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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남도지사 "대규모 산불 대비 신개념 대책 세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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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31일 여수산단에서 열린 회의에서 대규모 산불에 대비해 드론을 활용한 장비 고도화와 주민 대피 전략 등을 강조했다.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심각' 단계를 유지하는 가운데, 이번 회의는 빠른 산불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열렸다.

회의에선 동시다발 산불 발생이 많은 청명·한식 기간 대형산불 예방을 위해 도민안전실(재난관리 총괄), 대변인실(홍보 총괄), 보건복지국(사회복지시설 주민대피), 농축산식품국(영농부산물 소각 단속), 문화융성국(문화재 보호), 농업기술원(영농부산물 파쇄), 소방본부(진화협력) 등 7개 부서가 참석해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공유하고 관계부서별 대비 방안을 협의했다.

전남도 산불방지특별대책 점검 회의. [사진=전남도] 2025.03.31 ej7648@newspim.com

올들어 전남에선 이날 현재까지 25건의 산불이 발생했다. 대부분 불법 소각, 성묘객 실화 등 사소한 부주의가 원인이어서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전남도는 청명·한식과 식목 시기를 맞아 입산과 성묘객이 늘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입산통제구역 확대 ▲산림작업장 인화물질 소지 금지 ▲영농부산물 파쇄 집중 추진 ▲드론 활용 사각지대 예찰 ▲도・시군 실국장을 현장지원담당관으로 지정해 산불 위험이 해소될 때까지 기동단속반 운영 등 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산불 감시 사각지역을 줄이고 야간 산불 초동진화를 위해 '전남산애 감시원' 696명과 야간 '신속대응반' 28개 조, 179명을 편성해 밤 10시까지 산불 대응 태세를 유지한다.
 
대형산불 발생에 따른 사찰과 문화재 소실을 막기 위해 국가유산 보유 사찰 106개소를 특별 점검하고, 5개 대형 사찰에 대한 특별관리 방안을 마련 중이다. 

김영록 지사는 "산불대책도 새로운 양상에 맞게 예방・대비・대응에 있어 새로운 산불방지 대책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산림구조 개선, 드론 활용 확대, 진화장비 고도화, 선제적 주민대피 등 신개념 중장기 대책을 수립하라"고 지시했다.

김 지사는 또 이날 산불대책 보고 외에도 일자리와 투자유치, 문화 등 동부본부 소관 도정 전반을 챙겼다. 

ej7648@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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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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