[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AI·SW 에듀테크 전문 기업 구름(대표 류성태)이 대한민국 대표 에너지 분야 마이스터 고등학교인 수도전기공업고등학교와 손잡고 4차 산업 융·복합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을 본격화한다. 지난 1월 21일 체결된 양 기관 간 업무협약(MOU)을 바탕으로 3월 26일부터 수도전기공업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AI·SW 방과 후 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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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구름] |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기업 현장에서 활용되는 AI·SW 기술을 교육함으로써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향후 취업 경쟁력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AI를 활용한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배양하는 데 초점을 맞춰, 미래 산업에서 활약할 수 있는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구름과 수도전기공업고등학교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기업에서 요구하는 실전 인공지능 프로그래밍 기초 과정 ▲전력그룹사 입사 대비 인공지능 산업 특화 프로젝트 과정 ▲기업 현장에서 활용되는 생성형 AI 기술 습득 및 실습을 통한 취업 경쟁력 강화 과정 ▲판교 소재 IT 기업 탐방을 통한 현업 전문가와의 교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된다.
또한, 학생들의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기 위해 해커톤도 개최한다. 이를 통해 전기·전자 분야 기술뿐만 아니라 소프트웨어 개발, 하드웨어 프로토타이핑 등의 실전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협력을 통해 양 기관은 지속 가능한 AI·SW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는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름은 소프트웨어 분야뿐만 아니라 다양한 산업에서 AI를 활용할 수 있는 융·복합 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학생들이 산업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전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구름 류성태 대표는 "이번 MOU 체결을 통해 구름이 제공하는 AI·SW 교육 프로그램이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핵심 인재를 양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산업과 교육을 연결하는 실무 중심의 AI·SW 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ohzi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