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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구,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전담 조직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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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폰 지급 절차와 구민 편의성 확보 방안
소비쿠폰 가져올 장기적 경제 효과 분석

[부산=뉴스핌] 박성진 기자 = 부산 금정구는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준비에 착수했다고 11일 밝혔다.

사진은 부산 금정구청 전경 [사진=뉴스핌DB] 2025.07.07

구는 오는 21일부터 시작되는 소비쿠폰 신청과 접수를 원활히 진행하기 위해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사업추진단(TF)'을 꾸렸다. TF는 3개 팀, 16개 반으로 구성돼 체계적인 운영에 나선다.

이번 소비쿠폰 사업은 정부가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전 국민에게 인당 15만 원에서 최대 55만 원까지 차등 지원하는 정책이다.

비수도권인 금정구 주민은 추가 지원금 3만 원이 더해져 총액이 상위 계층은 10만 원, 일반 국민은 28만 원, 차상위·한부모 가족은 43만 원, 기초생활수급자는 최대 53만 원 수준이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지역 내 소비 진작과 소상공인 매출 확대를 위해 신청과 지급 과정에서 구민 불편이 없도록 꼼꼼히 준비하겠다"며 "행정 역량을 집중해 지역경제 활력을 도모할 것"이라고 말했다.

금정구는 TF를 통해 예산 편성부터 신청·지급 방법까지 면밀하게 검토하며 모든 구민에게 차질 없이 쿠폰이 전달되도록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19 이후 침체된 민생경제 회복의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psj94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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