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재난

[재산공개] 김삼화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장 114억 신고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3월 2일~4월 1일 신분 변동 고위공직자 재산공개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제20대 국회의원을 지내고 지난 3월 임명된 김삼화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장이 수시 재산공개 대상 중에서 가장 많은 114억8032만원을 재산으로 신고했다. 박건태 한국도로공사 부사장은 79억2891만원을 신고해 현직자 재산 상위자에 이름을 올렸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27일 김 원장을 포함한 전·현직 정부 공직자 44명에 대한 재산 변동 내역을 관보에 게재했다. 이번 공개 대상은 지난 3월 2일부터 4월 1일까지 신분 변동이 있었던 고위 공직자 및 퇴직자다.

서울 중랑구갑 국회의원 후보시절 김삼화 여성가족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사진=윤창빈 기자] 

충남 보령 출신인 김 원장은 서울시립대학교에서 행정학을 전공했고, 제27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이후 한국여성변호사협회장, 대한변호사협회 부협회장 등을 역임했다. 2016년 제20대 총선에서 국민의당 비례대표로 국회의원이 됐다. 의원 시절에는 '미투응원법', 일명 '이윤택 처벌법' 등을 대표 발의하기도 했다.

현직자 중 가장 많은 재산을 신고한 김 원장은 본인과 배우자 명의의 충북 보령시, 전남 곡성군 등 소재 토지 2억7977만원을 신고했다. 건물로는 본인과 배우자 각각 소유하고 있는 아파트와 근린생활시설, 전세권 등 43억6400만원을 신고했다.

예금은 본인과 배우자 모두 합쳐 36억7294만원을 보유 중이다. 김 원장 부부는 상장주식·비상장주식 등 34억2551만원을 가지고 있는데, 김 원장이 보유한 주식은 마이크로소프트 100주, 아마존닷컴 1000주, 엔비디아 468주 등 미국주식이 많았다.

채무는 김 원장이 건물임대 채무로 3000만원, 기타 채무 3억3000만원, 배우자의 금융 채무 3000만원 등 총 6억6000만원을 신고했다.

현직자 중 두 번째로 재산이 많은 박 부사장은 본인과 배우자 명의의 경북 경산시, 경기 고양시 등 소재 토지 21억2531만원을 신고했다.

건물은 박 부사장 본인과 배우자 명의의 아파트, 배우자 명의 서울시 용산구 근린생활시설, 차남 소유 경기 수원시 다세대주택 등 25억6780만원을 신고했다. 부동산에 관한 규정이 준용되는 권리와 자동차·건설기계·선박 및 항공기로는 본인 명의 2020년식 GV80, 배우자 명의 2020년식 GV80, 2019년식 G80 등 4696만원을 신고했다.

예금은 박 부사장 본인과 배우자 모두 합쳐 24억7230만원을 보유 중이다. 증권은 본인과 배우자, 두 아들의 상장주식·비상장주식 10억6958만원을 신고했다. 박 부사장은 SFA반도체 2만주, 네이처셀 3500주, 진원생명과학 2만3000주 등을 소유하고 있다고 신고했다.

채무는 박 부사장의 건물임대채무 2억4000만원, 배우자의 금융채무 175만원, 건물임대채무 5000만원과 두 아들의 채무 6178만원 등 3억5353만원이다.

한편 현직자 중에서는 양재수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장이 세 번째로 많은 45억3328만원을 신고했다. 퇴직자 중에서는 박남서 전 경북 영주시장이 가장 많은 84억6254만원을 신고했다.

jane9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