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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정치일정] 5월 29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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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대통령실>

-대통령

파면 

<통일부>

-장관

통상업무

-차관

11:00 남북한 교사‧학부모 의견수렴 간담회(남북통합문화센터)

<외교부>

-장관

통상업무

-1차관

통상업무

-2차관

통상업무

<국방부>

-장관(직무대행)

10:30 육군부사관학교 임관식

<국가보훈부>

 -장관

10:40 대구보훈요양원 위문(대구보훈요양원)

14:00 국립영천호국원 충령당(제3관) 준공식(국립영천호국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통령선거후보 

① (풀단) 제 21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 / 서울 서대문구

② (풀단) 11:10 '혁신성장의 씨앗, 스타트업 레벨업!' 간담회 

③ 14:00 '압도적 재미 매불쇼' 유튜브 라이브 

④ 15:30 (후보유세 16:00) 서울 강동구·송파구 집중유세 / 잠실야구장 앞 광장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 19-2, 종합운동장역 5번 출구)

⑤ 17:00 (후보유세 17:30) 서울 서초구·강남구 유세 / 서울고속버스터미널광장 (서울 서초구 신반포로 194, 고속터미널역 1번 출구)

⑥ 18:30 (후보유세 19:00) 서울 관악구·동작구·금천구 유세 / 관악산으뜸공원 (서울 관악구 신림로 21, 관악산역 1번 출구)


*윤여준 상임총괄선거대책위원장

- 10:00 제 21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 / 마포구 도화동 주민센터 


*박찬대 상임총괄선거대책위원장

① 07:30 [인천 연수구] 신연수역 유세 및 출근인사 / 신연수역 2번 출구

② 10:00 [사전투표] 용현2동 행정복지센터 / 용현2동 행정복지센터

③ 10:30 [인천 미추홀구] 인하대학교 대학생 경청 간담회 / 인하대학교 인경호 정자

④ 11:40 [인천 미추홀구] 인하대학교 후문 상점가 경청투어 및 유세 / 인하대학교 후문 (인하로 73-1)

⑤ 15:00 [인천 미추홀구] 신기시장 사거리 유세 및 경청투어 / 신기시장 사거리 (인하로 287)

⑥ 16:30 [인천 남동구] 모래내시장 유세 및 경청투어 / 모래내시장 서문 건너편 (호구포로 803, 롯데캐슬골드2단지 정문)

⑦ 17:40 [인천 미추홀구] 문학경기장 유세 / 문학경기장 2번 출구 앞 (문학동 산 70)

⑧ 18:30 [인천 연수구] 먼우금 사거리 유세 및 상점가 경청투어 / 먼우금 사거리 버스정류장 (청능대로 103 맞은편)

⑨ 20:00 [인천 연수구] 타임스페이스 유세 및 상점가 경청투어 / 스타벅스 송도캐슬파크점 앞 (인천타워대로132번길 9)


*강금실 총괄선거대책위원장

① 10:00 제 21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 / 율량사천동주민센터

② 10:30 청주 청원구 경청 투어 / 율량동 상가

③ 11:30 기자간담회 / 충북도청 기자실

④ 14:00 직능별 장애인시민 지지선언 및 정책 간담회 / 대전시당 8층

⑤ 18:00 성남 유세 및 경청투어 / 수내역 3번 출구 광장


* 정은경 총괄선거대책위원장

① 10:00 제 21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 / 남영동주민센터 2층 소강당 

② 11:30 서울영등포구을 유세 / 여의도 포스트타워 앞

③ 15:20 서울 강동구·송파구 집중유세 / 잠실야구장 앞 광장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 19-2, 종합운동장역 5번 출구)


*김부겸 총괄선거대책위원장

① 09:00 청도군 유세 / 청도시장(청화로 179)

② 11:00 고령군 유세 / 대가야시장 입구(시장길 48)

③ 13:30 제 21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 / 대신동 행정복지센터 (대구 서문시장 인근)

④ 14:00 대구시상인연합회 정책 간담회 / 서문시장 내 상인연합회 사무실 (2지구 5층)


