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생활경제

속보

더보기

신세계百, 올 상반기 마지막 주류 행사…70% 할인 판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이달 19일부터 전국 11개 점포서 진행
모바일앱에서는 금액별 할인 쿠폰도 제공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신세계백화점이 올 상반기 마지막 주류 행사 '와인앤스피리츠페스티벌'을 연다고 18일 밝혔다.

이달 19~25일까지 전국 11개 점포(점포별 상이)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총 145억원 규모로, 희소성이 높은 와인을 비롯해 데일리 와인, 샴페인, 위스키, 사케 등 다채로운 주류를 한 자리에 모았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 있는 '하우스 오브 신세계' 1층 와인셀라 매장 전경. [사진=신세계백화점]

기존 '와인 결산전'에서 이름을 바꿔 선보이는 이번 행사는 고객 취향 변화에 따라 레드 와인 비중을 소폭 줄이고 화이트 와인, 샴페인, 뉴월드 와인 물량을 30% 늘린 것이 특징이다.

실제 올해 1~5월 신세계백화점 와인 매출을 살펴보면, 레드 와인 비중은 전년 동기간 대비 5% 감소한 반면, 화이트 와인은 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뉴월드 와인에 대한 수요도 함께 높아지며, 뉴질랜드, 미국산 물량을 대폭 확대했다. 대표 상품으로는 열대과일 향과 미네랄감이 특징인 뉴질랜드산 '아베타 소비뇽 블랑 2023', 생동감 있는 산도의 뉴질랜드산 '피피베이 소비뇽 블랑 2023', 블랙커런트 풍미의 미국산 '레이몬드 R 컬렉션 까베르네 소비뇽' 등이 있다.

여름철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샴페인과 화이트 와인도 특가로 만나볼 수 있다. 섬세한 기포와 고급스러운 풍미를 자랑하는 프리미엄 샴페인 '떼땅져 꽁뜨 드 샹파뉴 블랑 드 블랑 2006', 상큼한 과일 향이 매력적인 '뵈브 클리코 옐로우 라벨', 바닐라와 오크 향이 어우러진 부드러운 화이트 와인 '브레드앤버터 슬라이스드 샤도네이' 등이 대표적이다.

국내에서 보기 드문 희소성과 프리미엄을 모두 갖춘 와인도 만나볼 수있다. 1등급 와인 '샤또 마고 2021', '샤또 라뚜르 2017', '샤또 슈발 블랑 2021', '샤또 앙젤루스 2020'은 각 점포별 한정 수량으로 만나볼 수 있다. '슈발 블랑'과 '앙젤루스'는 강남점에서만 단독 판매한다.

가성비가 뛰어난 데일리 와인도 풍성하다. '메서드 나파 밸리 까베르네 소비뇽 2021', '펜폴즈 로손 리트리트 까베르네 소비뇽 2022', '프라이빗 릴리즈 샤르도네 2021' 등이 있다.

위스키와 사케도 특별한 가격에 선보인다. 셰리 오크의 깊은 풍미를 지닌 '맥캘란 12년 쉐리 캐스크', 꽃과 허브 향이 조화로운 '히비키 하모니', 은은한 쌀 향과 부드러운 목넘김이 매력인 '니시노세키 쿠니사키 토쿠베츠 혼죠조' 등이 있다.

본점 지하 1층에선 이달 19~26일까지 사케 팝업스토어가 열린다. 보노보노 캐릭터와 협업한 '텐죠무겐 준마이슈', 부드러운 단맛의 '요네츠루 안단테' 등이 대표 상품이다. 10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사케잔을 증정한다.

뿐만 아니라, 행사 기간 강남점 '하우스 오브 신세계' 1층 와인셀라에서도 와인 수백 종을 특별 구성해 최대 2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신세계 모바일 앱에서는 신세계 제휴카드로 5만원 이상 결제 시 사용 가능한 5000원 할인 쿠폰도 내려받을 수 있어 쇼핑의 즐거움을 더한다.

최원준 신세계백화점 식품담당 상무는 "이번 와인앤스피리츠페스티벌은 희소성 높은 와인부터 화이트 와인, 샴페인, 위스키, 사케까지 폭넓게 마련했다"며 "합리적인 가격으로 품질 좋은 주류를 다양하게 경험할 수 있는 최고의 쇼핑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nrd@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사진
'군기누설' 김용현 1심 징역 3년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열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양형이유에 대해 "피고인은 국방부 장관으로서 군사기밀과 군인의 개인정보를 보호할 책임이 있는 위치에 있었고, 누구보다 군사기밀과 특수임무 수행 인력의 신상정보 보호 필요성을 잘 알고 있었다"며 "그럼에도 민간인인 노상원이 관련 인적사항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 군기누설 범행에 대해 피고인에게 가장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나아가 아무런 실체적 요건을 갖추지 못한 계엄이 선포 단계에 이르는 동력 중 하나가 됐고, 단순한 군기누설이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을 넘어 위헌·위법한 계엄 선포라는 중대한 결과를 초래했다"고 판시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15: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