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김근철 특파원=도널드 트럼프 미국 정부는 알루미늄과 알루미늄으로 만든 제품에 25% 관세를 부과한 후속 조치로 알루미늄 캔과 맥주에 대해서도 25%의 관세를 부과하기로 했다.
미 상무부는 2일(현지시간) 25% 관세를 부과하는 알루미늄 파생 제품 목록에 맥주 및 알루미늄 캔을 추가한다고 공고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월 알루미늄에 대한 관세를 기존 10%에서 25%로 인상하고 이를 알루미늄으로 만든 파생 제품에도 적용했다.
상무부는 맥주와 캔 관세 부과 조치는 오는 4일 연방 관보에 공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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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삿포로 캔 맥주 제품. [사진=로이터 뉴스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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