*김경수 총괄선거대책위원장

① 09:00 제 21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 / 의창동행정복지센터 (경남 창원시 의창구 서상로12번길 75)

② 10:00 USG공유대학 재학생&졸업생 정책 간담회 / 컴포즈커피 창원스마트업점 (경남 창원시 의창구 차룡로48번길 44, R101호

③ 16:00 한겨레 유튜브 <박찬수의 찬스 인터뷰> (생방송)

④ 19:00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주기자 라이브> (생방송)    

* 김동명 총괄선거대책위원장

① 09:30 사전투표 및 사전투표 캠페인 진행 / 여의도동 주민센터

② 14:30 KT노조(임직원포함 5만여명) 이재명 후보 지지선언 / 민주당사 2층

 

<국민의힘>

*김문수 대통령 후보

06:50  <인천의 미래를 여는 새얼아침대화> 대담 (쉐라톤그랜드인천호텔 / 인천 연수구 컨벤시아대로 153)

08:05 "대역전의 서막, 인천" 인천 연수구 출근인사 (쉐라톤그랜드인천호텔 앞 / 인천 연수구 컨벤시아대로 153)

09:00 "인천상륙작전" 맥아더동상 참배 및 자유공원 총괄유세 (자유공원 / 인천 중구 제물량로232번길 46)

10:10  "나라를 살리는 현명한 투표, 우리가 이깁니다" 사전투표 (계양 1동 주민센터 / 인천 계양구 장기서로 8)

11:20 "대역전의 서막, 인천" 부평구·서구·계양구 집중 유세 (부평 문화의거리 앞 / 인천 부평구 부평문화로 78-2)

12:10 "대역전의 서막, 인천" 미추홀구 집중 유세 (인하대역 광장 / 인천 미추홀구 용현동)

12:50 "대역전의 서막, 인천" 모래내시장 순방 (인천 모래내시장 / 인천 남동구 구월로 274)

13:50 "대역전의 서막, 시흥" 시흥시 유세 (삼미시장 / 경기 시흥시 신천동 798)

15:00 "무한돌봄에 진심, 김문수" 사회복지사와의 만남 (초지종합사회복지관 / 경기 안산시 단원구 원초로 76)

15:50 "대역전의 서막, 안산" 안산시 유세 (안산문화광장 앞 / 경기 안산시 단원구 광덕대로 157)

17:00 "대역전의 서막, 군포" 군포시 유세 (산본역 로데오거리 원형광장 / 경기 군포시 산본로323번길 16-26)

18:00 "대역전의 서막, 안양" 안양시 집중유세 (스타벅스 범계로데오점 앞 / 경기 안양시 동안구 평촌대로 223)


*김용태 공동선거대책위원장

11:00 기자간담회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기자실 / 전북 전주시 완산구 효자로 225, 1층)

11:20 "나라를 살리는 현명한 투표, 우리가 이깁니다" 사전투표 (전북특별자치도청 / 전북 전주시 완산구 효자로 225, 4층 대회의실)

11:50 전주대학교 앞 유세 (전주대학교 구정문 앞 / 전북 전주시 완산구 천잠로 303)

12:10 전주대학교 축제현장 거리인사 (전주대학교 일대)

12:40 전주대학교 학생들과의 점심 (전주대학교학생회관 학생식당)

13:30 2030 청년간담회 (블리스플 전주대점 / 전북 전주시 완산구 천잠로 303)

15:30 대전 유성시장 도보유세 (제비스코 이화페인트 / 대전 유성구 유성대로730번길 1)

16:30 충남대학교 도보유세 (충남대학교 / 대전 유성구 대학로 99)

17:30 대전시청역 네거리 퇴근길 인사 (시청역 1번출구 앞 / 대전 서구 둔산로 100)

18:40 세종 나성동 젊음의거리 도보인사 (현대자동차 세종청사지점 앞,/ 세종 한누리대로 296 )


*권성동 공동선거대책위원장

10:00 「이재명 경기지사 거북섬비리 진상규명 특위」 현장방문 (웨이브파크/ 경기 시흥시 거북섬4길 2 대로변)

