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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2025] "기호 1번 2재명에 3표만 더"…민주, '123 캠페인'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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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식 "국민들에 투표 참여 호소…국민통합 빅텐트 대 극우 내란 빅텐트 구도"
천준호 "내란 옹호 극우세력 재집권 저지해야…위기극복 적임자는 이재명"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23일 6·3 대통령 선거 후반전에 접어드는 다음주부터 "기호 '1'번, '2'재명 후보에게 '3'표만 더 달라"는 내용의 '123 캠페인'을 본격 시작한다고 밝혔다.

강훈식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종합상황실장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민주당 중앙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더 겸손하고 더 절박하고 더 간절하게 국민의 투표 참여를 호소할 것"이라며 "민주당은 이제 '123 투표 캠페인'을 본격 추진한다"고 말했다.

[김해=뉴스핌] 정일구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23일 경남 김해시 봉하마을을 방문해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한 뒤 노 전 대통령 관저에서 권양숙 여사, 문재인 전 대통령 등과 만난 뒤 백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5.05.23 mironj19@newspim.com

강 실장은 "캠페인은 '내란을 123일 만에 국민의 손으로 멈췄다'는 뜻이고, '기호 1번 2재명에게 3표가 더 필요하다'는 것"이라며 "국민들에게 투표 참여를 호소하겠다는 것으로 이해해달라"고 했다.

그는 또 "공식 선거운동 2주차가 마무리 중인데, 이재명 민주당 후보의 국민통합 빅텐트와 윤석열, 전광훈, 김문수의 극우 내란 빅텐트 구도가 뚜렷해 졌다"며 "국가위기 초래 정당 대 국가 위기 극복 정당의 대결"이라고 주장했다.

회견에 동석한 천준호 전략본부장은 "이번 선거는 윤석열 정부 3년 간의 무능과 실정을 심판하고 12·3 비상계엄과 내란을 완전히 종식하는 선거"라며 "경제 위기와 민생 위기를 극복할 적임자를 찾는 선거"라고 규정했다.

천 본부장은 "이번 선거로 내란을 옹호하는 극우 세력의 재집권은 반드시 저지해야 한다"며 "이번 선거를 통해 국민 여러분에게 이런 선거 구도를 명확하게 전달해서 위기 극복의 적임자가 바로 이재명 민주당 후보임을 알리고 국민들이 선택할 수 있도록 집중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 실장은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와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의 단일화 가능성에 대해선 "어제 이준석 후보는 투표 용지에 본인 이름을 볼 수 있을 거라고 했다"며 "(투표 용지 인쇄가 시작되는) 오는 25일까지는 단일화를 하지 않을 것이라고 본다"고 했다.

그러면서 "하지만 사전투표 전까지는 (단일화) 가능성 있다고 본다"며 "(이준석 후보의) 어제 기자회견은 단일화 전에 몸값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고 본다"고 설명했다.

그는 "지난 대선 때도 안철수 당시 후보가 단일화를 안 한다고 했다가 사전투표 전날 하지 않았느냐"며 "국민들께서 기시감을 느끼고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pcja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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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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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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