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요요 없는 '다이어트 비법'은 과연 있을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실패하면 '두 배 증량' 요요의 함정
다이어트 전문가의 4인 4색 감량 프로젝트
7일 오후 10시, KBS 1TV '생로병사의 비밀'

 

[서울=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요요 없는 다이어트 비법이 과연 있을까? 어떻게 하면 성공적인 다이어트를 할 수 있을까? 저탄고지, 카니보어, 간헐적 단식 등 유행하는 다이어트 방법과 정보들이 넘쳐나는 시대다. 새로운 방법이 등장할 때마다 화제가 되고 도전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실패와 요요를 경험하는 사람들이 더 많은 것이 현실이다. 요요는 다이어트의 적이라 불릴 정도로 일명 유지어터가 되기 위해서는 넘어야 할 큰 산이다.

[서울=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KBS 1TV '생로병사의 비밀'. [사진 = KBS] 2025.05.07 oks34@newspim.com

요요가 오면 감량한 체중보다 많게는 두세 배 체중이 더 증가하기 때문이다. 요요를 반복할수록 다이어트 성공과는 점점 멀어지게 된다고 비만 전문가들은 입을 모은다. 성공하는 다이어트의 조건은 과연 무엇일까. KBS 1TV '생로병사의 비밀'은 비만을 진단받은 4명의 참가자와 함께 4주간 '4인 4색 다이어트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한 달 후, 참가자들에게는 어떤 변화가 생겼을지 알아본다.

▲ 나의 다이어트는 왜 항상 힘들고 매번 실패할까

20대 초반까지 태권도 선수 생활을 하며 날렵한 몸이었던 박이삭(28) 씨. 하지만 부상으로 운동을 그만둔 뒤 급속도로 살이 찌기 시작해 몸무게 130kg을 찍었다가 지금은 115kg인 상태다. 유행하는 식이요법, 시중에 파는 다이어트 약까지 먹으며 살을 빼보려고 했지만 늘 제자리다. 이제는 거의 포기한 상태다.

[서울=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KBS 1TV '생로병사의 비밀'. [사진 = KBS] 2025.05.07 oks34@newspim.com

대학 시절 혹독한 다이어트 끝에 날씬한 몸매를 얻은 김지연(40) 씨는 출산 후에도 체중 변화가 없을 정도로 유지를 잘했었다. 그러나 모유 수유를 끊고 야식을 즐기기 시작하면서 1년 반 만에 무려 15kg이 증가했다. 이들이 다이어트에 실패한 이유는 무엇일까.

▲ 유행하는 다이어트, 과연 효과 있을까

한 달에 한 번 커뮤니티 사람들과 다이어트 식단 모임을 갖고 있다는 서선영(35) 씨. 각자 준비해 온 음식들을 한자리에 꺼내놓는데, 양고기, 치킨, 돈가스 등 대부분이 고기류의 음식들이다. 이른바 저탄고지와 육식 위주의 카니보어 식단이다. 결혼 준비로 다이어트를 준비했던 서선영 씨는 이 식단을 하며 15kg을 감량했다. 무엇보다 배고프지 않고 든든히 먹을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이다. 여러 다이어트를 전전하다 이 식단에 정착해 2년째 하고 있는 김민경(31) 씨도 마찬가지다. 이들이 극찬하는 다이어트 식단, 정말 살 빼는데 도움이 되는 것일지 알아본다.

[서울=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KBS 1TV '생로병사의 비밀'. [사진 = KBS] 2025.05.07 oks34@newspim.com

▲ 요요의 늪에 빠진 사람들

햄버거 가게를 하고 있는 송두학(44) 씨는 몇 번의 체중 감량과 요요를 겪은 후 현재는 110kg이다. 1년 전엔 다이어트로 90kg까지 살을 빼기도 했었다. 그러나 6개월도 채 지나지 않아 몸무게는 다시 제자리로 돌아왔다. 문제는 다이어트 이후 식욕이 더 커졌다는 것이다. 고등학생 때 생애 첫 다이어트를 했던 최수지(25, 가명) 씨 역시 요요로 살을 뺄 때보다 20kg가 더 쪄 현재 111kg의 고도비만인 상태다. 혹독했던 첫 다이어트에 대한 기억으로 지금은 다이어트에 대한 의욕마저 사라졌다. 문제는 젊은 나이에도 여러 가지 성인병 징조가 나타나고 있다는 것이다.

[서울=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KBS 1TV '생로병사의 비밀'. [사진 = KBS] 2025.05.07 oks34@newspim.com

▲ 맞춤형 살 빼기, 4인 4색의 다이어트 프로젝트

요요가 없으려면 자신의 생활에 맞는 가장 효과적이고 지속 가능한 다이어트 방법을 찾는 것이 관건. 비만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4명의 참가자의 4주간 맞춤형 다이어트 프로젝트에 도전했다. 각각 다른 솔루션으로 체중 감량을 시작한 4명의 참가자. 이들에게는 어떤 변화가 생겼을까. 건강한 살 빼기, 요요 없는 다이어트의 비밀을 2025년 5월 7일 수요일 밤 10시 KBS 1TV '생로병사의 비밀'에서 확인해 본다.

