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모스크바 라 클라시크 발레단, '백조의 호수'로 첫 내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고양아람누리 아람극장, 부산시민회관 대극장에서 공연

[서울=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모스크바 라 클라시크 발레단(Moscow State Ballet 'La Classique')이 차이코프스키의 대표 발레 '백조의 호수'로 처음 한국 관객들과 만난다. '백조의 호수'는 '호두까기 인형', '잠자는 숲속의 미녀'와 함께 클래식 발레 3대 명작으로 손꼽히는 대표 작품이다. 왕자 지그프리트가 로트바르트의 마법에 걸린 오데트를 만나서 일어나는 애절한 사랑 이야기다. 1877년 러시아 볼쇼이 극장에서 초연된 이후 여전히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서울=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라 클라시크 발레단 공연 장면. 2025.04.07 oks34@newspim.com

이번 내한 공연에서는 아름다운 음악과 섬세한 동작, 화려한 무대와 의상, 고난도의 안무와 테크닉이 펼쳐진다. 순수한 백조 오데트와 치명적인 흑조 오딜을 연기하는 발레리나의 1인 2역도 볼거리다. 신비로운 호숫가에서 펼쳐지는 환상적인 백조 군무와 흑조 파드되 등 발레의 본고장 모스크바를 대표하는 발레단이 클래식 발레의 정수를 선보일 예정이다.

라 클라시크 발레단은 1990년 소련 극장 예술가 연합에 의해 설립된 33년 역사의 발레단이다. 러시아 예술 아카데미 명예회원인 예술 감독 엘릭 멜리코브가 발레단을 이끌고 있다. 마린스키 발레단, 미하일로프스키 발레단, 러시아 국립 발레단과 같은 명문 발레단 출신 및 세계적으로 유명한 페름 발레학교를 졸업한 솔리스트들로 구성되어 있다.

[서울=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라 클라시크 발레단 공연 장면. 2025.04.07 oks34@newspim.com

그동안 이탈리아, 스페인, 포르투갈, 이집트, 프랑스 등 전 세계에서 성공적인 투어를 진행하며 발레 애호가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해왔다. 모스크바 라 클라시크 발레단 내한 공연 '백조의 호수'는 7월 5일~6일 고양아람누리 아람극장, 7월 12일~13일 부산시민회관 대극장에서 개최된다.

 

oks3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신임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경찰 수사를 총괄하는 제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본청 수사국장(치안감)이 치안정감으로 승진 임명됐다. 경찰청은 3일 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 국장이 취임한다고 2일 밝혔다. 홍 신임 본부장은 충청남도경찰청 공공안전부장, 충청북도경찰청 청주흥덕경찰서장, 경찰청 사이버수사심의관, 경찰청 교통기획과장 등을 지냈다. 홍 본부장은 3일 취임식을 갖고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국가수사본부 [사진= 뉴스핌DB] the13ook@newspim.com 2026-07-02 22:55
사진
[히든스테이지] 정다운·윤준 무대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올해 4회째를 맞은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 본선 두 번째 주자에 정다운과 윤준이 나선다. 싱어송라이터 정다운.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은 히든스테이지 지원 동기에 대해 "최근 군 제대 후 히든스테이지라는 기회를 알게 됐다. 기성곡 커버가 대부분인 다른 경연 프로그램과는 다르게 싱어송라이터를 위한 무대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윤준 역시 "우연히 인스타그램 광고를 통해 히든스테이지를 알게 됐다"며 "인디 싱어송라이터에게는 너무나 좋은 기회이자 발판이라고 생각하여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싱어송라이터 윤준.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과 윤준은 신직선과 김은선 밴드 이후로 본선에 나서는 두번째 주자다. 두 싱어송라이터의 무대는 4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뉴스핌TV'를 3일 오후 4시 공개된다. 본선 진출 20팀은 여성 솔로 11명, 남성 솔로 5명, 남성 팀 2팀, 혼성 팀 2팀이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25)·김나라(27)·박희수(32)·혼즈(32)·변미리(26)·오아(30)·신직선(36)·도이주(20)·마린(28)·채수빈(27)·박지은(23) 등 11명이다. 남성 개인 부문에서는 정상호(정점·28)·최혁준(심각한 개구리·33)·윤준(27)·윤태경(34)·정다운(25)이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는 남성 팀 구구(26)·블낫블(23)과 혼성 팀 김은찬밴드(23)·Che!vee(28)가 참가한다. 경연 영상은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에 걸쳐 순차 공개되며, 8월 28일 마지막 영상이 업로드된다. 이후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되고, 9월 25일 결승 진출 톱 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히든 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fineview@newspim.com 2026-07-03 05:5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