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광주 남부소방서가 차량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대응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차량용 소화기 비치를 당부한다고 29일 밝혔다.
남부소방서에 따르면 최근 남구 관내에서 자동차 화재 출동 건수가 증가해 화재 예방과 초기 대응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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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부소방서, 차량용 소화기 비치 당부 [사진=광주 남부소방서] 2025.08.29 bless4ya@newspim.com |
차량 화재는 연료와 엔진오일, 가스 등 가연물이 밀폐된 공간에 집중돼 있어 불이 붙으면 급격히 확대되는 특성이 있다.
화재가 배터리와 연료탱크로 확산할 경우 폭발로 이어질 수 있어 초기 진압이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에 차량용 소화기 비치는 필수적이다.
현행법상 5인승 이상의 모든 차량에 차량용 소화기를 반드시 비치해야 한다.
박충훈 남부소방서장은 "자신과 가족의 안전을 위해 모든 차량에 차량용 소화기를 꼭 비치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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