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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정치일정] 5월 14일(수)

기사입력 : 2025년05월14일 05:34

최종수정 : 2025년05월14일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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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대통령
파면

<통일부>
-장관
11:30 탈북민 공무원 격려 간담회(정부서울청사)

<외교부>
-장관
통상 업무
-1차관
인도네시아 방문
-2차관
통상 업무

<국방부>
-장관(직무대행)
통상업무

<국가보훈부>
-장관
10:00 제59회 전국상이군경체육대회 개회식(보훈재활체육센터)
14:00 2025년도 명예로운 보훈가족 기념패 증정식(국립서울현충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통령선거후보
10:30 유엔기념공원 참배 / 부산 남구 유엔평화로 93
11:10 부산 유세 / 서면 쥬디스태화 옆(부산 부산진구 신천대로50번길 79)
12:40 유튜브 라이브 <K-이니셔티비 : 북극항로 대담>
13:50 경남 창원시 집중유세 / 상남분수광장 (경남 창원시 성산구 마디미로38번길 11)
16:20 경남 통영시 유세 / 강구안 문화마당(경남 통영시 통영해안로 325)
17:50 경남 거제시 유세 / 엠파크 차없는 거리(경남 거제시 고현로11길 20)
-윤여준 상임총괄선거대책위원장
09:30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 / 중앙당사 4층 회의실
15:00 동북아평화협력위원회 출범회의 / 국회의원회관 2세미나실
19:00 대한민국리더십 헌정아카데미 / 국회의원회관 1세미나실
-박찬대 상임총괄선거대책위원장
09:30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
13:10 제천 내토시장 / 중앙시장 앞 유세(제천시 풍양로 108 송월삼성타올 앞)
14:50 충주자유시장 / 충주시 중앙로 50-1 1001 안경콘택트 충주점 앞
16:10 괴산전통시장 / 괴산군 괴산읍 읍내로11길 15 괴산농협 동부지점 앞
17:50 가경터미널시장 / 터미널사거리 유세(청주시 흥덕구 풍산로 15 버거킹 청주터미널점 앞)
-김부겸 총괄선대위원장
10:00 팔공산 동화사 방문 / 대구 팔공산 동화사
13:00 간송미술관, 간송문화재단 간담회 / 대구 간송미술관
15:00 영천 은해사 방문 / 경북 영천시 청통면 은해사
17:00 포항남·울릉 유세 / 포항야구장
18:00 포항북 유세 / 포항 영일대
-김경수 총괄선대위원장
11:10 부산 유세 / 부산 서면 쥬디스태화
13:50 창원 집중유세 / 창원 상남분수광장
16:20 통영 유세 / 통영 강구안 문화마당
17:50 거제 유세 / 거제 엠파크 차없는 거리
-정은경 총괄선대위원장
11:00 서울 영등포구(을) 지역유세 / 여의도역 5번 출구 (포스트타워 앞)
15:00 서울 송파구(을) 지역유세 / 잠실새내역 7번 출구
* 기타 유세단
- 청년본부 : 시너지 유세단
11:00 서울 영등포구(을) 지역유세 / 여의도역 5번 출구 (포스트타워 앞)

<국민의힘>
-김문수 대통령 후보
08:00 '진주를 새롭게 앞으로' 진주중앙시장 방문 (진주중앙시장 / 경남 진주시 진양호로 553)
09:00 '진주를 새롭게 앞으로' 진주 유세 (진주광미사거리 /경남 진주시 진주대로 1077)
10:40 '우주로 새롭게 앞으로' 우주항공청 방문 (우주항공청 / 경남 사천시 사남면 해안산업로 537)
11:20 '기업을 새롭게 앞으로' 항공정비업체 현장방문 및 오찬 (한국항공서비스 / 경남 사천시 사천읍 항공로 64)
13:20 '기업을 새롭게 앞으로' 두산에너빌리티 방문 (두산에너빌리티 / 경남 창원시 성산구 두산볼보로 22)
15:20 '밀양을 새롭게 앞으로' 밀양 유세 (밀양관아앞 / 경남 밀양시 중앙로 348)
17:00 '문수보살이 왔다' 통도사 방문 (양산통도사 / 경남 양산시 하북면 통도사로 108)
-김용태 공동선거대책위원장
07:30 CBS <김현정의 뉴스쇼> 전화 인터뷰 (FM 98.1MHz)
14:00 대한초등교사협회 제21대 대선 정책제안서 전달식 (국회 본관 228호)
15:00 YTN <뉴스퀘어 2PM> 출연 (YTN 뉴스퀘어 / 서울 마포구 상암산로 76)
16:45 MBN <뉴스와이드> 출연 (MBN 스튜디오 / 서울 중구 퇴계로 190)
-권성동 공동선거대책위원장
09:00 원내대표 주재 법제사법위원회 긴급회의 (국회 원내대표실)

