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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오언석 도봉구청장이 19일 주민들과 함께 이른 장마 시작에 서둘러 전체 빗물받이에 대한 청소를 하고 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구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이른 장마에 대비해 빗물받이 청소를 신속하게 완료했다. '옐로박스' 사업과 스마트 관리 시스템 구축 등 앞으로 더욱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침수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전한 도봉구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사진=도봉구청] 2025.06.20 yym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