현장방문 직후, "나라를 살리는 현명한 투표, 우리가 이깁니다" 사전투표 (거북섬동행정복지센터 /경기 시흥시 거북섬5길 16 2층)

19:30 2025 강릉 단오제 영신행차 (강릉대도호부 관아/ 강원 강릉시 임영로131번길 6 임영관)


<개혁신당>

*이준석 대통령 후보

07:30 KBS1-R <전격시사> 출연(전화인터뷰)

09:00 긴급기자회견 / 국회 본청 170호

10:30 사전투표 / 동탄9동 행정복지센터(경기 화성시 동탄신리천로9길 76)

11:50 '대한민국 직장인 화이팅!' 판교테크노밸리 산책유세 / 판교유스페이스 야외광장(경기 성남시 분당구 삼평동 680-1)

15:00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출연

16:30 '지축을 박차고 포효하라' 안암골 유세 / 고려대 정경대 후문(안암역 2번출구 앞)(서울 성북구 고려대로27길)

19:00 종로3가 집중유세 / 종로3가 포차거리(종로3가역 4번출구 앞)(서울 종로구 돈화문로 11길)


*천하람 상임선거대책위원장

08:30 순천KBS-R <시사초점 전남 동부입니다> 전화인터뷰

16:00 연합뉴스TV <뉴스1번지> 출연

19:00 CBS <박재홍의 한판승부> 출연


<조국혁신당>


* 김선민 당대표 권한대행 

① 07:40 사전투표 / 서초구 반포1동 주민센터

② 08:20 교대역 출근인사 / 교대역

③ 15:00 이재명 후보 송파·강동 집중유세 / 잠실야구장 앞 광장(서울시 송파구 올림픽로 19-2)

