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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동두천 교육발전특구, 민선 8기 혁신이 만든 교육 르네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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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인재 양성의 요람, IB 교육벨트와 '꿈이룸 동아리'
빈틈없는 돌봄 체계, DDC 새싹돌봄교실의 혁신
미래 산업 맞춤형 인재 육성, 글로벌인재교육센터 조성과 폴리텍대학 유치
교육복지 확대, 지역대학 연계 전문 교육 지원부터 무상교복 지원까지
박형덕 시장의 교육 철학이 만든 동두천의 미래

[동두천=뉴스핌]신선호 기자=코로나19와 미군부대 평택 이전 등으로 인구소멸 위기에 직면했던 동두천시는 2024년 2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 지정되며 지역 교육의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했다.

박형덕 시장은 2022년 취임 이후 '교육이 살아야 동두천이 산다'는 신념 아래 교육을 시정의 최우선 과제로 삼아왔으며, 이러한 정책은 지역소멸 위기를 '교육'으로 극복하는 전국적 모범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민선 8기 동두천시의 교육 분야 누적 예산은 총 576억 원이며 2025년에는 제1회 추가경정예산까지 150억 원을 편성하는 등 과감한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이는 박 시장의 교육 혁신 의지와 미래교육진흥원 직원들의 노력이 뒷받침된 결과로 동두천시가 교육 르네상스를 실현해 가고 있음을 보여준다.

SWAI 선도학교 운영 교육 사진[사진=동두천시] 2025.07.30 sinnews7@newspim.com

◆글로벌 인재 양성의 요람, IB 교육벨트와 '꿈이룸 동아리'

동두천시 교육발전특구의 대표 성과는 단연 IB(국제 바칼로레아) 교육벨트의 구축이다. 2023년 4개 학교가 IB 관심, 후보학교로 시작해, 2025년에는 6개 학교가 IB 관심, 후보, 인증학교로 운영되며 초중고 연계 IB 교육벨트를 완성했다. 특히 동두천초등학교는 2023년 7월 IB 후보학교로 지정된 후, 시의 전폭적인 예산 지원과 행정적 뒷받침 속에 올해 6월 경기 북부에서 두 번째로 IB 월드스쿨 공식 인증을 획득하며 특구사업의 상징적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학생 주도 해외연수 프로그램인 '동두천 꿈이룸 동아리'는 매년 규모를 확대하며 글로벌 인재 육성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2023년 3개 팀(21명)으로 시작해, 2024년에는 5개 팀(40명), 2025년에는 7개 팀(56명)으로 대폭 확대됐다.

각 동아리는 학생 6명과 지도교사 2명으로 구성되며, 팀당 최대 5,600만 원의 활동비를 시에서 지원한다. 올해는 17개 동아리가 지원해 블라인드 심사를 거쳐 7개 동아리가 최종 선정됐으며, 과학, 음악, 커피, 국제교류, 환경 탐사 등 다양한 주제를 탐구하고 있다. 특히 사동초 '도레미 클라세'는 초등학생 팀으로는 최초로 선정돼 눈길을 끌었다.

이담초DDC새싹돌봄교실 업무협약식[사진=동두천시] 2025.07.30 sinnews7@newspim.com

◆빈틈없는 돌봄 체계, DDC 새싹돌봄교실의 혁신

동두천시는 맞벌이 가정이 많은 지역 현실을 반영해 학교 안팎의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DDC 새싹돌봄교실' 운영에 힘쓰고 있다.

시는 2024년 12월 원도심 생연동에 'DDC 새싹돌봄교실 2호점'을 개소해 학교 밖 돌봄 거점센터를 확충했다. 또한, 올해 말까지 1호점을 리모델링해 지역 아동들에게 쾌적한 돌봄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2025년 7월에는 이담초등학교 내 미소관에 'DDC 새싹돌봄교실 3호점'을 개소했다. 이는 기존 유휴교실 6개실(총 644㎡)을 아동 친화적 공간으로 리모델링한 것으로, 경기도교육청으로부터 5억 원을 지원받아 조성된 동두천시 최초의 학교 내 다함께돌봄센터다.

이번 사업은 지자체·교육청·학교가 협력해 학교 안 돌봄센터를 마련한 경기도 내 선도적 모범사례로, 초등학교와 거점센터를 연결하는 스마트 안심 셔틀버스 '동틀이'까지 도입해 학교 안팎을 아우르는 완성형 돌봄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시는 맞벌이 가정의 돌봄 공백을 해소할 핵심 인프라를 조성했다.

