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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특검, 김정환 前 대통령실 수행실장 소환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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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현구 기자 = '내란 특검(특별검사)이 2일 김정환 전 대통령실 수행실장을 소환해 조사하고 있다.

박지영 특별검사보(특검보)는 이날 브리핑에서 "김 전 실장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검은 김 전 실장에게 윤석열 전 대통령이 '12·3 비상계엄'을 선포하기 전 국무회의를 소집한 경위 등을 묻는 것으로 알려졌다.

윤석열 전 대통령. [사진=뉴스핌DB]

김 전 실장이 지난해 12월3일 국무회의 소집을 위해 국무위원에게 연락했다는 진술은 강의구 전 대통령실 부속실장이 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강 전 실장은 검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에서 조사받을 당시 "김 전 실장이 비상계엄 당일 대통령 집무실에서 나온 뒤 '윤 전 대통령이 국무총리, 법무부 장관, 외교부 장관, 통일부 장관, 국정원장, 행정안전부 장관을 부르라고 했다'"고 진술했다.

또 그는 "내가 행안부 장관에게 연락했고, 나머지 인사들에게는 김 실장이 연락한 것으로 안다"고도 했다.

김 전 실장은 윤 전 대통령이 검찰총장이던 시절 비서실 수행비서를 지낸 인물로, 윤 전 대통령이 대통령으로 취임한 이후 대통령실 부속실 행정관으로 자리를 옮겼다.

한편 특검팀은 이날 비상계엄 선포 당시 국무위원을 줄소환했다. 특검팀은 이날 오전 10시 한덕수 전 국무총리와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오후 3시 30분에는 유상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을 소환해 조사하고 있다.

hyun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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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52, 캘리포니아 기지서 추락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미 공군의 B-52 전략 폭격기가 15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에드워즈 공군기지에서 이륙 직후 추락했다. 기지 측이 소셜 미디어 엑스(X)에 게시한 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20분 추락 사고가 발생했고 구조대가 즉각 현장 대응에 나섰다. 엑스에 올라온 사진에 따르면 사고 직후 기지 상공으로 연기 기둥이 치솟는 모습이 목격됐다. 통상 5명의 승무원이 탑승하는 B-52 폭격기는 냉전 이후 미 공군의 핵심 전력으로 자리 잡아 왔다. 보잉사가 제작한 이 항공기는 애초 원거리 핵 공격용으로 설계됐으나, 이후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에서의 수십 년에 걸친 군사 작전은 물론, 최근에는 이란을 상대로 한 표격 타격 임무까지 수행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 공군은 B-52의 1960년대 구형 엔진을 연료 효율이 더 높은 현대식 엔진으로 교체할 계획이다. 이 새로운 엔진과 기타 성능 개량 작업을 통해 이 폭격기는 앞으로도 계속 현역으로 남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2026년 6월 15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에드워즈에서 미 공군 B-52 폭격기가 추락한 후 에드워즈 공군기지에서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dczoomin@newspim.com 2026-06-16 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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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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