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은 여름철 성수기인 7월부터 8월까지 피서객 급증에 따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양양항공대, 강릉·속초해경서(파출소), 동해항VTS 합동 관숙훈련'을 총 6회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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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해경청, 안전사고 예방 합동 관숙 훈련 6회 진행.[사진=동해지방해양경찰청] 2025.08.31 onemoregive@newspim.com |
올여름 폭염과 열대야 속에서도 양양항공대와 강릉·속초해경서, 동해항VTS는 합동 관숙훈련을 통해 항공기와 현장 간의 소통을 강화하고 동해안 특성에 맞는 치안수요 발굴 역량을 향상시켰다.
훈련 과정은 ▲연안해역 및 해수욕장 사고다발해역 순찰▲치안수요 공유▲상황 발생 시 유기적인 처리 논의▲항공 자산 활용 지형지물 숙달 등 실제 상황에 준해 진행됐다.
올해 25일까지 동해해경청 양양항공대는 주기적인 관숙훈련을 통해 육·해·공 입체적인 협업체계를 유지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항공 해상순찰에서 구명조끼 미착용, 수상레저활동 금지구역에서의 레저활동, 승선원 변동 미신고 등 해양안전 저해행위를 모두 19회 적발했다.
동해해경청 관계자는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긴급 상황에 대비해 항상 대응태세를 유지하며 신속한 대처로 국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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