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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휘영 장관,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만나 현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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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8일 오전 10시,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대한체육회 유승민 회장을 만나 체육계 현안 사항 등을 논의했다.

◆체육단체 운영 공정성과 사각지대 없는 선수·지도자 인권 보장 강조, 전문체육에도 관심 표명, 모호한 규정, 불합리한 제약 등을 개선하는 데도 노력

최 장관은 "스포츠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과 열정은 정말 뜨겁다.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체육단체의 운영, 선수와 지도자의 인권이 제대로 보장되는 체육 현장이 뒷받침될 때 비로소 우리 국민들은 스포츠에 더 큰 박수와 환희를 보낼 것이다"라며 체육단체 운영의 공정성과 사각지대 없는 인권 보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8일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을 만나 체육계 현안 등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사진=문체부] 

또한 "전문체육은 국민의 자긍심이라 볼 수 있다"라며 전문체육에 대한 관심을 표명하고, "체육단체들이 소신있게 일할 수 있도록 모호한 규정, 불합리한 제약 등이 개선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이에 유 회장은 대한체육회 임원의 2회 이상 연임 제한, 스포츠공정위원회 구성 개선 등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대한체육회의 개혁 사항을 언급하며, 최 장관의 뜻에 공감했고, "문체부와 대한체육회는 한 식구다. 문체부와 협력해 국가 체육이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유 회장은 저출산·고령화로 전문체육을 희망하는 학생들이 줄어드는 상황을 언급하며, 전문체육인을 늘리고, 훈련하기 좋은 저변과 환경을 확대하기 위한 전략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8일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을 만나 체육계 현안 등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사진=문체부] 

최 장관은 "전문체육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선수와 지도자 지원 확대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겠다"라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대비 좋은 성적을 거두기 위한 노력과 더불어 선수들의 인권 침해, 부조리 등이 있는지도 면밀히 살펴 달라"라고 당부했다.

◆체육계 현장 목소리 반영해 모두가 즐기는 스포츠 강국 만들 것

아울러 최휘영 장관은 "문체부는 체육계 현안에 대해 대한체육회와 소통하며, 서로 협력할 것이다"라며, "앞으로 체육계 현장의 의견을 듣는 자리를 마련해 선수, 지도자의 목소리를 정책에 충실히 담아 모두가 즐기는 스포츠 강국을 만들겠다"라고 약속했다.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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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와 xAI 합병 막바지 논의"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가 우주 탐사 기업 스페이스X와 인공지능(AI) 기업 xAI를 합병하기 위한 막바지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소식통을 인용해 블룸버그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머스크의 로켓 및 위성 기업인 스페이스X와 xAI 측은 이미 일부 투자자들에게 이 같은 계획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들은 이르면 이번 주 내로 합의가 발표될 수 있다고 전했다. 다만 협상은 진행 중이며 더 길어지거나 결렬될 가능성도 남아있다. 머스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플랫폼 엑스(X, 옛 트위터)에서 블룸버그의 합병 보도 내용을 인용한 게시글에 "그렇다(Yes)"고 답글을 남겼다. 이번 거래가 성사된다면 세계에서 가장 큰 비상장 기업 두 곳이 결합하게 된다. xAI는 지난 9월 2000억 달러(약 291조 원) 가치로 자금을 조달했고 스페이스X는 12월에 약 8000억 달러의 가치로 주식 매각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합병의 핵심 촉매제는 AI의 끝을 모르는 자본 수요다. xAI는 현재 매달 약 10억 달러의 현금을 태우고 있다. 머스크의 다른 벤처들과 달리, 스페이스X는 가장 성공적이고 일관된 사업 성과를 내는 곳이다. 미국 기업 중 유일하게 우주비행사를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정기 수송할 수 있으며, 나사(NASA)와 미 전쟁부의 핵심 로켓 발사 파트너다. 특히 9000개 이상의 위성을 보유한 스타링크 네트워크에서 나오는 수익은 로켓 발사 매출을 앞지르고 있다. xAI의 자본 집약적 사업을 지원할 잠재적 자금줄로 떠오르고 있다. 머스크는 앞서 xAI와 X를 합병했으며 지난 2022년 말 트위터를 인수한 직후 테슬라와 스페이스X에서 엔지니어를 차출해 온 바 있다. 앞서 로이터통신은 소식통과 회사 문건을 인용해 스페이스X와 xAI가 합병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기업공개(IPO) 시 약 1조5000억 달러 가치를 바라보는 스페이스X는 테슬라와의 합병 가능성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사진=블룸버그] mj72284@newspim.com 2026-02-03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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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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