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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창솔루션, 한수원 고위급 방문..."원전해체 폐기물 저장장치 기술력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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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 해체 본격화 속 공동개발·시범사업 참여 기대감↑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특수강소재 전문기업 대창솔루션은 지난 22일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 원전해체 기술관련 고위급 관계자가 울주 공장을 방문해 원전해체 폐기물 저장장치(RWC) 제작 기술을 확인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최근 원자력안전위원회의 고리 1호기 해체 최종 승인 이후, 본격적인 원전 해체 시장 진입을 앞두고 민간 기술 파트너를 발굴하기 위한 일환으로 추진됐다. 대창솔루션은 이를 통해 자사의 원전 해체 관련 기술력이 공식적으로 확인된 사례라고 설명했다.

대창솔루션은 이날 주강 타입 원전해체 폐기물 저장장치(RWC) 제작 기술을 비롯해, 현장 실증 경험과 장비 역량을 중점 소개했다. 회사는 RWC 64기를 13개월 내 납품할 수 있는 생산능력을 확보하고 있으며, 국내 고준위·중준위 방사성폐기물 처리·처분 마스터 플랜 수행에도 적합한 역량을 갖춘 것으로 평가된다.

대창솔루션, 한수원 방문 기념촬영. [사진= 대창솔루션]

한수원 고위관계자는 "대창솔루션의 원전해체 폐기물 저장장치는 원전해체에 따른 수요뿐만 아니라 운영중인 원전의 유지 보수로 인해 발생하는 핵 폐기물도 저장을 해야하므로 국내 원전폐기물 시장에 대하여 지속적으로 필요한 장치"라고 전했다.

대창솔루션의 RWC는 내구성, 안정성, 보관 및 이동의 용이성뿐만 아니라 빠른 제작 기간과 규제 대응 능력에서도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한수원 측은 원전폐기물의 방사능 등급과 형태를 고려한 한국형 전용 저장용기 개발 필요성을 공유하며, 글로벌 해체 시장 선도를 위해 민간기업과의 지속적 공동 연구개발 필요성을 확인했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영구 정지된 원전은 215기 중 해체 완료가 25기에 불과하다. 향후 정지될 원전까지 포함하면 글로벌 원전 해체 시장은 오는 2030년까지 500조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국내 역시 고리 1호기 외에 추가 11기 해체가 예정돼 있어 안정적 내수 기반도 확보될 전망이다.

이창수 대표이사는 "아시아 시장에서 RWC 수요가 급증하는 만큼 이를 대창솔루션의 핵심 성장동력으로 삼아 지속가능한 성장을 실현해 나가겠다"며 "이번 한수원 방문은 민간 원전폐기물 저장장치 생태계 구축에 대한 신뢰를 확인한 중요한 계기이며, 캐나다 수주 경험을 바탕으로 향후 글로벌 해체 프로젝트에서도 핵심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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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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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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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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