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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증시] 이란 휴전 위반에 변동성 확대, 소폭 상승...유가 하락에 에너지·항공株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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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섹스30(SENSEX30) 82,055.11(+158.32, 0.19%)
니프티50(NIFTY50) 25,044.35(+72.45, +0.29%)

[방콕=뉴스핌] 홍우리 특파원 = 24일 인도 증시는 소폭 상승했다. 센섹스30 지수는 0.19% 오른 8만 2055.11포인트, 니프티50 지수는 0.29% 상승한 2만 5044.35포인트로 거래를 마쳤다.

이스라엘과 이란이 휴전에 합의했다는 소식에 양대 벤치마크 지수 모두 장중 한때 1% 이상 올랐지만 이란이 휴전을 위반했다는 이스라엘의 주장이 나오며 상승분을 일부 반납했다.

로이터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카츠 이스라엘 국방장관은 이날 성명을 내고 "휴전 협정이 발효된 후에도 이란이 미사일을 발사했다. 휴전을 완전히 위반한 것"이라며 강력한 대응을 예고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발표한 이란과의 휴전 협정이 발효된 지 3시간이 채 되지 않아 나온 소식이다.

반면 이란은 이스라엘의 주장이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다. 이란 반관영 ISNA 통신은 휴전 발효 후 이란이 이스라엘에 미사일 공격을 했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니라고 전했다.

이스라엘과 이란 사이의 긴장 국면이 오래 지속되지 않을 것이라는 관측이 우세하지만, 지정학적 불확실성으로 인해 시장이 계속해서 불안정한 모습을 보일 수 있다고 인도 금융 전문 매체 민트는 지적했다.

거짓 인베스트먼트의 리서치 부문 책임자인 비노드 나이르는 "휴전 발표와 국제 유가 급락으로 인도 증시는 거래 초반 상승세를 보였지만 중동의 지정학적 긴장이 다시 고조되면서 투자 심리가 불안정해짐에 따라 안정세는 오래가지 못했다"며 "시장이 최근의 횡보 구간을 벗어나려 노력했지만 지속적인 글로벌 리스크가 모멘텀을 저해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날 유가 변화에 민감한 섹터가 상승을 주도했다. 중동 긴장 완화에 원유 공급에 대한 우려가 약화함에 따라 국제 유가가 급락한 것이 호재가 됐다.

에너지 기업 중 힌두스탄 페트롤리엄 코퍼레이션(Hindustan Petroleum Corporation Ltd)이 3.2% 급등했고, 바라트 페트롤리엄 코퍼레이션(Bharat Petroleum Corporation Ltd)과 인도석유공사(Indian Oil Corporation Ltd)도 각각 1.72%, 2.12% 올랐다.

항공 섹터에서는 저가 항공사인 스파이스제트(SpiceJet)가 2.2%, 인디고 항공(InterGlobe Aviation)이 2.5% 상승했다.

페인트 종목인 간사이 네롤락 페인트(Kansai Nerolac Paints)와 아시안 페인트(Asian Paints), 인디고 페인트(Indigo Paints)도 각각 1.70%, 0.6%, 0.6%씩 올랐다. 

[그래픽=구글 캡처] 인도 증시 니프티50 지수 24일 추이

hongwoori8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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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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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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