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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D 디데이

[인사] 국민체육진흥공단

기사입력 : 2025년06월30일 11:17

최종수정 : 2025년06월30일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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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장 임명

◆공단본부
▲스포츠산업본부장 김성훈

◆경륜경정총괄본부
▲경륜경정사업본부장 성욱제

◇본부장 전보

◆공단본부
▲경영혁신본부장 최우녕

◇실장 승진

◆공단본부
▲스포츠시설안전실장 서은정 ▲투표권사업실장 이도엽 ▲기념사업실장 유은철 ▲건설관리실장 김형태

◆경륜경정총괄본부
▲경정경주실장 강기원 ▲디지털콘텐츠실장 정수한

◇실장 전보

◆공단본부
▲홍보실장 김형석 ▲기획조정실장 이재환 ▲ESG성과실장 최대성 ▲경영지원실장 최형도 ▲디지털혁신실장 신재선 ▲스포츠복지실장 김재봉 ▲기금지원실장 김찬 ▲스포츠산업진흥실장 차지은

◆경륜경정총괄본부
▲사업기획실장 김한용 ▲건전화홍보실장 김홍규 ▲장안지사장 김윤수 ▲분당지사장 성제현 ▲시흥지사장 이민수

◆한국스포츠과학원
▲연구기획지원실장 오정식

◇팀장 승진

◆공단본부
▲홍보팀장 김경수 ▲디지털서비스팀장 안경애 ▲디지털보안팀장 이주덕 ▲창업지원팀장 임소영 ▲고객지원팀장 장동민

◆경륜경정총괄본부
▲사업기획팀장 전명호 ▲경륜심판팀장 전철우 ▲경륜훈련원장 정재헌 ▲장비운영팀장 송재중

◇팀장 전보

◆공단본부
▲비서실장 박병학 ▲경영리스크관리실장 정우식 ▲안전경영팀장 장경설 ▲AI미래성장팀장 박경욱 ▲경영전략팀장 이승후 ▲대외협력팀장 김성용 ▲성과평가팀장 이승남 ▲ESG경영팀장 김대원 ▲총무팀장 정종태 ▲인사팀장 현승원 ▲재무관리팀장 허선호 ▲디지털혁신팀장 박남수 ▲스포츠복지팀장 김봉재 ▲체육인복지팀장 김은영 ▲스포츠가치센터팀장 최민호 ▲안전점검팀장 김배진 ▲기금운용팀장 장복기 ▲산업진흥팀장 변성천 ▲기술혁신팀장 신민우 ▲지역성장지원팀장 이승훈 ▲글로벌성장지원팀장 이은화 ▲에콜리안 제천지사팀장 김영호 ▲에콜리안 영광지사팀장 이제원 ▲투표권기획팀장 장종인 ▲투표권전산팀장 윤기돈 ▲불법대응센터팀장 남판우 ▲스포츠단팀장 황해주 ▲기념사업팀장 김동환 ▲건설관리팀장 정은주 ▲건설개발팀장 유재열

◆경륜경정총괄본부
▲사업지원팀장 정용운 ▲홍보마케팅팀장 조원강 ▲건전화운영팀장 김세운 ▲영업총괄팀장 이영규 ▲경륜기획팀장 허종문 ▲경정기획팀장 김보헌

