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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과기부, APEC 계기 'AI 영상콘텐츠 공모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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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국콘텐츠진흥원, 정보통신산업진흥원과 함께 9월 1일부터 22일까지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계기 인공지능(AI) 영상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

◆국내외 18세 이상 창작자 누구나 한국문화와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이 만난 영상콘텐츠 공모 가능, '에이펙' 가치 환기

문체부는 올해 '에이펙 정상회의'를 계기로 한국문화와 신기술을 융합하는 행사('신기술 융합콘텐츠 글로벌 페스티벌')를 통해 한국의 첨단기술 선도 이미지를 확산하고 '에이펙'의 주요 가치를 국내외적으로 환기할 계획이다. 행사의 일환인 이번 공모전은 '한국문화의 현대적인 재해석을 통해 보여주는 지속 가능한 내일'을 주제로 생성형 AI을 활용해 제작한 콘텐츠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에이펙'의 핵심 가치인 연결(connect), 혁신(innovate), 번영(prosper)을 주요 핵심어로 삼아 영상 일반(미디어아트·영화 등)과뮤직비디오 부문 중 하나를 선택해 3~5분 내외의 영상콘텐츠를 출품하면 된다.

'2025 APEC 계기 AI 영상콘텐츠 공모전' 포스터. [사진=문체부]

특히 이번 공모전은 전 세계 '케이-컬처' 팬들에게도 열려있다. 한국문화나 문화와 AI 기술의 융합에 관심 있는 만 18세 이상 국내외 창작자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문체부는 35개 재외한국문화원과 세종학당, 콘텐츠진흥원 해외비즈니스센터, 과기정통부의 해외 정보기술(IT)지원센터 등 국외 연계망을 통해 이번 공모전을 알릴 계획이다. 참가자들은 '에이펙 정상회의' 개최지인 경주와 연관된 신라의 전통 설화, 경주지역 문화유산뿐 아니라 '오징어게임' '케이팝 데몬 헌터스' 등 '케이-콘텐츠'를 통해 세계인에게도 비교적 익숙해진 한글, 민속놀이, 한복 등을 자유롭게 소재로 활용하면 된다.

이번 공모전은 생성형 AI 영상제작 도구(툴)를 서비스하고 있는 국내 기업들과도 협력한다. 과기정통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은 다양한 창작자들이 공모전에 참여할 수 있도록 참여자들에게 국내 생성형 AI 제작 서비스 이용을 지원한다. 국내 생성형 AI 영상·음성·음악 서비스를 활용해 공모작을 제출한 경우, 최대 10만 원 한도 내에서 서비스 이용 비용을 환급(최대 500명 한도)한다. 공모전 기간(9. 1.~22.)에 맞춰 국내 생성형 AI 영상·음성 서비스인 캐럿(㈜패러닷)은 영상을 무제한 생성할 수 있는 특별상품을 신설하고, 에이아이 스튜디오스(AI STUDIOS, ㈜딥브레인)는 공모전 링크를 통해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가 AI 사용량(크레딧)을 제공할 예정이다.

◆대상작에는 문체부와 과기정통부 장관상 수여, 연계 기획전으로 신기술 콘텐츠 선보여

공모전 참가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29일 오전 10시부터 콘진원 누리집의 '알림마당-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품작 접수는 9월 1일부터 9월 22일까지 진행하며, 대상 선정작 2편(영상 일반 부문, 뮤직비디오 부문 각 1편)에는 문체부 장관상과 과기정통부 장관상을 각각 수여한다.

또한, 문체부는 10월 말부터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내에 있는 '케이(K)-컬처 뮤지엄'에서 공모전 수상작 등 신기술을 활용해 제작한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는 '에이펙 연계 신기술 콘텐츠 기획전'을 열어 국내외 방문객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정상원 문체부 콘텐츠정책국장은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의 발달과 함께 누구나 창의적 아이디어를 콘텐츠로 구현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라며, "이번 공모전이 세계인이 함께 한국문화의 독특한 매력을 새롭게 조명하고 '에이펙'의 가치를 공감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김경만 과기정통부 인공지능기반정책관은 "한국문화와 인공지능 기술을 결합한 생성형 인공지능 공모전이 '에이펙' 행사를 더욱 풍성하고 흥미롭게 만들 것"이라며, "생성형 인공지능 영상 제작 도구(툴)를 서비스하는 국내 기업들에도 새로운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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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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