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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청년정책 종합평가서 3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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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는 국무조정실이 주관하는 '청년정책 종합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청년정책 종합평가'는 국무조정실에서 46개 중앙행정기관과 전국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2024년 청년정책 추진 실적에 대해 우수한 성과를 달성한 기관을 선정한다.

올해는 정책 체감도를 중심으로 사업을 대폭 개선한 정책들이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시를 비롯한 전국 5개 시도(부산, 서울, 광주, 충남, 제주)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부산시가 국무조정실 주관의 '청년정책 종합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사진은 부산시청 전경 [사진=뉴스핌DB] 2025.04.28

2023년에는 청년의 정책 참여를 적극 보장한 '청년정책네트워크'가 민관협력 운영 우수사례로 평가받았고 지난해 정부 합동으로 개최한 참여형 행사인 '부산청년주간'을 비롯해, 지·산·학협력 선도 모델인 '워털루형 코업 프로그램'이 우수사례로 소개됐다.

이번 종합평가는 일자리, 문화, 참여·권리 등 7개 분야의 정책에 대해 청년의 참여·주도성, 청년의 삶 개선도, 정책 홍보 등 다양한 평가지표를 바탕으로 민간 위원들이 평가했다.

시는 ▲일자리 분야 '부산 청년잡(JOB) 성장 프로젝트'▲주거 분야 '임차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사업'▲교육 분야 '부산디지털혁신아카데미'▲금융 분야 '부산청년 기쁨두배통장'▲복지 분야 '청년 마음이음사업'▲문화 분야 '부산청년만원문화패스'▲참여권리 분야 '청년활동 마일리지' 등 분야별 특화 정책을 추진했다.

청년들의 열광적인 지지를 받은 '부산청년만원문화패스' 등 청년 삶 속에서 직접 느낄 수 있는 체감도 높은 정책을 중점으로 추진한 점이 대외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부산청년만원문화패스'는 청년이 1만 원으로 11만 원 상당의 문화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전국 유일' 소득제한 없이 청년 누구나 지원받을 수 있어 지난해 접수 7분 만에 마감, 올해는 지원 인원 확대에도 불구하고 8분 만에 마감되는 등 청년들의 큰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청년잡 성장 프로젝트'는 일자리 구직단계별 맞춤형 종합돌봄 시스템으로 일자리 불일치 해소를 위해 청년발굴부터 매칭-사후관리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지난해 고용노동부 주관 '2024년 청년성장 프로젝트'에 시가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등 사업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부산의 청년일자리 대표 사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평가를 통해 대외적으로 우수사례 인정을 받은 '부산청년만원문화패스', 청년이 선호하는 기업을 발굴해 매칭하는 '청끌기업' 등 기존 사업은 확대하고, 취업 성공부터 고용유지까지 지원하는 '취업성공풀패키지사업'을 비롯한 일자리 분야 신규 사업들도 새롭게 시행할 방침이다.