창의인성교육 체험학습[사진=동두천시] 2025.07.30 sinnews7@newspim.com
SWAI 선도학교 운영_동중[사진=동두천시] 2025.07.30 sinnews7@newspim.com

◆미래 산업 맞춤형 인재 육성, 글로벌인재교육센터 조성과 폴리텍대학 유치

동두천시는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경기 북부 거점형 글로벌인재교육센터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센터는 송내동 싸이언스타워 1~2층에 조성되며, 올해 7월 리모델링 공사를 시작해 12월 개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센터는 전철 1호선 지행역 인근이라는 입지적 이점을 살려,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외국어를 배우고 다양한 국제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열린 교육공간으로 꾸며진다. 센터에는 일반 교실 5실, 영어체험관, 쿠킹 클래스, 미디어 언어교실, 집중학습실, 강당 등 전문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를 기반으로 일반 학생부터 다문화 배경 학생들까지 언어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박형덕 시장은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동두천만의 특색 있는 글로벌 교육도시를 조성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또한 폴리텍대학 동두천 융합기술교육원(가칭) 유치는 박 시장의 대표적인 교육 분야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2024년 12월 고용노동부로부터 신설 승인을 받아 유치가 확정됐으며 2027년까지 건립을 완료해 연간 약 1,500명의 지역 산업 맞춤형 전문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협약형 특성화고 육성을 위한 산.관.학 업무협약식[사진=동두천시] 2025.07.30 sinnews7@newspim.com

◆교육복지 확대, 지역대학 연계 전문 교육 지원부터 무상교복 지원까지

동두천시는 학생 중심의 미래 교육 환경 조성과 교육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2024년에는 지역대학인 동양대학교와 협력해 아두이노, 드론, 젯봇 등을 활용해 7개 학교에서 191차시의 SW·AI 선도학교를 운영했다.

또한 콘텐츠 제작 교육 149차시, 현장체험 72차시, 전문가 멘토링 6차시 등 웹툰, 게임, 디자인, 디지털 미디어 콘텐츠 분야를 아우르는 문화콘텐츠 창업자 양성과정을 운영하며 관내 학생들에게 미래산업 분야 전문 교육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애향장학금의 선발 규모와 지원액도 지속 확대하고 있다. 2025년에는 고등학생 100명, 대학생 237명 등 총 337명에게 6억 6천만 원 규모의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며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아울러 전국 최초로 시행된 '동두천형 무상교복 지원사업'은 중·고등학교 2학년 재학생과 전입생을 대상으로, 1인당 30만 원 상당의 교복비를 추가 지원해 학부모의 부담을 덜고 있다. 이처럼 교육프로그램부터 장학금, 교복 지원까지 이어지는 교육 복지 정책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동두천의 기반을 더욱 굳건히 하고 있다.

동두천시 교육발전특구 정책설명회[사진=동두천시] 2025.07.30 sinnews7@newspim.com

◆박형덕 시장 교육 철학이 만든 동두천의 미래

박형덕 시장은 "교육에 대한 투자는 도시 미래를 여는 가장 강력한 열쇠"라며 "'교육이 살아야 동두천이 산다'는 신념 아래, 교육발전특구를 넘어 전국 최고의 명품 교육도시로 도약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이러한 의지 아래 추진된 교육 정책들은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민선 8기 공약사업 이행률은 현재 64%에 달하며, 그중 폴리텍대학 동두천캠퍼스 유치와 교육발전특구 지정 등 교육 분야가 핵심 역할을 했다는 평가다.

동두천시의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은 인구소멸 위기에 직면한 지방 도시가 교육을 통한 교육을 통해 지역 재생을 이끈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박 시장은 "지난 3년은 시민과 함께 동두천의 미래를 설계한 소중한 시간이었고, 지금은 변화의 문턱을 넘어선 시점"이라며 "남은 임기 동안 기존 성과를 토대로 더욱 정교한 정책과 튼튼한 기반을 마련해 '동두천을 새롭게, 시민을 힘나게!'라는 시정 구호를 현실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박형덕 시장의 교육 혁신 프로젝트는 동두천 시민 모두가 체감하는 현실로 구현되고 있으며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 2년간의 성과는 동두천의 새로운 100년의 서막을 여는 전환점이 되고 있다.

