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증자대금 납입...신주 1년간 보호예수
[서울=뉴스핌] 심재민 인턴기자 = 넥써쓰는 KT와 LG유플러스, 서틱을 대상으로 약 37억9730만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의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번 증자는 원스토어 지분 인수와 연계해 진행한다. 넥써쓰는 이날 KT·LG유플러스와 원스토어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하고 오는 14일 대금을 지급해 거래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넥써쓰는 지난 6월 SK스퀘어와 네이버 등이 보유한 원스토어 지분 89.03%를 인수했다. 이번 거래를 마치면 지분율은 95.88%로 높아진다.
발행 신주는 총 215만1443주로 발행주식총수의 2.51% 규모다. 증자대금 납입일은 오는 18일이며, 신주에는 1년간 보호예수가 적용된다.
넥써쓰는 통신·보안 분야의 전략적 파트너를 신규 주주로 확보해 원스토어 통합 이후 플랫폼 확장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flurry32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