<개혁신당>
-이준석 개혁신당 대통령후보
09:30 부산 성균관유도회 방문 / 부산시유림회관(부산 동래구 동래로 103)
11:30 '학식먹자 이준석!' 부산대학교로 갑니다! / 부산대 금정회관 학생식당 1층(부산 금정구 부산대학로63번길 2)
13:20 이데일리-Y <신율의 이슈메이커> 전화인터뷰 출연
14:00 부산 종교 지도자와의 만남 / 범어사 안양암(부산 금정구 범어사로 250)
16:00 자갈치시장 방문 / 장소 및 동선 추후 공지
18:30 서면 젊음의거리 집중유세 / 쥬디스태화 골목 ABC마트 사거리(부산 부산진구 신천대로50번길 79)
-천하람 상임선거대책위원장
08:35 대구 MBC-R <여론현장> 출연
18:00 KBS1-R <뉴스레터K> 출연
18:30 18:30 서면 젊음의거리 집중유세 / 쥬디스태화 골목 ABC마트 사거리(부산 부산진구 신천대로50번길 79)
22:30 JTBC <논/쟁>출연

<조국혁신당>
-김선민 당대표 권한대행
09:30 진짜 대한민국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 /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4층 회의실
-서왕진 원내대표
10:30 신임 원내대표단 기자간담회 / 국회 본관 당회의실(22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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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보니] 트라이폴드 태블릿과 다르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가 2일 공개한 3단 폴더블폰 '갤럭시 Z 트라이폴드'를 현장에서 직접 사용해보니 예상보다 가볍고 얇은 형태가 먼저 느껴졌다. 크기와 구조상 무게가 상당할 것이란 우려가 있었지만, 실제로 들어보면 생각보다 부담이 덜한 편이다. 다만 한 손으로 오래 들고 쓰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고, 전용 케이스나 거치대를 함께 사용할 때 가장 안정적인 사용감이 나온다. 펼친 화면은 태블릿을 떠올리게 할 만큼 넓고 시원하지만, 두 번 접어 휴대할 수 있다는 점은 기존 태블릿과 확실히 다른 경험을 만든다. 동시에 두께·베젤 등 초기 모델의 구조적 한계도 분명히 느껴졌다. ◆ 10형 대화면의 시원함…멀티태스킹 활용도↑ 가장 인상적인 요소는 화면을 펼쳤을 때의 시야다. 10형 대화면은 영상 시청 시 몰입감이 크고 웹 검색·문서 작업에서도 확 트인 느낌을 준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를 다 펼친 모습. 2025.12.02 kji01@newspim.com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로 3앱 멀티태스킹을 진행하는 모습. 2025.12.02 kji01@newspim.com 특히 최대 3개의 앱을 동시에 띄워놓는 멀티태스킹 기능은 생산성 관점에서 기존 폴더블보다 한 단계 더 진화했다는 느낌이 강했다. 세 개의 스마트폰 화면을 한 번에 펼쳐 놓은 듯한 넓이가 확보돼, 동시에 여러 작업을 처리하기에 충분한 공간감이 느껴졌다. 이메일·인터넷·메모장 등 업무 앱을 한 화면에서 자연스럽게 배치할 수 있고, 영상 콘텐츠를 켜둔 채 작업을 이어가는 것도 충분히 가능하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로 영상 시청을 하는 모습. 2025.12.02 kji01@newspim.com ◆ 구조에서 오는 한계도 분명…베젤·힌지·두께는 '새로운 폼팩터의 숙제' 새로운 구조 특성상 아쉬운 부분도 있다. 우선 베젤이 비교적 두꺼운 편이다. 화면을 여러 번 접는 구조라 물리적 여유 공간 확보가 필수적이다 보니 테두리가 두드러져 보인다. 상단 롤러(힌지 유닛 일부로 보이는 구조물)도 시각적으로는 다소 낯설게 느껴진다. 화면 연결부 자체는 자연스럽지만, 힌지 구조물 자체는 어색하게 보일 수 있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를 닫은 모습. 2025.12.02 kji01@newspim.com 또 하나는 완전히 접었을 때의 두께감이다. 구조상 여러 패널이 겹치는 형태라 다 접어놓으면 두껍게 느껴지는 것은 불가피하다. 다만 이는 구조에 따른 필연적인 결과로, 사용성에 치명적일 정도의 부담은 아니었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는 왼쪽 화면부터 닫아야 한다. 반대로 닫으려 할 시 경고 알람이 울린다. 2025.12.02 kji01@newspim.com 또 하나 눈에 띄는 점은 접는 순서가 고정돼 있다는 점이다. 