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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유해란, 이틀 연속 단독선두…이소미 2위, 주수빈 공동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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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데저트 챔피언십 2R... 한국선수 선두권 점령
이미향 공동 7위 도약... 김효주·안나린 공동 11위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유해란은 이틀 연속 단독 선두를 달렸다. 뒤이어 이소미 단독 2위, 주수빈이 공동 3위로 태극기가 리더보드 상단을 점령했다.

유해란(23)은 3일(한국시간) 미국 유타주 아이빈스의 블랙 데저트 리조트 골프코스(파72)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신설 대회 블랙 데저트 챔피언십(총상금 300만 달러) 2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4개, 보기 1개로 5언더파 67타를 쳤다. 이틀 합계 14언더파 130타로 단독 선두를 지켰다.

유해란. [사진=LPGA]

1라운드에서 버디 9개로 9언더파를 몰아쳤던 유해란은 이날도 맹타를 휘둘렀다. 페어웨이 안착률 89% 그린 적중률 88.9%를 기록하며 안정적인 경기를 이어갔다. 전반 3번홀(파3)에서 보기로 잠시 주춤했지만, 5, 6번홀 연속 버디로 분위기를 바꾸고 9번홀(파5) 이글로 상승세를 탔다. 이어 후반 13, 14번홀 버디를 낚으며 2타 차 단독 선두에 나섰다.

이소미(25)는 보기는 하나도 없이 6언더파 66타를 치며 중간합계 12언더파 132타로 단독 2위에 뛰어 올랐다. 이소미는 지난 시즌 LPGA 루키로 데뷔해 톱10 한 차례(포틀랜드 클래식 공동 5위)에 그쳤다. 이번 대회에서 시즌 첫 톱10과 데뷔 첫 우승을 노린다.

이소미. [사진=LPGA]

주수빈(22)은 이날 4타를 줄여 11언더파 133타를 기록, 에스더 헨젤라이트(독일)와 함께 공동 3위에 올랐다. 2022년 퀄리파잉 시리즈에서 공동 34위를 기록하며 2023년 LPGA 투어에 데뷔한 주수빈은 역대 최고 성적은 2023년 숍라이트 클래식 공동 6위다.

이미향은 6타를 줄이며 9언더파 135타로 공동 7위에, 김효주와 안나린은 8언더파 136타로 공동 11위에 자리했다. 윤이나는 1오버파 73타로 부진해 중간합계 2언더파 142타로 컷 탈락했다. 

psoq133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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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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