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국내스포츠

속보

더보기

[프로축구] 대전, 대구 꺾고 하루 만에 선두 복귀…전북과 승점 2점 차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울산, 김천에 0-2→3-2 역전승…엄원상, 동점골 이어 역전 어시스트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대전하나시티즌이 최하위 대구FC를 꺾고 하루 만에 선두에 복귀했다.

대전은 24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1 15라운드 홈경기에서 전반 22분 주민규의 페널티킥 선제골과 후반 11분 최건주의 결승골을 묶어 대구에 2-1로 승리했다.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대전 주민규(오른쪽)가 24일 대구와 홈경기에서 전반 22분 페널티킥으로 선제 결승골을 넣은 뒤 환호하고 있다. [사진=대전] 2025.05.24 zangpabo@newspim.com

최근 리그전 2무 1패 뒤 4경기 만에 승리를 따낸 대전은 승점 31(9승 4무 3패)로 전북 현대(승점 29·8승 5무 2패)를 제치고 선두를 탈환했다. 그러나 대전은 전북보다 한 경기를 더 치러 선두 싸움이 볼 만해졌다. 전북은 전날 제주 SK 원정 경기에서 0-0으로 비겨 리그전 11경기 무패(7승 4무)의 상승세를 타고 있다.

대전은 전반 22분 오른쪽 페널티지역 안에서 대구 라마스가 높이 든 왼발이 대전 마사의 머리를 향하는 바람에 페널티킥을 얻었고, 키커로 나선 주민규가 오른발로 골망을 흔들었다. 지난달 27일 강원FC전 결승골 이후 5경기 만에 득점포를 가동한 주민규는 시즌 9호 골로 선두 전진우(전북·10골)를 한 골 차로 쫓았다.

대전은 후반 11분엔 켈빈이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뒤꿈치로 패스한 공을 최건주가 왼발 감아차기 슛으로 추가 골을 만들었다. 대구는 후반 25분 김현준의 헤더슛으로 1점을 만회하는 데 그쳤다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24일 김천과 홈경기에서 후반전만 뛰고도 동점골과 역전 어시스트를 기록한 울산 엄원상. [사진=울산] 2025.05.24 zangpabo@newspim.com

울산에선 3위 울산 HD가 김천 상무에 2골을 먼저 내주고도 3-2로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다.

김천은 울산 소속의 이동경이 전반 30분, 박수일이 후반 13분 연속 골을 터뜨리며 앞서나갔다. 그러나 울산은 후반 27분 라카바가 김천 조현택의 반칙으로 얻어낸 페널티킥을 에릭이 오른발로 차넣어 대반격에 나섰다. 후반 42분에는 엄원상이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올린 크로스를 에릭이 헤딩슛으로 꽂아 넣어 동점을 만들었다. 이어 2분 뒤 박민서가 낮게 내준 공을 엄원상이 골 지역 오른쪽에서 이어받아 왼발로 결승골을 터트려 역전 드라마를 완성했다.

FC서울은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수원FC와 1-1 무승부에 그쳤다. 서울은 전반 42분 최준의 크로스에 이은 루카스의 헤딩 골로 앞섰으나 후반 9분 골키퍼 강현무의 실수로 안데르센에게 동점을 내줬다.

zangpabo@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대한변협, 윤석열 변호사 자격 취소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체포 방해 등 혐의로 대법원에서 징역 7년을 확정받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변호사 자격을 취소당했다. 29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한변호사협회는 전날 윤 전 대통령의 변호사 등록을 취소했다. 앞서 법무부가 변협에 등록취소를 명령한 데 따른 것이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체포 방해 등 혐의로 대법원에서 징역 7년을 확정받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변호사 자격을 취소당했다. 윤석열 전 대통령. [사진=뉴스핌DB] 변호사법 제5조는 '금고 이상의 형을 선고받고 그 집행이 끝나거나 그 집행을 받지 않기로 확정된 후 5년이 지나지 않은 자'를 변호사 결격사유로 규정한다. 같은 법 제18조는 '변협은 변호사가 제5조에 따른 결격사유에 해당하는 경우 변호사의 등록을 취소해야 한다'고 정하고, 제19조는 법무부 장관이 등록 변호사가 결격사유에 해당한다고 판단되면 변협에 등록취소를 명령해야 한다고 정하고 있다. 대법원은 지난 9일 특수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에 대해 징역 7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1월 공수처의 체포영장 집행 방해 혐의, 비상계엄 선포 전 일부 국무위원의 심의권을 침해한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   hong90@newspim.com 2026-07-29 10:59
사진
서영교 "형소법 오늘 법사위 의결"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인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검찰의 직접수사권을 전면 폐지하고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으로 이관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29일 법사위 전체회의에서 의결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정치권에서 불거진 '대통령 연임 개헌' 논란에 대해 4년 중임제 개헌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현직 대통령 적용에는 선을 그었다. 서 의원은 이날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서 전날 밤 법안심사소위를 통과한 형소법 개정안의 주요 내용과 법안 처리 방침을 전했다.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서영교 위원장이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서 의원은 이번 개정안에 대해 "검사는 기소, 공소유지, 영장청구권으로 경찰을 견제하고 인권을 보호하는 원래의 역할로 돌아가는 것"이라며 "검찰이 했던 오욕의 역사를 정리하는 법안"이라고 했다. 개정안 처리에 반발하며 소위장에서 퇴장한 국민의힘을 향해서는 "국민 세금을 받았으면 열심히 일을 해야 하는데 일 안 하고 나갈 핑계만 찾았다"고 비판했다. 개정안의 구체적 내용과 관련해서는 "검사가 하던 수사는 한국판 FBI인 중수청으로 이관되고, 검사는 수사결과가 미진할 경우 경찰에 '보완수사'를 요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서 의원은 경찰이 보완수사 요구를 정당한 이유 없이 이행하지 않으면 검사가 징계나 수사관 교체를 요구할 수 있고, 피해자 역시 이의제기를 통해 수사관 교체나 중수청 보완수사를 요청할 수 있게 조치했다고 부연했다. 또한 "아동학대, 가정폭력, 성범죄 등 7대 약자 대상 범죄는 개별 특별법을 통해 전건 송치되도록 보완책을 갖췄다"며 "피해자 권리를 한층 두텁게 보호하는 진화된 법안"이라고 강조했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의 사의 표명설에 대해선 "정식 사의 표명이 아니다"라며 "공소청과 중수청이 출범할 때까지 장관으로서 역할을 마무리해야 한다"고 밝혔다. 서 의원은 전날 조정식 국회의장의 '대통령 연임 개헌' 언급으로 유발된 논란에 대해 "과도한 해석"이라고 잘라 말했다. 다만 개인적 견해를 전제로 "기존 5년 단임제를 4년 중임제로 바꾸는 개헌 자체는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면서도 "개헌을 하더라도 현직 이재명 대통령에게 적용되지 않도록 가는 것이 맞다"고 분명한 경계를 설정했다. allpass@newspim.com 2026-07-29 10:1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