oks3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기내서 보조배터리 충전 전면 금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항공사들이 항공기 객실 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전면 금지했다. 최근 기내에서 보조배터리 발화와 연기 발생 사고가 잇따르자 안전 조치를 대폭 강화한 것이다. 20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티웨이항공은 오는 23일부터 비행 중 보조배터리로 휴대전화를 충전하거나 보조배터리 자체를 충전하는 행위를 금지한다. 서울 김포국제공항 국내선 출발층 에어부산 수속카운터 전광판에 보조 배터리 기내 선반 탑재 금지 안내문이 표시돼 있다. [사진=뉴스핌DB] 전자기기 충전이 필요할 경우 좌석 전원 포트를 이용하도록 안내했으며, 포트가 없는 기종은 탑승 전 충분히 충전할 것을 권고했다. 보조배터리 반입은 허용되지만 단자에 절연 테이프를 부착하거나 개별 파우치에 보관하는 등 합선 방지 조치를 해야 한다. 이로써 국내 여객 항공사 11곳 모두가 기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제한하게 됐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진에어 등 대형사와 저비용항공사(LCC)들도 이미 금지 조치를 시행 중이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유사 사고가 이어지면서 글로벌 항공업계 전반으로 규제 강화 움직임이 확산되는 추세다. 항공업계는 운항 중 화재가 발생할 경우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선제적 대응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다만 일부 항공기에는 충전 설비가 충분하지 않아 승객 불편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syu@newspim.com 2026-02-20 15:23
사진
"하메네이 제거 후가 더 문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에 대해 "열흘 안에 결정하겠다"고 시한을 제시하고, 초기 단계의 제한적 선제공격을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이란 정권이 실제로 붕괴할 경우 이를 대체할 뚜렷한 세력이 없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19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트럼프 대통령이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부를 겨냥한 군사 옵션을 선택할 경우 가장 큰 변수는 '그 이후'라고 지적했다. 최고지도자를 제거하더라도 누가 권력을 승계할지, 어떤 체제가 들어설지 불확실하다는 것이다.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사진=로이터 뉴스핌] 전 이란 고위 관리 출신으로 현재 미국에서 활동하는 반체제 인사 모흐센 사제가라는 "하메네이와 최고 지휘관들을 제거한다면 문제는 그 다음"이라며 "이란이 실패 국가로 전락할 위험도 배제할 수 없다"고 말했다.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 역시 최근 의회에서 복잡한 권력 이행 과정에서 미국이 협력할 상대를 찾아야 할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WSJ는 1979년 이란 혁명 당시와 현재를 대비했다. 당시에는 아야톨라 루홀라 호메이니라는 구심점 아래 국내외 세력이 결집했지만, 지금은 그에 상응하는 상징적 지도자가 부재하다는 것이다. 이란 내부에서는 지난 10여 년간 선거 부정 의혹, 여성 인권 문제, 경제 위기 등을 계기로 반정부 시위가 반복돼왔다. 최근에도 "하메네이에 죽음을"이라는 구호가 등장하는 등 반발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그러나 이들 시위는 명확한 지도부나 조직 체계를 갖추지 못한 채 산발적으로 전개되고 있다는 평가다. 해외 반체제 세력 역시 단일한 대안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시린 에바디는 하메네이 제거를 위한 표적 공격에 찬성 입장을 밝혔지만, 이란 내 정치 활동가들 사이에서는 군사 개입에 반대하는 목소리도 적지 않다. 가장 주목받는 해외 인사는 팔레비 왕정의 마지막 왕세자인 레자 팔레비다. 그는 세속 민주주의로의 전환을 주장하며 지도자로 나설 뜻을 밝혔지만, 부친 통치 시절의 정치적 탄압과 사회적 불평등을 기억하는 이란인들 사이에서는 여전히 논란의 대상이다. 특히 쿠르드족과 아제르바이잔족 등 소수 민족 사회에서는 중앙집권적 통치에 대한 불신이 남아 있다. 좌파 성향의 이슬람계 반정부 단체 무자헤딘-에-할크(MEK)도 조직력을 갖추고 있지만, 해외 기반이 강하고 과거 이라크와 협력한 전력 등으로 국내 지지는 제한적이다. 일부 중동 및 유럽 당국자들은 하메네이 제거가 곧 체제 붕괴로 이어지지 않을 가능성도 제기한다. 보수 성향 인사들이 권력을 승계하거나, 오히려 더 강경한 체제로 재편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란 의회 의장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등 강경 인물이 전면에 나설 경우 노선이 한층 강화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반면 1980년대 소련의 페레스트로이카와 유사한 점진적 개혁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 없다는 시각도 있다. 이슬람공화국 창시자의 손자인 세예드 알리 호메이니가 온건 성향 종교인들과 가까운 인물로 거론된다. 트럼프 대통령이 제한적 타격을 시작으로 압박 수위를 높이는 방안을 검토하는 상황에서, 정권 교체 시나리오가 현실화될 경우 이란은 권력 공백과 내부 분열에 직면하거나, 반대로 더 강경한 체제로 재편될 가능성도 있다는 진단이다. wonjc6@newspim.com     2026-02-20 15:5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