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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울경 산업금융 자립' 동남금융포럼 출범…신성장 산업 투자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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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의 지역 금융공약 실현 첫걸음
동남투자은행 설립과 해양금융 지원 계획
지방 금융 균형 발전을 위한 정책 방향 제시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울산·경남(부울경) 지역의 산업금융 자립과 금융균형발전을 목표로 하는 '동남금융혁신포럼'이 16일 공식 출범했다.

최인호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시정평가대안특별위원장이 16일 부산시약사회관 강당에서 열린 동남금융포럽 창립 세미나에서 '금융중심지 부산의 새로운 비전'이라는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사진=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2025.07.16

이번 창립식은 이재명 대통령의 지역 금융공약 실현과 '동남투자은행' 설립, 문현 금융중심지 활성화를 위한 정책세미나와 함께 진행돼 정치권과 금융계, 지역 산업계의 관심을 모았다.

포럼 공동대표로는 장세홍 전 IBK저축은행 대표, 이상춘 전 BNK캐피탈 사장, 정용삼 전 KB국민은행 부행장이 선임됐으며 박세규 전 기술보증기금 감사가 상임고문을 맡았다. 이들은 '동남금융혁신포럼 설립 취지문'을 통해 부울경 금융정책 실행을 주도할 시민·전문가 플랫폼 출범을 선언했다.

더불어민주당 민병덕 의원은 기조발제에서 "동남권산업투자공사법 발의는 부울경 산업 경쟁력 회복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동남투자은행 설립 추진이 목적"이라며 "이재명 대통령 공약인 동남투자은행은 해양금융으로 북극항로를 지원하고 조선, 자동차 등 기존 주력산업 고도화와 바이오, 신재생에너지 등 신성장 산업 투자 활성화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인호 부산시당 위원장은 세미나에서 "부산 발전 핵심은 '금융자유도시 부산' 실현이며 법인세 감면, 규제 완화 등으로 싱가포르 수준의 금융 자유도를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구체적 과제로 ▲동남투자은행 조속 설립 ▲해양금융경제특구 발전 ▲글로벌 자산운용사 집적 ▲국책금융기관 유치 등을 제안했다.

자신이 제안한 '부산투자개발펀드(BIDF)'를 싱가포르 국부펀드 테마섹 모델로 육성해 동남투자은행과 연계할 것을 주문했다.

토론에서는 중앙정부 제도 지원과 지역 능동 정책설계 병행 필요성이 지적됐다. 포럼은 앞으로 정기 포럼 개최와 정책 제안서 발간 및 입법·행정 건의를 통해 부울경 금융 생태계 혁신에 나설 계획이다.

공동대표단은 "단순 지지모임이 아닌 실행 조직으로서 지역 산업 미래를 위한 금융 주권 회복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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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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