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A생명, 서울사랑의열매·평화의숲과 웰빙·건강 위한 삶의 정원 조성
경동나비엔, 에너지절약 시스템· 친환경 기술 적용 지속가능 정원 계획
[서울=뉴스핌] 이진용 기자= 서울시가 AIA생명, 경동나비엔과 함께 보라매공원에 기업동행정원을 조성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1일과 3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AIA생명은 서울사랑의열매 및 평화의숲과 협력하여 웰빙과 건강을 위한 삶의 정원을 조성할 예정이다.
경동나비엔은 에너지 절약 시스템과 친환경 기술을 적용한 지속 가능한 정원 모델을 선보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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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연(왼쪽 두번째) 서울시 도시정원국장을 비롯 관계자들이 지난 1일 AIA생명 본사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서울시 제공] |
AIA생명은 지난해 뚝섬한강공원에 이어 이번에도 기업동행정원을 만들기로 하였으며, 사람들의 건강한 삶을 돕기 위한 힐링 정원을 기획하고 있다.
정원 설계에는 자연과의 조화를 강조하여, 방문객들이 명상과 운동을 즐길 수 있는 공간도 마련할 계획이다. AIA생명은 정원이 단순한 조경 공간이 아닌 현대인들에게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장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동나비엔은 친환경 기술과 에너지 절약 솔루션으로 지속 가능한 정원을 구성하고 자연과 기술의 조화를 모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에게 정원을 선사하는 것을 넘어 환경 보호와 에너지 절약 문화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수연 서울시 정원도시국장은 "AIA생명과 경동나비엔의 기업동행정원은 도시 내 녹색 공간 확대와 지속 가능한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민간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정원 문화를 활성화하고 시민들이 자연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jycaf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