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경주=뉴스핌] 남효선 기자 = 육군 제50사단 화랑여단 장병들이 19일 KTX 경주역 일원에서 열린 '2025 UFS/TIGER 합동 대테러 훈련'에서 총기를 겨눈 채 테러범 수색 작전을 펼치고 있다. 육군 제50사단은 오는 10월 열리는 APEC 정상 회의를 앞두고 민·관·군·경·소방 10개 기관 100여 명이 참가해 실전을 방불케 하는 대테러 훈련을 전개하며, 통합 방호 작전 수행 능력을 강화했다. [사진=경주시] 2025.08.20
nulcheo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