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해외스포츠

속보

더보기

다저스 김혜성, '이웃' 손흥민 환영..."같은 지역서 뛰게 돼 영광"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한국계 에드먼 "곧 만나길 기대…LAFC 경기 보러가고 싶어"

[서울=뉴스핌] 손지호 기자=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LA 다저스의 김혜성이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LAFC에 입단한 손흥민에게 환영 인사를 보냈다.

다저스 구단은 8일(한국시간) 공식 SNS를 통해 "로스앤젤레스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손흥민 선수"라는 글과 함께 김혜성과 한국계 토미 현수 에드먼의 영상 메시지를 소개했다.

[서울=뉴스핌] 손지호 기자 = LA 다저스가 공개한 김혜성의 손흥민 환영 영상 메시지. [사진=LA 다저스 SNS] 2025.08.08 thswlgh50@newspim.com

손흥민의 입단이 공식 발표되자 로스앤젤레스를 연고로 하는 프로 스포츠 구단들이 환영 메시지를 전달했다. 그중 같은 한국 선수가 활약하고 있는 다저스는 김혜성의 영상 메시지를 통해 더욱 뜨겁게 환영했다.

김혜성은 고개를 꾸벅 숙이며 "안녕하세요. 손흥민 선수. 저는 다저스 김혜성입니다"라고 자신을 소개한 뒤 "LAFC 구단에 입단하신 것을 굉장히 축하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축구를 굉장히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손흥민 선수의 굉장한 팬이었는데 같은 지역에서 뛰게 돼 영광이고 기쁘다"며 "로스앤젤레스에서의 축구 인생을 앞으로 열심히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인 어머니를 둔 한국계 미국인인 다저스의 에드먼 역시 손흥민을 반겼다. 에드먼은 2023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한국 대표팀으로 뛰었다. 그는 "로스앤젤레스에 오신 것을 환영한다. 이곳에 오셔서 정말 기쁘다"며 "팬들이 정말 좋아할 것 같다. 다저스 경기 때 만나길 기대하고, LAFC 경기를 보러 가고 싶다"고 전했다.

[로스앤젤레스 로이터 =뉴스핌] 손지호 기자 = 손흥민이 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LAFC 입단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08.07 thswlgh50@newspim.com

손흥민은 앞서 7일(한국시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와 10년 동행을 마무리하고 LAFC로 이적,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계약은 2027년까지이며 옵션에 따라 2029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

손흥민의 이적으로 로스앤젤레스 현지는 들썩이고 있다. 손흥민은 입단 기자회견에서 "LA엔 한인 분들이 정말 많고, 커뮤니티도 크다. 외국에서 뛰는 건 행운이고, 그분들을 자랑스럽게 만드는 것도 제가 할 역할"이라고 각오를 드러냈다.

thswlgh5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특검, 오세훈 징역 1년6개월 구형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민중기 특별검사팀(김건희 특검팀)이 여론조사 비용을 대납토록 한 혐의로 기소된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했다. 김건희 특검팀은 1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재판장 조형우) 심리로 열린 오 시장 등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결심 공판에서 오 시장에게 징역 1년 6개월과 추징금 3300만 원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오세훈 서울시장이 17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여론조사 대납 의혹 관련 결심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6.17 photo@newspim.com 특검팀은 오 시장과 함께 기소된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에게는 징역 1년, 사업가 김한정 씨에게도 징역 1년을 구형했다. 특검팀은 "객관적 증거들에 의하면 정치자금법 위반이 명백히 입증됐다"며 "피고인들의 주장은 상식과 경험칙에 반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오 시장을 향해 "이 건 범행으로 인한 이익의 최종적 귀속주체임에도 불구하고 범행을 부인하며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며 "피고인에 대한 엄중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지적했다. 오 시장은 2021년 4·7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명태균 씨로부터 총 10차례에 걸쳐 여론조사 결과를 받고 후원자 김한정 씨에게 비용을 대신 내게 한 혐의로 지난해 12월 재판에 넘겨졌다. 오 시장은 명 씨와 만난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여론조사를 의뢰하거나, 김 씨에게 여론조사 비용 대납을 요청한 적 없다며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right@newspim.com 2026-06-17 15:27
사진
SK하닉, 100조 주주환원설 선긋기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SK하이닉스가 100조원 규모의 초대형 주주환원 추진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전날 해명 공시를 통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다양한 주주환원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기사에 기재된 주주환원 규모 등 구체적인 내용은 검토한 바 없다"고 말했다. SK하이닉스 이천 본사. [사진 = 뉴스핌DB] 앞서 한 매체는 SK하이닉스가 올해 4분기 자사주 매입과 현금배당 등을 포함해 최대 100조원 규모의 주주환원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자사주 매입 규모만 약 40조원에 이를 수 있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SK하이닉스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원론적 입장은 유지하면서도, 보도에 언급된 구체적 규모와 방식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업계에서는 고대역폭메모리(HBM) 호황에 따른 실적 개선으로 주주환원 확대 기대가 커지고 있지만, HBM 증설과 첨단 패키징 투자 등 대규모 자금 수요도 함께 고려될 것으로 보고 있다. kji01@newspim.com 2026-06-17 08:0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