wcn050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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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장 후보자에 김호철 변호사 지명 [서울=뉴스핌] 박성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7일 감사원장 후보자로 김호철 변호사를 지명했다. 이규연 대통령실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 대통령이 오늘 감사원장 후보로 김호철 변호사를 지명했다"고 밝혔다. 김호철 감사원장 후보자. [사진=대통령실] 김 후보자는 국가경찰위원회 위원장과 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 회장 등을 역임한 인물로, 공공성과 사회적 가치 수호에 앞장서 온 대표적인 인권 변호사로 평가받고 있다고 이 수석은 설명했다. 이 수석은 "김 후보자가 경찰국 신설과 군 의문사 진상 규명 등 사회적 파장이 컸던 사안에서 공공성과 법적 원칙을 견지해 왔다"고 했다. 이 수석은 "김 후보자는 감사 운영의 정상화를 통해 감사원의 정치적 중립과 독립성, 그리고 국민 신뢰라는 헌법적 가치를 확고하게 복원할 적임자이자 전문가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parksj@newspim.com 2025-12-07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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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특검, 추경호·황교안 불구속 기소 [서울=뉴스핌] 김현구 기자 =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외환 의혹을 수사 중인 내란 특검팀(조은석 특별검사)이 7일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지낸 추경호 의원과 황교안 전 국무총리를 불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겼다.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 [사진=뉴스핌DB] 박지영 특검보는 추 의원에 대해 "피고인은 여당 원내대표로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 유지 의사를 조기에 꺾게 만들 수 있었던 유일한 사람이었음에도, 비상계엄 유지를 위한 협조 요청을 받고 국민의 기본권이 침해되고 무장한 군인에 의해 국회가 짓밟히는 상황 목도하고도 아무런 조치 취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이어 "국회의원 권한이자 의무인 표결권 행사에 참여하지 않았고, 본회의 개의를 알고도 의원총회 개최 의사도 없이 의총 소집 장소를 당사로 변경해 국회 진입 의사를 가진 국회의원의 발길을 돌리게 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또 본회의장에 있던 국회의원에게는 밖으로 나오라는 메시지 전달했는데, 이는 윤 전 대통령이 군인과 경찰을 동원해 국회를 봉쇄하고 본회의장에 들어가 있던 국회의원을 끌어내려 하려는 행위와 같이 평가된다"고 부연했다. 박 특검보는 "국회의원이 국회에 들어가지 못하는 것은 헌정 질서가 파괴되는 상황"이라며 "본인이 원내대표실에 있으면서 이런 파괴된 현장을 목도했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한 인식이 없었다 볼 수 없다"고 강조했다. 또 그는 "윤 전 대통령은 지난 한덕수 전 국무총리 재판에 나와서 '추 의원에게 어떤 이야기를 했는가'라는 재판장 질문에 '걱정하지 말라. 길게 가지 않고 빨리 해결될 것'이란 취지로 말했다. 이 말은 너희들이 국회 의결 해제하지 않고도 내가 끝낼 것이란 말"이라고 말했다. 이어 "추 의원은 충분히 본인의 역할을 지시받았고 이와 관련해 어떤 말도 하지 않았다고 한다"며 "추 의원은 '대통령님 이것은 말이 되지 않는다. 빨리 해제해달라'는 말을 한 번도 한 적 없다. 본인도 인정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박 특검보는 "비상계엄이 선포될 즈음 당대표는 체포 대상이 될 정도로 사실상 의사 소통 창구가 전혀 아니었고, 여당과의 의사 소통 통로이자 서로 논의할 수 있던 사람은 추 의원이 유일했다"며 "(추 의원은) 반대하는 의사를 표시하거나 이래선 안 된다는 의사표시는 하나도 없이 본인이 알고 있던 모든 것을 여당 의원에게 고지하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끝으로 그는 "사실상 계엄이 국회의결로 해제되는 것은 아니다. 여당 원내대표마저 협조하지 않고 반기를 들었다면 계엄 해제가 빨라졌을 것"이라며 "계엄에 대한 문제 해결 방식이나 회복 시간 등이 상상 이상으로 빨라졌을 것이고, 국론 분열이나 사회적 혼란도 훨씬 더 줄어들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추 의원은 지난해 12월 3일 윤 전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했을 당시 국민의힘 원내대표로서 의총 장소를 세 차례 변경하는 방법으로 자당 소속 의원들의 표결 참여를 방해한 혐의를 받는다. 이로 인해 당시 국민의힘 의원 108명 중 단 18명만이 계엄 해제 표결에 참여할 수 있었고, 국회 해제 요구 결의안은 결국 재석 190명 중 찬성 190명으로 통과됐다. 특검은 당시 추 의원이 국회 이동 과정에서 윤 전 대통령, 그의 측근들과 통화한 사실을 바탕으로 그가 의도적으로 표결을 방해했다고 판단했다. 앞서 특검은 추 의원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으나 법원은 지난 3일 "혐의 및 법리에 대해 다툼의 여지가 있다"며 이를 기각했다. 황교안 전 국무총리. [사진=뉴스핌DB] 한편 특검은 이날 황교안 전 국무총리도 불구속 기소했다. 황 전 총리는 비상계엄 당시 "나라를 망가뜨린 종북주사파 세력과 부정선거 세력을 이번에 척결해야 한다", "우원식 국회의장을 체포하라. 대통령 조치를 정면으로 방해하는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도 체포하라" 등의 게시물을 올려 내란을 선동한 혐의 등을 받는다. hyun9@newspim.com 2025-12-07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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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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