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생활경제

속보

더보기

매일유업, 100일 황금루틴 위한 '앱솔루트 산양100' 출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매일유업이 7년 만에 산양분유 신제품을 선보이며 육아 시장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매일유업 앱솔루트 산양100 제품컷, 연출컷 [사진=매일유업]

매일유업은 출산 100일 신생아 시기 가장 큰 육아 고민인 소화와 수유텀 문제에 초점을 맞춰, 아기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생후 0일부터 100일까지의 '황금루틴'을 위한 프리미엄 산양분유 '앱솔루트 산양100'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 출시는 출산율 회복세와 맞물려 있다. 통계청 인구동향 자료에 따르면 2024년 0.75명이었던 합계출산율이 2025년 1분기 0.82명으로 상승하며 반등세를 보였다. 2025년 1~5월 출생아 수가 연속으로 2만 명대를 기록하는 등 긍정적 신호가 이어지고 있다. 매일유업은 이러한 사회적 분위기의 변화에 발맞춰 7년 만에 산양분유 신제품을 출시, 프리미엄 분유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번 앱솔루트 산양100은 출생 후 100일 이내 신생아를 둔 육아부모의 가장 큰 고민인 '소화'와 '수유텀'을 바탕으로 탄생시킨 제품이다. 지난 3월 매일유업이 자사 육아정보 사이트인 매일아이의 0~15개월 아이를 둔 고객 48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부모들은 아이의 '소화'(1위)와 '아이 잠'(2위) 문제를 가장 큰 어려움으로 꼽았으며, 이에 따른 불규칙한 수유텀을 해결하고자 고민하는 부모들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앱솔루트 산양100'은 출생 후 첫 100일 신생아를 타겟으로 불규칙한 수유텀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영양설계를 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신제품은 산양유의 장점을 극대화했다. 산양유에 함유된 A2-베타(β)카제인은 단백질의 소화흡수를 돕고 산양유 지방은 우유보다 1/20 작은 크기인 중쇄지방산 함량이 높아 아기의 편안한 소화를 돕는다. 또한 우유의 유당 대비 소화가 느린 쌀 전분을 배합한 과학적인 탄수화물 영양설계로 아이의 포만감도 오래 유지시킨다.

아기의 장 건강을 위한 '황금변 설계'도 눈에 띈다. 모유수유아의 장내 환경과 유사하도록 프리바이오틱스 2종, 유산균 BB-12, HMO(모유올리고당) 2종을 함유했다. 또한 두뇌 구성성분인 DHA와 ARA 및 망막 구성 성분인 루테인을 모유수준 함량에 맞춰 영양설계를 했다. 더불어 아기의 자기방어체계 형성을 위한 뉴클레오타이드도 포함되어 아기의 건강한 성장발달을 돕는다.

앱솔루트 산양100은 1캔 당 350g 용량 제품이다. 매일유업 공식몰 매일다이렉트 및 네이버 직영스토어, 쿠팡 등에서 구매 가능하다.

매일유업 앱솔루트 관계자는 "출산율 회복이라는 반가운 소식과 함께 신생아를 둔 부모들이 가장 불안해하는 100일과 규칙적인 수유텀을 돕는데 초점을 맞춘 산양분유 신제품을 출시했다"라며 "첫 100일은 아기의 건강에 골든타임과 같은 시기로 앱솔루트 산양100이 부모들의 육아 고민을 덜어주는 것은 물론, 아이의 건강한 성장 발달을 돕는 황금루틴 만들기 위한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매일유업 앱솔루트는 글로벌 유아용품 브랜드 '베이비브레짜(Baby Brezza)'와 함께 초보 부모의 육아 고민을 덜어주기 위한 협업 이벤트를 준비 중이다. 베이비브레짜는 반복되는 육아 과정을 쉽고 편리하게 바꾸며 효율적인 육아 환경을 선도해온 브랜드다. 대표 제품인 분유제조기는 버튼 한 번으로 빠르고 정확한 수유를 가능하게 한다. 이번 협업으로 신제품 앱솔루트 산양100과 베이비브레짜의 분유제조기가 신생아의 첫 100일 동안 안정적인 수유 루틴 형성을 도와주고 초보 부모의 든든한 수유 파트너로 자리매김 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더 자세한 내용은 오는 9월 매일유업 앱솔루트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yuniya@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사진
'군기누설' 김용현 1심 징역 3년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열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양형이유에 대해 "피고인은 국방부 장관으로서 군사기밀과 군인의 개인정보를 보호할 책임이 있는 위치에 있었고, 누구보다 군사기밀과 특수임무 수행 인력의 신상정보 보호 필요성을 잘 알고 있었다"며 "그럼에도 민간인인 노상원이 관련 인적사항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 군기누설 범행에 대해 피고인에게 가장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나아가 아무런 실체적 요건을 갖추지 못한 계엄이 선포 단계에 이르는 동력 중 하나가 됐고, 단순한 군기누설이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을 넘어 위헌·위법한 계엄 선포라는 중대한 결과를 초래했다"고 판시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15: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