sinnews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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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 2000원' 노점, 3일 영업정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손님에게 생수를 2000원에 판매해 '바가지' 논란을 빚은 광장시장 노점이 영업 정지 처분을 받았다. 24일 광장시장 노점 상인회에 따르면 해당 노점은 상인회 징계에 따라 지난 22일부터 이날까지 3일간 영업을 중단했다.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사진 = 뉴스핌DB] 논란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튜버가 올린 영상에서 시작됐다. 영상에는 문제의 노점에서 물을 요청하자 상인이 500㎖ 생수를 건네며 가격을 2000원이라고 안내하는 장면이 담겼다. 해당 노점은 메뉴판에 생수 가격을 2000원으로 표시했지만, 시중가보다 두 배가량 비싸다는 점에서 비판이 이어졌다. 실제로 광장시장 내 다른 노점들은 대부분 생수를 1000원 수준에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인회 관계자는 이번 논란과 관련해 "노점 특성상 1.8ℓ 생수를 구매해 컵에 따라 제공하는 경우가 있는데, 외국인들이 이를 먹다 남은 물로 오해하는 일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점들이 개인사업자라 가격을 일괄적으로 정하기는 어렵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적정 가격에 판매하는 방향으로 개선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moonddo00@newspim.com 2026-04-24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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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규모 베이징모터쇼 개막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세계 최대 규모의 베이징 모터쇼가 24일 개막했다. 이날 개막한 베이징 모터쇼는 다음 달 3일까지 10일 동안 진행된다. 베이징 모터쇼는 2년에 한 번 개최된다. 그동안 국제 전람 센터에서 개최되었던 베이징 모터쇼는 참여 기업이 증가하면서 국제 전시 센터에서도 동시에 개최됐다. 이로 인해 전시 면적은 기존의 20만㎡에서 38만㎡로 확장됐다. 이는 모터쇼로는 사상 최대 규모다. 베이징 모터쇼에는 21개국의 1000여 개 자동차 제조업체와 부품 제조업체가 참여한다. 전시 기간 동안 약 100만 명의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모터쇼에는 모두 1451대의 차량이 전시된다. 이 중 세계 최초 공개 모델(월드 프리미어)은 181대다. 2년 전 모터쇼의 117대에 비해 대폭 늘어났다. 콘셉트카는 71대가 전시된다. 중국 최대 자동차 업체인 비야디(BYD, 比亞迪)는 9분 만에 완전 충전이 가능한 배터리를 선보였다. 해당 배터리를 장착한 차량은 한 번 충전으로 830㎞ 주행이 가능하다. 중국 업체인 체리 자동차는 50가지 이상의 모델을 전시한다. 특히 체리 자동차는 새로 개발한 서브 브랜드인 '쭝헝(縱橫)'이 처음으로 공개되었다. 쭝헝은 럭셔리 하이브리드 오프로드 차량 브랜드다. 지리(吉利)자동차는 산하 브랜드 제품들을 대거 전시했으며, 별도로 기술 전시 부스를 마련해 자율 주행 기술을 선보였다. 스마트카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는 화웨이도 부스를 만들어 20여 대의 차량을 전시했다. 화웨이는 창안 자동차, 둥펑 자동차, 베이징 자동차, 상하이 자동차, 광저우 자동차, 체리 자동차, 제일 자동차, 장화이 자동차 등 8대 국영 자동차 기업과 제휴하여 차량을 출시하고 있다. 이 밖에도 모터쇼에서는 현대차, 폭스바겐, 메르세데스-벤츠, BMW 등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들도 총출동했다. 폭스바겐 그룹은 폭스바겐, 제타, 아우디를 포함해 총 4개 브랜드 산하 10개 모델을 선보인다. 특히 폭스바겐은 중국 전기차 업체 샤오펑과 협업해 개발한 ID.UNYX 모델의 첫선을 보였다. 폭스바겐 그룹은 올해 순수 전기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 등 신에너지차(NEV) 20여 대를 출시하는 등 중국 시장 공략을 가속할 구상이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중국 자율 주행 기업 모멘타의 자율 주행 기술을 탑재한 신형 S클래스를 전시했다. 현대차는 이번 모터쇼에서 중국 시장에 출시할 아이오닉 전기차 양산 모델의 디자인 및 상품 정보를 처음 공개했다. 구매부터 유지 보수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전기차 판매 및 서비스 방안도 발표했다. 24일 개막한 베이징모터쇼에서 샤오미의 부스에 취재진이 몰려있다. [사진=시나웨이보 캡처] ys1744@newspim.com 2026-04-24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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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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