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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당분간 민생경제 집중"…새로운 성장동력 찾기 주력

기사입력 : 2025년08월31일 16:50

최종수정 : 2025년08월31일 16:56

美·日 순방 이후 '경제 살리기' 집중
2일 국무회의에서 국가성장전략 토론
K-제조업 대전, K바이오 혁신도 논의

[서울=뉴스핌] 유신모 외교전문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당분간 국민의 어려움을 살피고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기 위해 민생 경제에 집중하겠다"고 했다고 대통령실이 31일 밝혔다.

이규연 대통령실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통해 "앞으로 몇 주 간의 국정기조"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수석은 "이 대통령이 몇 주간 한일·한미 정상회담에 몰두했기 때문에 국내, 특히 민생, 경제성장 관련된 부분에서 본인이 앞으로 주력해서 챙기겠다는 것을 순방 다녀온 직후 말했다"고 설명했다.

이규연 대통령실 홍보수석이 지난 6일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방송법 개정안에 대해 브리핑하고 있다. [사진=KTV캡처] 2025.08.06

이 수석은 또한 다음 달 2일 개최되는 국무회의에서 국가성장전략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이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수석은 "기획재정부, 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유관 부처의 업무보고와 함께 심층토론이 이어진다"면서 "이번 국무회의는 보다 많은 국민이 보실 수 있도록 생중계로 진행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수석은 이어 이번 주중 개최 예정인 대통령 주재 수석·보좌관 회의에서는 'K-제조업 대전환'을 두고 토의가 진행된다고 밝혔다. 이 수석은 "우리 제조업 현황을 진단하고 산업정책 방향과 금융지원 방향 등 폭넓게, 심도 있게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바이오 산업 육성 방안을 논의하는 이른바 'K-바이오 혁신 간담회'도 이번 주에 열릴 예정이다. 이 회의에서는 바이오 산업을 반도체와 같은 주력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방안이 논의될 것이라고 이 수석은 전했다. 

opent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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