*서왕진 원내대표

① 07:40 사전투표 / 서초구 반포1동 주민센터

② 9:00 사법개혁 로드맵 발표 / 소통관 기자회견장

③ 10:45 아이나르스 라트코프스키스 라트비아-한 의원친선협회장 면담 / 국회의원회관 516호 

④ 15:00 이재명 후보 지원 정책간담회1 – 광주 사회적기업

⑤ 17:00 이재명 후보 지원 정책간담회2 – 광주 장애인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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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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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J "'AI 반감' 급속도로 확산" [서울=뉴스핌] 오상용 기자 = 인공지능(AI)의 성지인 미국 안에서 대중들의 AI 반감이 확산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현지시간 18일 보도했다. 고용 불안과 전기료 상승에 대한 불만, 자녀 교육에 미칠 부정적 영향 등이 한데 버무려지면서 AI 산업의 고속 성장세가 무색할 만큼 AI에 반감을 드러내는 저항군들의 기세가 급속도로 자라나고 있다고 신문은 짚었다.  ◆ 미국 대중들의 AI 반감...중간선거 이슈로 부상 구글 최고경영자(CEO)를 지낸 에릭 슈미트는 최근 AI에 대한 청년들의 반감을 온몸으로 실감했다. 애리조나대 졸업식 연설자로 나선 슈미트가 연설을 이어가던 중 AI가 가져올 장밋빛 미래를 설파하는 대목이 나오자 학생들의 야유가 쏟아졌다. AI가 인간 삶을 더 나은 쪽으로 이끌 것이라는 빅테크 업계의 주장 혹은 낙관과는 판이한 민심이다.  지난달에는 텍사스의 20세 남성이 오픈AI의 샘 올트먼 CEO의 자택에 화염병을 투척한 사건도 있었다. 그는 오픈AI의 샌프란시스코 본사에서도 위협 행위를 벌인 혐의로 고소된 상태다. 인디애나폴리스의 시의원인 론 깁슨의 경우 데이터센터 건립안 승인 후 자택 현관문에 13발의 총구멍이 나는 것을 경험했다. 현관 매트 아래에는 "데이터센터 반대(NO DATA CENTERS)"라는 메모가 나왔고, 이틀 뒤에도 'F'자로 시작하는 욕설이 적힌 쪽지가 발견됐다. AI에 대한 대중들의 반감은 통계 수치로도 확인된다. 스탠퍼드대와 UC버클리가 진행한 최근 여론 조사에서 민주당 지지층 가운데 '미국이 AI 혁신을 가능한 한 더 빠르게 가속화해야 한다'고 응답한 비율은 30%에 그쳤다. 공화당 지지층에서도 대략 절반만 호응했다. 데이터센터가 들어섰거나 들어설 예정인 동네의 민심은 더 흉흉하다. AI발 전력 수요 증가로 전기요금이 오르자 '이런 민폐도 없다'는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미주리주 페스터스에서는 시의회가 60억 달러 규모의 데이터센터 건립을 승인한 지 불과 일주일 만에 유권자들이 시의원 4명을 전원 축출했다. 메인주에서 애리조나에 이르는 여러 주의 지자체에서 신규 데이터센터 설립을 금지하는 조례안 제정이 진행되고 있다. 에릭 슈미트 전(前) 알파벳 회장 <출처=블룸버그> ◆ 일자리 불안·교육 불신이 만든 피로감 AI 확산에 따른 고용 불안은 언론 지상을 통해 시시각각 유권자들에게 전해지고 있다. 여러 기업들에서 감원 소식이 잇따르자 AI 자동화가 결국 사회적으로 감당하기 힘든 수준의 대량 실업을 초래할 것이라는 우려가 노동자들 사이에서 늘고 있다. 학부모와 교육계에서는 AI가 교육의 질을 훼손하고, 학생들의 학습 태도와 정신 건강을 해칠 수 있다고 걱정이다. AI를 이용해 과제를 수행하는 것이 학생들의 일상이 되면서 'AI는 점점 똑똑해지는데 아이들은 갈수록 바보가 되어 간다'고 학부모들과 교육 종사자들은 한탄한다. 생성형 AI가 만들어낸 유해 콘텐츠(성적이고 폭력적인 콘텐츠) 때문에 내 아이가 오염될까 걱정하는 부모들도 늘고 있다. 이런 불안이 누적되면서 미국인들 사이에서는 "AI가 삶을 편리하게 만들 수는 있어도, 자녀 세대의 미래까지 맡길 수 있는 기술인지는 의문"이라는 회의론이 퍼지고 있다고 WSJ는 전했다. 대중의 불만이 쌓이면 정치를 움직이고 규제를 만들어 내기도 하지만 마가(MAGA) 진영 내 트럼프 행정부에 영향을 미치는 실리콘밸리 출신들의 반발도 만만치 않은 게 현실이다. 가을 중간선거가 다가올수록 전통 마가 지지층인 백인 블루칼러와 뒤늦게 마가와 결탁한 실리콘밸리의 규제 해방론자들 사이에 반목 또한 커질 수 있다. 메타플랫폼스 AI 로고 [사진=로이터 뉴스핌] ◆ 우리 집 뒷마당에는 No...빅테크 여론전 나서 대형 AI 기업과 인프라 사업자들의 경우 막대한 자금을 마련해 데이터센터 증설에 나섰지만 지역사회 반발이라는 벽 앞에 가로막힐 때가 적지 않다.  해당 동향을 추적하는 '데이터센터 워치'에 따르면 지난해 지역사회의 반대로 차단됐거나 지연된 데이터센터 프로젝트는 최소 48건, 사업비 규모로는 총 1560억 달러에 달했다. 올해 1분기에만 지역 사회의 반발로 취소된 프로젝트는 20건에 달해 분기 기준 가장 많았다. AI 인프라 컨설팅업체 세미애널리시스의 딜런 파텔 CEO는 "몇 달 안에 오픈AI와 앤스로픽을 겨냥한 대규모 시위가 벌어질 것"이라며 "사람들은 AI를 싫어한다. AI의 인기는 이민세관단속국(ICE)이나 정치인보다도 낮다"고 꼬집었다. 