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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세계 3대 콘텐츠' 캐나다 시상식서 첫 명예의 국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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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진원, '밴프 월드 미디어 페스티벌' 첫 주빈국 참가

[서울=뉴스핌] 최문선 인턴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캐나다 페어몬트 밴프 스프링스 호텔에서 열린 '2025 밴프 월드 미디어 페스티벌'에 최초로 주빈국 자격으로 참가해 공동관을 운영하고, 록키 어워즈에서 행사 최초 '명예의 나라' 특별 헌정 기념패를 수상했다.

올해로 46회째를 맞이하는 밴프 월드 미디어 페스티벌은 북미를 대표하는 방송영상콘텐츠 행사로 전 세계 방송사, 제작사, 플랫폼, 투자사 등 45개국 1400여명 이상이 참가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콘퍼런스, 비즈니스 미팅, 록키 어워즈, 한국 쇼케이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인턴기자 = 'KOREA CONTENT HIGHLIGHT' 전경. [사진=한국콘텐츠진흥원] 2025.06.11 moonddo00@newspim.com

콘진원은 에이스토리, 미스터로맨스, 씨제이이엔엠, 엠비씨, 이오 콘텐츠그룹, 올픽처스와 함께 공동관을 운영하여 국내 방송영상콘텐츠 기업들의 글로벌 진출을 적극 지원했다.

행사 첫날에는 한국 참가사들의 콘텐츠를 소개하는 단독 쇼케이스 '코리아 콘텐츠 쇼케이스: 웨어 스토리즈 비긴(Korea Content Showcase: Where Stories Begin)'이 개최됐다. 쇼케이스는 행사 기간 중 유일하게 열린 국가 주관 행사로,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내가 죽기 일주일 전, 피의 게임, 나의 완벽한 비서 등의 작품이 상영돼 현지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다. 행사기간 동안 캐나다 최대 미디어 기업인 벨 미디어를 비롯해 넷플릭스, A+E 네트웍스, NBC 유니버셜 등과 비즈니스 미팅을 통해 공동제작, 판권 판매 등 북미 시장 진출의 기반을 마련했다.

콘진원은 행사 2일차 공식 콘퍼런스에서 'K콘텐츠는 어떻게 세계 무대에 맞는 이야기, 플랫폼, IP로 진화하고 있는가'를 주제로 한국 세션을 개최했다.

이번 세션에는 엘지유플러스 이정우 팀장과 씨제이이앤엠 장세희 부장, 미스터로맨스 박정현 CBO, 록키 어워즈 본상 후보에 오른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LTNS'를 공동 연출한 임대형 감독, 전고운 감독이 연사로 참여해 K콘텐츠의 경쟁력과 제작 전략에 대해 논의했다. 씨제이이앤엠 장세희 부장은 "K콘텐츠가 세계 시장에서 사랑받는 이유는 창의적인 소재, 깊이 있는 서사, 그리고 높은 완성도에 있다"라고 전하며 산업 관계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인턴기자 = '명예의 나라' 특별 헌정 기념패 수상. [사진=한국콘텐츠진흥원] 2025.06.11 moonddo00@newspim.com

9일 개최된 록키 어워즈에서는 행사 역사상 최초 주빈국으로 참가한 한국에 '명예의 나라' 특별 헌정 기념패가 수여됐다.

기념패를 받은 유현석 콘진원 원장직무대행은 "이번 영예는 한국 콘텐츠산업이 전 세계로부터 그 우수성과 잠재력을 인정받았다는 데 큰 의미가 있으며, 약 65만 명에 이르는 국내 콘텐츠산업 관계자들과 함께 이뤄낸 공동의 성과라고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문체부와 콘진원은 K-콘텐츠 수출 활성화를 위한 더욱 적극적인 정책적 지원으로 세계 각국의 창작자, 플랫폼, 투자자들과 함께 새로운 이야기와 시장을 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moonddo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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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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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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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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