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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랜티넷, 상반기 영업익 35억원…전년比 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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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251억원으로 전년比 51.2% ↑…당기순이익 35억원 기록
자체 sLLM 구축해 고도화하는 인터넷 환경에 발 빠르게 대응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IT 솔루션 전문 기업 플랜티넷은 2025년상반기 연결 기준 누적 매출액 251억원, 영업이익 35억원, 당기순이익 35억원을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51%, 영업이익은 309% 증가한 수치다.

실적 상승의 배경으로는 유해 콘텐츠차단 매출 증가 및 자회사 알바트로스인베스트먼트 수익 개선 등이 꼽힌다. 지난해 플랜티넷은 다변화하는 인터넷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사내 'AI 테크랩'을 신설하고 자체 sLLM(경량화 대형언어모델)을 구축한 바 있다. AI가 활용된 유해 콘텐츠 차단 기술을 고도화하고 다양한 범위의 유해물 차단에 대한 대응력을 갖추면서 매출이 증가했다.

플랜티넷은 차세대 인터넷 통신 기반인 QUIC(Quick UDP Internet Connections) 프로토콜을 식별할 수 있는 기술에 대한 국내및 해외 특허 출원도 진행 중이다. 출원 중인 기술과 자사 AI 딥러닝 기술을 결합해 향후 아시아태평양 지역 보안 시장 확대에도 나설 계획이다.

플랜티넷 로고 [사진=플랜티넷]

이와 함께 자회사 플랜티엠은 디지털매거진 서비스 '모아진'의 마케팅을 강화해 실적을 더욱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실제로 지난달 28일 KT 알뜰폰 사업자인 미니게이트를 시작으로 엠모바일과 스카이라이프에서 '모아진'이 포함된 신규 요금제가 출시됐다.

특히 엠모바일 요금제의 경우 출시를기념해 오는 연말까지 1100여종의 해외 잡지를 추가금 없이 제공하는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올해 12월까지 요금제에 가입한 고객은 유지 기간 동안 국내외 1400여 종의 잡지를 무제한으로 열람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모아진' 이용 혜택이 담긴 'NEW갤럭시 AI 구독클럽'도 마련했다. 갤럭시 보험 상품에 가입한 이용자들은 모아진을 이용할 수 있다. 플랜티엠은 KT 외에도 SKT, LG U+ 와의 다양한 구독 서비스 출시도 협업 중으로, 향후 매출 확대에 더욱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모아진'은 코스모폴리탄(Cosmopolitan), 엘르(ELLE) 등 해외 유명 매거진을 포함해 총 1,400여 종의 매거진과11만 권 이상의 콘텐츠를 제공하는 종합 매거진 스트리밍 서비스다. AI 기반 큐레이션 기능을 통해 개인의 취향에 맞는 잡지와 기사를 자동으로 추천하며, 텍스트를 음성으로 변환해 읽어주는 TTS 기능도 제공한다.

플랜티넷 관계자는 "플랜티넷 상반기 실적은 당사 주력 솔루션뿐만 아니라 신성장 동력의 가시적인 성과가 반영된 결과"라며 "하반기에는 AI 기반 서비스 고도화와 모아진 B2C 시장 확대를 통해 한단계 더 성장하는 한 해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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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59.7%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59.7%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1일 나왔다. 이 대통령의 지지율은 3주 만에 하락세를 멈추고 0.2%포인트(p) 상승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14일 청와대 본관에서 16회 국무회의 겸 5차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이날 공개한 5월 1주차 주간동향(에너지경제 의뢰, 4~8일 조사, 무선 100% 자동응답 방식,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2%p,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결과를 살펴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는 전주 대비 0.2%p 상승한 59.7%, 부정평가는 0.7%p 오른 35.7%로 집계됐다. '잘 모름'은 4.6%였다. 이 대통령의 지지율은 4월 3주차 65.5%까지 오른 뒤 내림세를 보이며 지난주 59.5%까지 떨어졌다. 3주 만에 긍정평가가 상승세로 전환했지만 부정평가 역시 오르는 흐름을 보였다.  리얼미터는 "코스피 7500선 돌파와 경상수지 최대 흑자 등 경제 호재가 상승을 견인했지만 조작기소 특검을 둘러싼 갈등과 개헌안 무산 등 정국 혼란이 상승폭을 상쇄하며 지난주 대비 소폭 상승에 그친 것으로 풀이된다"고 분석했다. 권역별로 보면 광주·전라(83.0%)에서 가장 높았고 인천·경기(64.6%)와 대전·세종·충청(61.4%) 등 대다수 지역에서 긍정평가가 우세했고 대구·경북(44.1%)과 부산·울산·경남(52.4%)에서는 전국 평균보다 낮았다. 정당 지지도 조사(7~8일,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8.7%, 국민의힘이 30.9%를 기록했다. 민주당은 전주 대비 0.1%p 상승했고, 국민의힘은 0.7%p 하락했다. 이어 개혁신당 3.5%, 조국혁신당 3.2%, 진보당 2.2% 순이었다. 무당층은 8.5%로 나타났다.  the13ook@newspim.com 2026-05-11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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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검, 오늘 박상용 검사 징계 논의 [서울=뉴스핌] 김영은 기자 = 대검찰청 감찰위원회가 이르면 11일 오후 '연어 술 파티 진술 회유 의혹'을 받는 박상용 검사에 대한 징계 여부를 심의한다.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검은 이르면 이날 감찰위원회를 열어 박 검사에 대한 징계 여부를 심의할 예정이다. 박 검사에 대한 징계 시효가 오는 16일 자정 만료되는 만큼 이번주 안에 결론이 날 전망이다. 감찰위는 최근 서울고검 인권침해점검 TF로부터 "술자리가 있었다"는 감찰 결론을 보고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TF는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주장과 박상웅 전 쌍방울 이사가 법인카드로 소주를 구입한 기록 등을 근거로 삼은 것으로 전해진다. 대검찰청 감찰위원회가 11일 오후 '연어 술 파티 진술 회유 의혹'을 받는 박상용 검사에 대한 징계 여부를 심의한다. 사진은 박 검사. [사진=뉴스핌DB] '연어 술 파티 의혹'은 박 검사가 2023년 5월 17일 수원지검에서 이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등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 관계자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연어·술을 제공해 진술을 회유했다는 내용이다.  다만 박 전 이사는 지난달 28일 국회 조작기소 국정조사에서 "소주를 산 건 맞지만 차 안에서 내가 개인적으로 먹었다"고 밝혔다. 박 검사와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역시 "술을 마신 사실이 없다"며 의혹을 부인하는 입장이다.  박 검사는 TF 조사 과정에서 의혹을 설명할 기회를 얻지 못했다며, 이날 감찰위의 출석 통보 없이도 직접 출석하겠다고 예고했다.  그는 지난 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대검 감찰위 규정에는 위원회에서 대상자를 위원회에 출석시켜 질문할 수 있도록 돼 있다"며 "대검에 출석해 대기하고 있겠다"고 밝혔다. 감찰위는 법조계 내외부 인사 5~9명으로 구성되며 TF의 조사 결과를 토대로 검찰총장에게 심의 결과를 전달하고 필요한 조치를 권고하는 역할을 한다. 강제력은 없으나, 검찰총장은 지금까지 대부분 감찰위 결정을 따라왔다. 구자현 검찰총장 권한대행이 징계를 청구할 경우, 이달 16일 자정 만료되는 박 검사의 시효는 정지된다. 이후 법무부 산하 검사징계위원회는 심의를 거쳐 박 검사에 대한 처분을 결정하게 된다.  yek105@newspim.com 2026-05-11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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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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