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충북

속보

더보기

AI 교육 선도하는 진천군…KAIST와 손잡고 미래 인재 양성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모두의 AI'로 미래를 열다...2만 명 교육 성과
인재 육성 기반 확대...새로운 교육 패러다임

[진천=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진천군은 AI 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 기반 확장을 집중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군은 이재명 정부의 국정 과제인 '모두의 AI' 실현을 위해 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조기 AI 교육을 강화하고, 전 세대에 걸친 인공지능 생활화 환경을 마련하고 있다.

로봇 융합 페스티벌에서 수상한 진천군 학생들. [사진=진천군] 2025.09.01 baek3413@newspim.com

진천군의 AI 교육은 2016년 '글로벌 꿈나무 창의 공작소'라는 이름으로 처음 시작되었으며, 현재는 '진천군 창의미래교육센터'로 명칭이 변경됐다.

이 과정에서 총 27억원의 예산이 투입돼 2만여 명의 학생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했다.

또 2021년 국비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47억원을 확보한 'K-스마트 교육시범도시 구축사업'은  AI 교육의 중요한 거점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 사업의 일환으로 KAIST(한국과학기술원)와 협력하여 지역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K-스마트 인공지능(AI) 교육 프로그램'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방과 후학교, 체험활동, 자유학기제 등 다양한 교육 과정을 포함하여, AI의 기초부터 심화 과정까지 학습할 수 있도록 돕는다.

더불어 AI 영재 캠프가 대전 KAIST 본원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참가자들은 코딩 실습과 캠퍼스 투어를 통해 과학기술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적극적인 동기를 부여받고 있다.

진천군청.[사진=뉴스핌DB]

이런 노력의 결과로 지난달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로봇 융합 페스티벌'에서 진천의 초등학생 12명이 참가해 성과를 거두었다.

이들 학생은 KAIST의 AI 방과 후 수업을 이수한 후 온라인 예선을 통과한 인원으로 구성됐다.

김해서 (진천상신초 6년)  학생은 일반부 부문에서 대상을 차지했으며, 초등부 코딩 심사 부문에서는 동상 2명과 장려상 7명이 수상하는 성과를 올렸다.

진천군은 지속적인 인공지능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외부 재원 확보 및 공모사업 대응에 힘쓰고 있으며 관련 기관 간 협업 거버넌스를 지속적으로 구축할 예정이다.

박진숙 군 교육청소년과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투자와 협업을 통해 진천형 AI 교육 모델을 전국적인 선도사례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baek3413@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인터넷은행 신용대출 빗장 [서울=뉴스핌] 전미옥 기자 = 인터넷전문은행 3사가 일제히 신용대출 조이기에 나섰다. 금융당국의 신용대출 관리 강화 주문에 따라 시중은행에 이어 인터넷은행까지 나선 모습이다. [이미지=뉴스핌DB] 16일 카카오뱅크는 오는 22일부터 마이너스 통장 대출 한도를 최대 1억원으로 축소한다고 밝혔다. 약정액 5000만원 이상인 마이너스 통장의 대출을 연장할 때도 최근 6개월간 한도 사용률이 20% 이하인 경우 그 한도를 최대 20%까지 감액키로 했다. 케이뱅크는 이날부터 다음달 31일까지 신규 마이너스 통장 개설을 일시 중단하기로 했다. 고액 연봉자에 대한 신규 신용대출 한도도 축소할 예정이다. 토스뱅크는 신용대출 최대 한도를 기존 3억원에서 1억원으로 낮추고 마이너스통장 한도를 5000만원으로 조정할 예정이다. 마이너스통장을 5000만원까지 이용 중인 고객은 추가 신용대출을 최대 5000만원까지만 받을 수 있게 된다. 적용시기는 조율 중이다. 한편 시중은행은 지난주 신용대출 규제 방안을 잇따라 내놓은 바 있다. KB국민은행은 이날부터 마이너스 통장 신규 개설 한도를 5000만원, 이를 포함한 신용대출 신규 한도는 1억원으로 제한한다. 하나은행은 지난 12일부터 고액 연봉자 대상 신규 신용대출 한도를 1억원까지로 축소했고 우리은행도 같은날 비대면 신용대출 갈아타기 상품 접수를 중단했다. 신한은행은 비대면 신용 대출 하루 한도를 정해서 운영하고 있다. romeok@newspim.com 2026-06-16 11:01
사진
김명수 前 합참의장 영장 기각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김명수 전 합동참모본부 의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15일 기각됐다. 반면 함께 영장이 청구된 전직 합참 수뇌부 3명에 대해서는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부동식 서울중앙지법 내란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내란중요임무종사 등 혐의를 받는 김 전 의장에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열고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12·3 비상계엄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김명수 전 합동참모본부 의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15일 기각됐다. 사진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전경. [사진=뉴스핌DB] 반면, 이재식 전 합참 전비태세검열차장, 정진팔 전 합참 차장, 김흥준 전 육군본부 정책실장에 대해서는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부동식 부장판사는 김 전 의장에 대해 "주된 범죄 혐의에 대해 다툼의 여지가 있어 방어권 보장의 필요가 있다"며 "도망·증거인멸 염려가 없다"고 설명했다. 나머지 피의자에 대해선 증거인멸의 염려가 있다고 판단했다. 종합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지난 9일 12·3 비상계엄 당시 합참 지휘통제실에서 내란 상황을 파악하고도 제지하지 않고, 계엄사령부를 함께 구성해 내란에 가담한 혐의로 김 전 의장 등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이들은 모두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를 받고 있다. 김 전 의장은 비상계엄 선포 이후 군 작전 지휘권을 가진 합참의장으로서 국회 병력 투입 등을 제지하지 않고, 계엄 상황을 지원하는 데 관여한 혐의를 받는다. 종합특검은 김 전 의장이 계엄 선포 직후 특수전사령부와 수도방위사령부 등에 '계엄사무를 우선하라'는 취지의 단편명령을 내림으로써 계엄에 관여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단편명령은 부대 행동 지침 등을 담은 간략한 작전명령이다. 종합특검은 합참 참모들이 계엄의 절차적 문제와 국회 병력 투입의 위법 소지를 제기했음에도 김 전 의장 등이 이를 제지하거나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등에게 병력 철수를 건의하지 않은 것으로 보고 있다. 김 전 의장 측은 혐의를 부인하는 입장이다. 김 전 의장 측 변호인단은 지난 1일 "국회로 출동한 병력은 김 전 의장의 상관인 국방부 장관의 지휘를 받고 있어 당시 김 전 의장은 작전지휘권을 행사할 수 없는 상태였다"고 밝힌 바 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6 07:5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