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헬기 1대·차량 15대·인력 68명 긴급 투입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29일 경상남도 고성군 개천면 용안리 383-2 일원에서 오후 1시 32분에 산불이 발생해 진화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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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29일 경상남도 고성군 개천면 용안리 383-2 일원에서 오후 1시 32분에 산불이 발생해 진화 중이라고 밝혔다. [사진=산림청] |
산림 당국은 진화헬기 1대, 진화차량 15대, 진화인력 68명을 긴급 투입해 산불 진화중에 있으며, 산불현장에는 풍향 북서, 풍속 3.7m/s의 바람이 불고 있다.
산림 당국은 산불진화가 종료되는 즉시 산림보호법 제42조에 따라 산불조사를 실시하여 산불의 정확한 원인 및 피해면적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와 경상남도는 "작은 불씨도 소홀히 할 경우 대형산불로 확산위험이 있으므로 불씨 관리에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아울러 "사소한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 산불이라도 산불원인 행위자는 산림보호법 제53조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