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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태풍 대비 위험간판 정비…무주간판도 무료 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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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물 낙하·탈락 우려 높은 간판, 추락사고 예방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 양천구는 태풍 시기 강풍에 의한 간판 낙하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8월 한 달간 위험간판 집중 정비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여름철 태풍과 집중호우로 인한 간판 낙하·탈락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으로, 순찰을 강화해 위험간판을 발굴하고, 민원이 접수된 추락 위험이 높은 간판은 신속히 정비한다는 계획이다.

위험간판·무주간판 정비사업 안내 [포스터=서울시]

집중 정비 대상은 ▲노후 ▲고정불량 ▲전기배선 탈락 ▲부식 등의 이상 징후가 있는 간판으로, 필요 시 옥외광고협회와 협조해 긴급 안전점검을 병행해 '위험' 판정을 받은 간판을 즉시 철거한다. 

구는 노후하거나 훼손이 심한 '위험간판'과 주인 없는 '무주간판'에 대해 무료 정비사업도 연중 실시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사업기간을 한정하지 않고 연중 상시로 확대 운영해 주민이 언제든지 신청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고, 정비가 필요한 간판에 대해서는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개선했다. 

정비를 희망하는 간판 소유자 또는 간판이 설치된 건물 소유자(또는 관리인)는 '신청서'를 작성해 건물 소재지 동주민센터 또는 양천구청 건설관리과에 제출하면 되고, 현장조사·위험도 판정을 거쳐 철거 여부가 결정된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강풍으로 인한 간판 사고는 자칫 큰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철저한 사전 정비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작은 위험이라도 놓치지 않고 선제적으로 대응해,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구는 지난 6월에도 관내 대형 간판·노후 간판 233개소에 대해 구조 안전성, 부착상태, 전기 결함 여부 등을 종합 점검하고,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했으며, 중대한 결함은 관리주체에 통보하여 자진 정비를 유도했다.

kh9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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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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