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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진원, '2025 콘텐츠 창의인재동반사업' 발대식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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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지난 28일 서울 홍릉 콘텐츠문화광장에서 '2025년 콘텐츠 창의인재동반사업' 발대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올해로 14년 차를 맞은 창의인재동반사업은 콘텐츠산업의 미래를 이끌 예비 창작자의 역량 개발과 산업 진출을 지원하는 대표 인재 양성 사업이다. 이번 발대식은 '크리에이트 유어 퍼스트 스텝(CREATE YOUR FIRST STEP)'이라는 슬로건 아래, 콘텐츠산업 각 장르 최고의 전문가로 구성된 멘토, 창의교육생, 플랫폼기관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창의교육생과 멘토가 함께 소통하고 교류하는 자리를 마련함으로써, 창작 여정의 출발선에 선 교육생들을 격려하고 실질적인 동기 부여의 장을 제공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2025년 콘텐츠 창의인재동반사업 발대식' 현장. [사진=콘진원] 2025.05.29 alice09@newspim.com

발대식에서는 뮤지컬 '영웅', '레미제라블'의 김문정 음악감독과 영화 '변호인', '밀정'을 제작한 최재원 대표가 참여한 토크콘서트가 진행됐다. 두 멘토는 각자의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창작과 진로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며 현장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김문정 음악감독은 50여 편의 뮤지컬에서 음악감독을 맡아온 경력을 바탕으로, 창의교육생에게 필요한 역량과 습관을 지휘자의 자세에 비유해 설명했다. 최재원 대표는 '천만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콘텐츠 제작'을 주제로, 창작자가 갖춰야 할 태도와 비전에 대해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유현석 원장직무대행은 콘텐츠산업 현장의 의견 수렴 및 정책 반영을 위해 각 분야의 대표 멘토 5인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토크콘서트에 참여한 김문정 음악감독, 최재원 대표와 함께 예능 '피지컬: 100', '연인' 윤권수 프로듀서, 뮤지컬 '여신님이 보고 계셔' 한정석 작가, 웹툰 '동네변호사 조들호' 해츨링 웹툰작가가 함께 참석했다.

최재원 대표는 "글로벌 대형 프로젝트부터 저예산 장르물까지 폭넓은 창작 현장을 아우르는 전문인재 양성사업이 확대, 지속되길 바란다"라고 말했고, 유현석 원장직무대행은 "콘텐츠업계 의견을 수렴해 인재양성 분야의 지속적인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화답했다.

올해 창의인재동반사업에는 총 16개 플랫폼기관과 166명의 멘토가 참여하며, 전년 대비 10% 증가한 328명의 창의교육생을 대상으로 맞춤형 멘토링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1:2 멘토링 체계를 바탕으로, 분야별 워크숍과 특강, 현장 실습 등 실무 중심 교육이 진행된다.

참여기관은 영상, 웹툰·스토리·애니메이션, 게임, 음악·공연 4개 분야에 걸쳐 구성되었으며, 리얼라이즈픽쳐스, 서울독립영화제, 서울예술대학교 산학협력단, 웨스트월드스토리, 한국독립애니메이션협회, 한국영화프로듀서조합, 락킨코리아, 세종대학교 산학협력단, 에스더블유에이, 씨엔씨레볼루션, 에이치제이컬쳐, 춘천인형극제, 한양대학교 산학협력단, 할리퀸크리에이션즈, 뉴작, 젬블로컴퍼니 등 콘텐츠산업을 대표하는 기관들이 참여한다.

지난 수료생 중에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이 별에 필요한' 한지원 감독, 웹툰 '견우와 선녀'의 안수민 작가, 웹툰 '광장' 김균태 작가, 뮤지컬 '조선의 복서' 엄혜수 작가 등이 있으며, 이들은 올해 중 각자의 신작을 선보일 예정이다.

유현석 원장직무대행은 "창의인재동반사업은 지난 13년간 산업 현장을 기반으로 한 멘토 중심의 실무 교육을 통해 콘텐츠산업의 수요에 부합하는 창작 인재를 지속적으로 양성해 왔다"라며, "앞으로도 차세대 창의인재를 육성하는 생태계를 강화하고, 이들이 글로벌 K콘텐츠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alice0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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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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