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伊 루카 국제음악페스티벌 & 합창대회 개최…"한국 음악 단체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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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이탈리아 루카시 예술인협동조합 이타르테와 제주 국제합창페스티벌은 루카 국제음악페스티벌 & 합창대회를 내년 5월19~27일 이탈리아 '토스카나의 숨은 보석' 루카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페스티벌은 루카시와 루카 신포니아음악학교, 루카 잼아카데미, 스카이투어, 라벨라오페라단등의 후원과 협력으로 열린다.

2026 루카국제음악페스티벌은 루카시와 루카 예술인 협동조합의 후원으로 루카시의 원형경기장, 푸치니 생가광장에서의 퍼레이드와 거리공연 그리고 판너궁에서의 환영 가든파티, 세계합창단들의 자웅을 겨룰 국제합창대회와 김희철 감독의 합창단 클리닉, 루카국제음악페스티벌의 대미를 장식하는 그란 콘서트와 시상식을 루카 최고의 명소인 질리오 극장에서 진행된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루카시 전경. [사진=루카국제음악페스티벌] 2025.06.27 moonddo00@newspim.com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루카 국제음악페스티벌 포스터. [사진=루카 국제음악페스티벌] 2025.06.27 moonddo00@newspim.com

이탈리아 루카는 15~16세기 모습을 간직한 인구 8만명의 중세 소도시 베리즈모 오페라의 거장 작곡가 쟈코모푸치니와 오페라의 작곡가 알프레도 카탈라니, 첼리스트겸 작곡가 루이지 보케리니의 고향으로 푸치니 생가가 있다. 또 17세기에 지어진 전통 오페라극장인 질리오극장과 나폴레옹의 가문이 살았던 두칼레궁을 비롯해 판네궁 그리고 산미켈레 성당 등 유서깊은 건축물이 있다. 세계적인 페스티벌로 자리잡은 푸치니 오페라 페스티벌, 루카 썸머 페스티벌, 루카 코믹&게임 페스티벌등은 이 도시의 자랑이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루카시 전경. [사진=루카국제음악페스티벌] 2025.06.27 moonddo00@newspim.com

루카국제음악페스티벌 관계자는 "한국 음악 단체의 참여는 K클래식을 모티브로 세계의 음악 단체들과 함께 어울리고 공연 함으로서 음악을 통한 인류애와 화합의 장을 열게 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이는 새롭고 풍성한 프로그램을 통해 대표 음악축제로서의 명성을 이어가고 전쟁과 분열로 지치고 힘든 이들에게 위로와 문화적 갈증이 다소나마 해소될 수 있길 바란다"며 "페스티벌 입장료 전액은 참가팀 이름으로 유니세프나 루카시에 기증한다"고 밝혔다.

moonddo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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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37.4%[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8주 연속 하락하며 또다시 최저치를 경신한 37.4%로 7일 집계됐다. 7일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4일까지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251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1.5%포인트(p) 내린 37.4%였다. 부정 평가는 59.5%로 지난주보다 0.8%p 상승했고 긍·부정 격차는 22.1%p였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13일 오전 청와대에서 제43차 수석 보좌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8.14 photo@newspim.com 권역별로는 서울에서 긍정 평가가 전주보다 6.0%p 하락했다. 또 대구·경북(2.9%p), 인천·경기(2.3%p)에서도 하락했다. 반면 대전·세종·충청은 5.6%p 올랐다. 연령대별로는 30대와 60대에서 각각 4.9%p 떨어졌고 40대는 2.1%p, 70대 이상은 1.3%p 하락했다. 반면 50대에서는 3.1%p 올랐다. 리얼미터는 이 대통령 지지율 하락 요인에 대해 "2기 개각 장관 후보자들을 둘러싼 특혜와 공소 취소 의혹 등 인선 논란과 부동산 세제 개편안 유턴, 대통령 사법 리스크 관련 조국 발언 파장이 겹치면서 정부 인사·정책 신뢰도에 대한 부정적 여론이 확산됐다"고 분석했다. 지난 3~4일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1.8%, 국민의힘 37.6%로 집계됐다. 양당 격차는 4.2%p로 오차범위 안 이다. 민주당은 지난 조사보다 1.3%p 빠졌고 국민의힘은 0.1%p 떨어졌다.  조국혁신당은 4.5%, 개혁신당은 2.3%, 진보당은 1.3%였다. 기타 정당 2.1%, 무당층 10.5%였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에 대해 "정부의 2기 개각 후보자 자질 논란과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연대 신경전, 지도부 윤리감찰을 둘러싼 당의 내홍이 겹치면서 지지율 하락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리얼미터는 국민의힘에 대해 "정부 인사·정책 잡음에 대한 공세를 이어갔지만 반사이익을 충분히 얻지 못했다"며 "전주와 비슷한 수준에서 횡보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100%) 자동응답(ARS)방식의 임의 전화걸기로 진행됐다.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 응답률은 4.2%,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응답률은 3.8%,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pcjay@newspim.com 2026-09-07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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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도보해설관광 야간 코스 개편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는 관광객이 밤까지 서울에 머물며 주변 상권과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서울도보해설관광' 야간 코스를 개편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개편으로 기존 9개 코스에 '남산 성곽'이 추가돼 10개로 늘어나고, 5월에서 10월까지던 운영 기간도 3월 중순에서 11월 중순까지로 늘어난다. 관광객들은 남산, 낙산성곽, 덕수궁 등 주요 명소를 도보로 탐방하면서 문화관광해설사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마지막 해설 시작 시간은 기존 오후 7시에서 8시로 늦추고, 금요일에는 일부 코스에서 밤 9시 특별 투어도 운영한다. 남산 야간 신규 코스 [자료=서울시] 서울시는 도보관광과 지역명소·상권을 촘촘히 연결해 체류시간과 동선을 확장하고, 이를 통해 현재 추진 중인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의 선순환 효과도 노리고 있다.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이 지향하는 야간경제는 시민에게 문화·체육·여가를 즐길 수 있는 풍요로운 저녁을, 관광객에게는 서울에 더 오래 머물 이유를 제공해 그 활력을 골목상권과 소상공인 매출로 연결하는 전략이다. 새로 추가된 남산 성곽 야간 코스는 약 60분 동안 2.06km를 걸으며 서울의 아름다운 경관과 역사적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 코스는 소월시비 정원 인근 남산 하늘숲길에서 시작해 주요 명소를 돌아본 후 팔각정에서 마무리된다. 해설 종료 후에는 팔각정과 남대문 시장을 연결해 관광객이 시장의 길거리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 금요일 밤 9시에 출발하는 특별코스가 신설돼 관광객들은 늦은 시간에도 서울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다. 지역 상권과의 연결성을 강화하며 관광 후 식도락과 문화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동선 개선에도 주력하고 있다고 시는 덧붙였다. 서울도보해설관광은 공식 누리집을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최소 3일 전에 희망 날짜와 시간대를 선택해 예약할 수 있다. 조성호 관광체육국장은 "신규 코스를 개설하고 운영 시간도 확대하는 등 서울도보해설관광을 업그레이드 했다"며 "이외에도 서울의 밤을 제대로 느껴보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관광문화 정책들을 개발·추진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2026-09-0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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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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