민심이 나빠지자 AI 빅테크들은 여론전과 정치권 로비에 수억 달러의 자금을 들이고 있다. 전력 사용료를 더 내겠다는 약속과 함께 데이터센터는 많은 일자리와 풍요를 가져올 것이라는 홍보전도 병행 중이다. 오픈AI의 글로벌 대외 담당 책임자인 크리스 리헤인은 "AI를 두려움의 관점에서 쉼없이 이야기하면 당연히 두려움을 증폭시키게 된다"며 "에너지 비용과 아동 보호 등 구체적 문제 해결에 집중해 왜 이 기술이 국가와 세계에 이로운지 더 정교하게 설명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AI 이미지 = 배상희 기자] osy75@newspim.com 2026-05-19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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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평균 월급 1200만원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삼성전자 임직원의 올해 1분기 평균 보수가 전년 동기 대비 25% 이상 급증하며 분기 기준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추산됐다. 실적 회복에 따른 영업이익 개선 효과가 반영되면서 임직원들의 급여 수준도 함께 높아진 것으로 분석된다. 19일 기업분석전문 한국CXO연구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삼성전자 임직원(등기 임원 제외)의 1인당 평균 보수는 약 3600만 원 내외로 추정된다. 이를 월평균으로 환산하면 매달 1200만 원 안팎의 급여를 받은 셈이다. 이 같은 급여 수준은 동일한 방식으로 추산한 지난해 같은 기간의 2707만~3046만 원과 비교해 25% 넘게 뛴 수치다. 지난 2023년 대비 2024년의 증가율이 11.6%였던 점과 비교하면 상승 폭이 2배 이상 높았다. [자료=한국CXO연구소] 이번 분석은 공시 제도 변경에 따른 급여 공백을 추산하는 과정에서 도출됐다. 금융감독원 기업공시서식 규칙 개정으로 지난 2021년까지는 분기별 임직원 보수 현황 공시가 의무였지만, 2022년부터 반기와 사업보고서 등 연 2회만 공개하도록 제도가 바뀌면서 1분기와 3분기 급여 수준을 정확히 파악하기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이에 연구소는 과거 1분기 보고서상 성격별 비용상 급여와 임직원 급여 총액 간의 비율이 76%~85.5% 수준으로 일정한 흐름을 보였다는 점에 주목해 수치를 산출했다. 올해 1분기 삼성전자의 별도 재무제표 주석상 성격별 비용-급여 규모는 5조6032억 원으로 파악됐다. 작년 1분기 4조4547억 원에서 1년 새 1조1400억 원 이상(25.8%) 늘어난 규모로, 삼성전자가 1분기 성격별 비용에 해당하는 급여액이 5조 원을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체 급여 규모 자체는 크게 증가했지만, 매출에서 차지하는 인건비 비율은 오히려 더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 산출 과정에선 올 1분기 성격별 비용상 급여(5조6032억 원)에 과거 급여 총액 비율의 하한선인 76%를 적용하면 급여 총액은 4조2584억 원, 상한선인 85.5%를 대입하면 4조7907억 원으로 계산된다. 여기에 올 1~3월 국민연금 가입 기준 삼성전자의 평균 직원 수인 12만5580명을 대입하면 임직원 1인당 보수는 3391만~3815만 원(월 1130만~1270만 원) 수준으로 추산된다. 연구소는 두 비율의 중간 격인 81%를 적용해 평균 보수를 3600만 원 내외로 최종 추산했다. 오일선 한국CXO연구소 소장은 "삼성전자는 월급보다 성과급 영향력이 큰 회사이기 때문에 올해 1분기 평균 급여도 이미 지난해보다 25% 이상 늘어 성과급 제외 기준으로도 1억4000만 원을 웃돌 가능성이 크다"며 "성과급까지 반영되면 연간 보수는 앞자리가 달라질 정도로 한 단계 더 뛸 것"이라고 했다. 이어 오 소장은 "2022년 이후 분기 보고서 의무 공시 항목이 축소됐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기업은 경영 투명성 차원에서 직원 수와 급여 현황 등을 자율 공개하고 있다"며 "투자자와 주주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관련 의무 공시를 다시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aykim@newspim.com 2026-05-19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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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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