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가 상권 겨냥, 젊은 고객층 유입 기대
새로운 메뉴와 이벤트로 차별화 전략 구사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이랜드이츠 '로운 샤브샤브'가 4일 NC부산대점 신규 매장을 오픈한다.
부산 금정구 장전동에 위치한 NC백화점 부산대점 6층에 자리 잡은 이번 매장은 410㎡ 규모로 152석을 마련했다. NC부산대점 오픈으로 로운 샤브샤브는 부산 지역에서 두 번째 매장을 운영하며, 주민들이 더욱 가깝게 브랜드를 접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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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이츠 로운 샤브샤브, 'NC부산대점' 외부. [사진=이랜드 제공] |
NC부산대점은 부산대학교와 인접한 대학가 상권에 위치해 있으며, 이에 따라 대학생 및 인근 주민들의 방문이 예상된다. 젊은 활기가 넘치는 부산대학교 상권 특성을 반영해 시즌 메뉴 외에도 '스폿 메뉴'를 선보이며 최신 트렌드에 맞춘 메뉴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
NC부산대점에서는 지난 3월에 선보인 봄 미나리 신메뉴를 포함해 다양한 체험형 이벤트를 준비했다. 포토부스에서 '로운세컷' 무료 촬영 이벤트가 4일부터 6일까지 진행되며, 오픈 당일 선착순 100명에게는 로운 식사권과 반반냄비 쿠폰을 증정하는 럭키드로우 이벤트가 열린다. 향후에는 지역적 특색을 살려 등산객을 위한 이벤트도 계획 중이다.
로운 샤브샤브 관계자는 "오랜만에 부산 지역에 오픈하는 매장인 만큼 다채로운 메뉴와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NC부산대점이 젊은 고객들이 모이는 부산의 새로운 중심 매장으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오픈으로 로운 샤브샤브는 전국적으로 14개 매장을 운영하게 된다.
mky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