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계층 어린이에게 수술 및 치과진료 무상 지원
정상혁 은행장 "여러분 헌신으로 많은 이들 건강 되찾길"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신한은행이 2일 서울대학교치과병원에서 '우즈베키스탄 해외의료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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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신한은행이 2일 서울대학교치과병원에서 '우즈베키스탄 해외의료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사진=신한은행]2025.04.03 dedanhi@newspim.com |
이번 발대식은 우즈베키스탄 보건부에서 선정한 취약계층 어린이들에게 구순구개열 수술 및 치과 진료를 무상으로 지원하기 위한 계획의 일환이다. 신한은행과 서울대학교치과병원은 2008년부터 해외 의료봉사를 진행하며, 지난해까지 총 3840명에게 관련 치료를 제공했다.
이번 봉사단에는 신한은행 임직원과 서울대학교 치과병원 의료진이 포함된 26명이 참여하며, 7일부터 15일까지 9일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국립치과대학에서 아동 25명에게 수술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무상 치과 진료와 고려인 노인을 위한 의치 보철 치료도 진행될 예정이다.
신한은행은 이번 사업을 위해 서울대학교치과병원에 1억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날 발대식에서 정상혁 은행장은 "여러분들의 헌신과 노력으로 많은 이들이 건강을 되찾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서울대학교 치과병원과 함께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dedanhi@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