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해외스포츠

속보

더보기

복싱 4대 기구 헤비급 통합 챔프 복귀한 우식, 유튜버 폴과 눈싸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우식, 뒤부아 5회 TKO로 꺾고 WBA·WBC·IBF·WBO 통합 챔피언
폴은 경기 끝나자마자 링 위로 올라가 우식과 스탠딩 퍼포먼스 펼쳐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우크라이나 헤비급 복서 올렉산드르 우식이 영국의 대니얼 뒤부아를 또 꺾고 복싱 헤비급 4대 기구 통합 챔피언에 올랐다.

우식은 20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복싱 4대 기구(WBA·WBC·IBF·WBO) 헤비급 통합 타이틀전에서 뒤부아를 5라운드 TKO로 제압했다.

[런던 로이터=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올렉산드르 우식이 20일 대니얼 뒤부아를 5회 TKO로 꺾고 복싱 4대 기구 헤비급 통합 챔피언에 복귀했다. 2025.07.20 zangpabo@newspim.com

2012 런던 올림픽 복싱 금메달리스트 우식은 프로 전향 후 24전 전승(22KO)을 달리며 세계 최강의 자리를 지켰다. 빠른 풋워크와 왼손 카운터를 앞세워 초반부터 압도적인 경기를 펼친 우식은 5라운드 들어 왼손 훅으로 뒤부아를 다운시킨 데 이어, 상대를 몰아붙여 심판의 TKO 판정을 이끌어냈다.

뒤부아는 9만여 홈팬들의 응원을 등에 업고 경기에 나섰으나 우식의 벽을 넘지 못했다. 통산 전적은 25전 22승(21KO) 3패가 됐다.

[런던 로이터=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올렉산드르 우식(오른쪽)이 5회 대니얼 뒤부아에게 강력한 왼손 훅을 꽂고 있다. 2025.07.20 zangpabo@newspim.com

2023년 우식은 뒤부아와 첫 대결에서 9라운드 KO승을 따낸 데 이어, 이번에는 5라운드에 경기를 마쳤다. 복싱 4대 기구 통합 타이틀을 보유했다가 지난해 IBF의 지명 타이틀 방어전을 거부해 챔피언 자리를 박탈당했던 우식은 뒤부아가 가져갔던 IBF 챔피언 벨트를 되찾아오는 데 성공했다.

이날 경기가 끝난 뒤 2000만 유튜버 복서 제이크 폴은 링 위에 올라가 우식과 스탠딩 맞대결 자세를 취하는 퍼포먼스를 벌여 눈길을 끌었다. 폴은 지난해 11월 당시 58세의 '핵주먹' 마이크 타이슨과 경기를 벌여 승리했다.

[런던 로이터=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올렉산드르 우식이 경기 후 링에 올라온 유튜버 복서 제이크 폴과 눈을 마주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MMA룰로 맞대결을 할 것이란 소문이 돌았지만 일단 양측은 부인한 상태이다. 2025.07.20 zangpabo@newspim.com

이후 우식과 폴은 MMA 룰로 맞붙고, 승자가 UFC에 진출한다는 소문이 돌기도 했으나 양측은 이를 부인한 상태다. 그럼에도 폴은 이날 링에 올랐고, 우식은 폴을 피하지 않았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우식이 UFC로 전향하는 것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38세인 우식은 복싱에서도 전성기의 막바지를 달리고 있기 때문이다. 이날 퍼포먼스는 화제성을 높이기 위한 홍보용 연출이라는 평가가 주를 이뤘다.

zangpabo@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시진핑, 8~9일 북한 국빈 방문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8~9일 북한을 방문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5일 조선중앙통신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이번 방문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에 따른 것이다.  중국 정부도 시 주석의 북한 방문 일정을 알렸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날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부 대변인은 김 위원장의 초청으로 시 주석이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북한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왼쪽)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9월 4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앞두고 악수를 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6-05 11:20
사진
이정후, 또 4안타 12G 연속 안타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바람의 손자'가 또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를 작성하며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개인 최장 연속 안타 신기록을 작성했다. 시즌 타율은 0.310에서 0.322까지 치솟았다. 내셔널리그 타격 부문 단독 4위다. 타율 0.336로 1위인 오토 로페즈(마이애미)와 큰 차이가 아니다. 이정후는 5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에 우익수,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안타 1타점 3득점으로 폭발하며 팀의 12-9 대승을 이끌었다. 첫 타석부터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1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밀워키 선발 콜맨 크로우와 맞섰다. 이정후는 0볼-2스트라이크의 불리한 카운트에서 4구째 바깥쪽 92.2마일(약 148km)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전 안타를 만들었다. 지난달 15일 LA 다저스전부터 시작된 1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다. 빅리그 데뷔 첫해였던 2024년 4월에 기록한 11경기 연속 안타를 넘어선 개인 신기록이다. 출루에 성공한 이정후는 후속 타선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아 팀의 세 번째 득점을 올렸다. [밀워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 이정후가 5일(한국시간) 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 3회 2루타를 치고 타구의 방향을 살피고 있다. 2026.6.5 psoq1337@newspim.com 팀이 3-1로 앞선 3회초 무사 2루 찬스에서 맞은 두 번째 타석에서는 크로우의 2구째 몸쪽 낮게 들어온 87.3마일(약 140km) 커터를 공략해 우익수 방면 1타점 2루타를 터뜨렸다. 시즌 13호 2루타이자 2경기 연속 멀티히트다. 이어 맷 채프먼의 중전 안타가 터지면서 이정후는 이날 경기 두 번째 득점을 기록했다. 4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 2루수 땅볼로 물러난 이정후는 7회초 빅이닝의 서막을 여는 선두타자 안타였다. 밀워키 구원 그랜트 앤더슨의 2구째 86.6마일(약 140km) 체인지업을 기술적으로 밀어쳐 좌전 안타를 날렸다. 이후 에릭 하스의 만루홈런이 터지면서 이정후는 세 번째 득점에 성공했다. 샌프란시스코의 타선이 폭발하며 7회초에만 두 번째 타석이 찾아왔다. 12-3으로 크게 앞선 2사 1루 상황이었다. 이정후는 바뀐 투수 제이크 우드포드의 4구째 93.4마일(약 150km) 싱커를 결대로 밀어쳐 2루수 키를 넘기는 우전 안타를 뽑아냈다. 지난 1일 콜로라도 로키스전 이후 4경기 만에 터진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다. 메이저리그 3년 차인 이정후는 빅리그 데뷔 이후 최고의 타격감을 과시하며 내셔널리그 최고의 교타자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이날 송성문은 4일 이어 2경기 연속 벤치를 지켰고 샌디에이고는 필라델피아에 4-6으로 패해 5연패 수렁에 빠졌다. psoq1337@newspim.com 2026-06-05 06:4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