오른쪽→왼쪽 순으로 접도록 설계돼, 반대로 접으려 하면 경고 알람이 울린다. 폼팩터 특성상 불가피한 방식이지만, 초기에 적응 과정이 필요하다. ◆ 태블릿과 겹치는 모습…그러나 휴대성이라는 확실한 차별점 사용 경험을 종합하면 '트라이폴드'는 태블릿과 유사한 역할을 상당 부분 수행한다. 대화면 기반의 콘텐츠 소비·문서 작업·멀티 환경 등 핵심 사용성은 태블릿과 맞닿아 있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가 거치대에 놓인 모습. 2025.12.02 kji01@newspim.com 그러나 폴더블 구조로 접어서 주머니·가방에 넣을 수 있다는 점은 태블릿이 따라올 수 없는 차별점이다. 이동이 잦은 사용자에게는 '태블릿과 스마트폰의 중간 지점'에 있는 새로운 선택지가 될 수 있다. 강민석 모바일경험(MX)사업부 스마트폰PP팀장(부사장)은 "태블릿은 주머니에 넣고 다닐 수 없다. 태블릿은 대화면 그 자체의 장점이 있지만, 트라이폴드는 두께·무게 측면에서 소비자가 어디든 가져갈 수 있다는 점에서 혁신을 만들었다"며 "트라이폴드는 기존 태블릿과는 차원이 다른 새로운 카테고리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 가격은 부담되지만…경쟁사 대비 '상대적 우위' 가격은 여전히 소비자에게 큰 장벽이다. 출고가 359만400원은 스마트폰 범주에서 결코 가볍지 않은 금액이다. 다만 경쟁사 제품들과의 상대 비교에서는 다른 해석도 가능하다. 중국 화웨이는 올해 출시한 트라이폴드폰을 1만7999위안(약 350만 원)부터 책정했다. 고용량 모델로 갈 경우 2만1999위안(약 429만 원)까지 올라간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임성택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이 '갤럭시 Z 트라이폴드'를 소개하고 있다. 2025.12.02 kji01@newspim.com 이 기준에서 보면 삼성의 359만 원대 가격은 화웨이 평균 가격보다 낮은 편으로 비교된다. 특히 고용량 기준 화웨이 최고가와의 비교에서는 약 70만 원 가까운 차이가 나, '삼성이 가격 경쟁력까지 고려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또 시장에서는 출시 전부터 트라이폴드 구조상 부품 단가가 높아 400만 원 안팎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했다. 실제 출고가는 이 예상보다 낮게 형성되면서, 삼성이 새로운 카테고리 안착을 위해 가격선을 일정 수준까지 조정했다는 평가도 나온다. kji01@newspim.com 2025-12-02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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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준 쿠팡 대표 "'자발적 배상도 고려"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박대준 쿠팡 대표가 "패스키 한국 도입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박 대표는 3일 국회 정무위원회 현안질의에서 "한국 쿠팡에서 패스키를 도입할 계획이 있나"라는 이헌승 국민의힘 의원 질의에 이같이 답변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박대준 쿠팡 대표이사가 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열린 쿠팡 개인정보 유출 관련 현안질의에서 의원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pangbin@newspim.com 이 의원은 "대만 쿠팡에서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전용 패스키 기술을 독자 개발하고 보급했다"며 "한국에 패스키를 도입했다면 이런 사고가 일어났겠냐"고 강하게 질타했다. 이어 "우리 대한민국에도 바로 대만처럼 대처할 수 있습니까"라고 따져물었다. 이 의원 질의에 박 대표는 "의원님 말씀에 공감하고 깊이 책임감 느끼고 있습니다"며 "조속히 (한국)에 도입될 수 있도록 검토하겠습니다"고 말했다. 소송을 통한 배상 대신 자발적으로 배상 조치하라는 질의에 대해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전했다. nrd@newspim.com 2025-12-03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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