박형준 시장은 "정책 수혜자인 청년들의 의견을 최우선으로 반영한 결과"라며 "청년들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청년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실효성 있는 정책을 적극 발굴해 '청년이 머물며 꿈을 이루어가는 도시, 부산'을 향해 흔들림 없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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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 2000원' 노점, 3일 영업정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손님에게 생수를 2000원에 판매해 '바가지' 논란을 빚은 광장시장 노점이 영업 정지 처분을 받았다. 24일 광장시장 노점 상인회에 따르면 해당 노점은 상인회 징계에 따라 지난 22일부터 이날까지 3일간 영업을 중단했다.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사진 = 뉴스핌DB] 논란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튜버가 올린 영상에서 시작됐다. 영상에는 문제의 노점에서 물을 요청하자 상인이 500㎖ 생수를 건네며 가격을 2000원이라고 안내하는 장면이 담겼다. 해당 노점은 메뉴판에 생수 가격을 2000원으로 표시했지만, 시중가보다 두 배가량 비싸다는 점에서 비판이 이어졌다. 실제로 광장시장 내 다른 노점들은 대부분 생수를 1000원 수준에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인회 관계자는 이번 논란과 관련해 "노점 특성상 1.8ℓ 생수를 구매해 컵에 따라 제공하는 경우가 있는데, 외국인들이 이를 먹다 남은 물로 오해하는 일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점들이 개인사업자라 가격을 일괄적으로 정하기는 어렵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적정 가격에 판매하는 방향으로 개선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moonddo00@newspim.com 2026-04-24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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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규모 베이징모터쇼 개막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세계 최대 규모의 베이징 모터쇼가 24일 개막했다. 이날 개막한 베이징 모터쇼는 다음 달 3일까지 10일 동안 진행된다. 베이징 모터쇼는 2년에 한 번 개최된다. 그동안 국제 전람 센터에서 개최되었던 베이징 모터쇼는 참여 기업이 증가하면서 국제 전시 센터에서도 동시에 개최됐다. 이로 인해 전시 면적은 기존의 20만㎡에서 38만㎡로 확장됐다. 이는 모터쇼로는 사상 최대 규모다. 베이징 모터쇼에는 21개국의 1000여 개 자동차 제조업체와 부품 제조업체가 참여한다. 전시 기간 동안 약 100만 명의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모터쇼에는 모두 1451대의 차량이 전시된다. 이 중 세계 최초 공개 모델(월드 프리미어)은 181대다. 2년 전 모터쇼의 117대에 비해 대폭 늘어났다. 콘셉트카는 71대가 전시된다. 중국 최대 자동차 업체인 비야디(BYD, 比亞迪)는 9분 만에 완전 충전이 가능한 배터리를 선보였다. 해당 배터리를 장착한 차량은 한 번 충전으로 830㎞ 주행이 가능하다. 중국 업체인 체리 자동차는 50가지 이상의 모델을 전시한다. 특히 체리 자동차는 새로 개발한 서브 브랜드인 '쭝헝(縱橫)'이 처음으로 공개되었다. 쭝헝은 럭셔리 하이브리드 오프로드 차량 브랜드다. 지리(吉利)자동차는 산하 브랜드 제품들을 대거 전시했으며, 별도로 기술 전시 부스를 마련해 자율 주행 기술을 선보였다. 스마트카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는 화웨이도 부스를 만들어 20여 대의 차량을 전시했다. 화웨이는 창안 자동차, 둥펑 자동차, 베이징 자동차, 상하이 자동차, 광저우 자동차, 체리 자동차, 제일 자동차, 장화이 자동차 등 8대 국영 자동차 기업과 제휴하여 차량을 출시하고 있다. 이 밖에도 모터쇼에서는 현대차, 폭스바겐, 메르세데스-벤츠, BMW 등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들도 총출동했다. 폭스바겐 그룹은 폭스바겐, 제타, 아우디를 포함해 총 4개 브랜드 산하 10개 모델을 선보인다. 특히 폭스바겐은 중국 전기차 업체 샤오펑과 협업해 개발한 ID.UNYX 모델의 첫선을 보였다. 폭스바겐 그룹은 올해 순수 전기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 등 신에너지차(NEV) 20여 대를 출시하는 등 중국 시장 공략을 가속할 구상이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중국 자율 주행 기업 모멘타의 자율 주행 기술을 탑재한 신형 S클래스를 전시했다. 현대차는 이번 모터쇼에서 중국 시장에 출시할 아이오닉 전기차 양산 모델의 디자인 및 상품 정보를 처음 공개했다. 구매부터 유지 보수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전기차 판매 및 서비스 방안도 발표했다. 24일 개막한 베이징모터쇼에서 샤오미의 부스에 취재진이 몰려있다. [사진=시나웨이보 캡처] ys1744@newspim.com 2026-04-24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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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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