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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MU·르세라핌·엔하이픈...위콘페 K-팝 대세 총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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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XT, 비비지·보이넥스트도어 등 27팀 출연 확정
올해 트리뷰트 아티스트는 '보아'
24~25일 티켓 예매, 위버스파크 밤 공연 신설

[서울=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2025 위버스콘 페스티벌(이하 위콘페)의 마지막 라인업이 K-팝 대세 아티스트들로 채워졌다. 2년 차 아일릿부터 올해 데뷔 25주년을 맞이한 보아에 이르기까지 K-팝 전 세대를 아우르는 최고의 아티스트들이 뜨거운 무대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2025 위버스콘 페스티벌 최종 라인업 포스터. [사진 = 하이브] 2025.04.17 oks34@newspim.com

하이브와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는 17일 위버스콘 페스티벌 홈페이지를 통해 AKMU, 비비지,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엔하이픈, 르세라핌, 보이넥스트도어, 82메이저, 아일릿, 트리뷰트 아티스트 보아 등으로 구성된 마지막 라인업을 공개했다. 이로써 올해 위콘페는 총 27팀이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의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 올해 첫 합류부터 3년 연속 출연 아티스트까지

먼저, 독보적 매력으로 탄탄한 팬덤을 보유한 아티스트들이 처음으로 위콘페를 찾아 페스티벌의 풍성함을 더한다. 지난 10여 년간 자체 프로듀싱을 통해 독창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해 온 AKMU가 처음으로 위콘페 무대에 선다. 위트 넘치는 독특한 가사와 감성으로 탄탄한 팬덤을 구축해 온 AKMU의 신선한 무대가 위콘페의 음악적 지평을 넓힐 전망이다.

미니 4집 'VERSUS'의 타이틀곡 'MANIAC'의 챌린지 흥행으로 차트 역주행 신화를 쓴 비비지도 위콘페에 참여한다. 비비지는 지난해 첫 월드 투어를 개최해 전 세계 팬들과 만난 데 이어 미니 5집 'VOYAGE'를 발매하며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공연형 아이돌' 82메이저도 선후배 K-팝 아티스트들과 나란히 위콘페 무대에 오른다. 전 세계 음악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엔하이픈, 르세라핌, 보이넥스트도어 등 하이브 뮤직 그룹 아티스트들도 3년 연속 위콘페에 총출동한다.

[서울=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2025 위버스콘 페스티벌 트리뷰트 아티스트 보아. [사진 = 하이브] 2025.04.17 oks34@newspim.com

세계 최대 음악 축제 '코첼라' 무대에 선 엔하이픈도 위콘페를 다시 찾는다. 엔하이픈은 지난 2월 정규 2집 '로맨스: 언톨드'로 데뷔 후 첫 '트리플 밀리언셀러'를 달성했다. 지난달 발매한 미니 5집 'HOT'으로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 2주 연속 이름을 올린 르세라핌도 에너지 넘치는 무대를 선보인다.

보이넥스트도어는 올해 신설된 위콘페 저녁 야외 무대에 올라, 초여름밤의 페스티벌을 화려하게 장식한다. 데뷔 후 첫 단독 투어를 성황리에 마친 보이넥스트도어는 오는 7~8월 열리는 세계적인 음악 페스티벌 '롤라팔루자 시카고'에 초대받았다.

▲ '슈퍼 신인' 아일릿부터 데뷔 25주년 '퍼포먼스 퀸' 보아까지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위콘페에 등장하는 아일릿은 그룹 특유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한껏 뽐낸다. 지난해 3월 데뷔와 동시에 미니 1집 타이틀곡 '마그네틱'이 큰 인기를 끌며 '슈퍼 신인'이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K-팝의 레거시를 조명해 온 위콘페 트리뷰트 스테이지가 선정한 올해의 아티스트는 보아다. 'No. 1', '아틀란티스 소녀' 등 셀 수 없는 명곡들로 사랑받아온 보아는 올해로 데뷔 25주년을 맞이했다. '퍼포먼스 퀸' 보아의 무대와 함께, 자신만의 스타일로 선보일 후배 아티스트들의 헌정 무대도 이어진다.

최종 라인업과 함께 양일 공연의 타임테이블도 공개됐다. 올해는 위버스파크 공연이 낮 공연과 밤 공연으로 나뉘어 개최되는 점이 눈에 띈다. 이번에 신설된 밤 공연에는 '위콘페 초이스'로 선정된 이무진과 넬(NELL)이 양일 각각 오프닝 아티스트로 출격해 한층 색다른 분위기로 위콘페를 꾸민다.  oks3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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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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