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주식

속보

더보기

라파스, 반려동물 알레르기 면역치료제 시장 진출 본격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라파스, 자회사 프로라젠·포스트바이오와 원메디칼 MOU 체결
진단부터 치료까지 통합 솔루션 구축

[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마이크로니들 전문기업 라파스는 자회사 프로라젠, 종속법인 포스트바이오가 원메디칼과 손잡고 반려동물 알레르기 치료를 위한 맞춤형 면역치료제 사업화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MOU)은 반려동물 헬스케어 시장에서 알레르기 진단부터 치료, 관리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통합 솔루션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둔다. 각 사의 전문성을 결합해 국내 시장을 선도하고, 나아가 글로벌 시장으로 사업을 확장한다는 전략이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3사의 전문성을 결합해 반려동물 알레르기 진단, 치료, 유통에 이르는 전반적인 시스템을 구축하는는 데 있다.

[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사진 왼쪽부터) 포스트바이오 천두성 대표, 원메디칼 최원웅 대표, 프로라젠 김지태 대표가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사진 촬영하는 모습 [사진=라파스] 2025.09.02 y2kid@newspim.com

프로라젠은 알레르기 질환의 진단과 치료에 핵심적인 알러젠 원료에 대해 국내 식약처로부터 '집먼지진드기 정제추출물' 과 '유럽집먼지진드기 정제추출물' 2종의 원료의약품 품목 허가를 받은 국내 유일의 기업으로, 알러젠 GMP 시설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환자 맞춤형 알레르기 면역치료제를 개발하고 국산화하는 역할을 맡았다.

또한 포스트바이오는 국내에서 가장 많은 177종의 반려동물 알레르기 항원 진단 시스템을 갖춘 '팝애니랩'을 통해 알레르기 진단 분야를 담당하며, 환축에 대한 알레르기 특이 혈청 진단 서비스를 강화하기로 했다.

원메디칼은 세계적인 CDMO(위탁개발생산) 기업 주빌런트 홀리스터스티어(Jubilant HollisterStier, JHS)의 알레르기 면역치료제 국내 공급 경험을 활용해 사업의 유통 및 공급 전반을 지원하기로 했다. JHS는 연간 1조 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는 글로벌 기업으로서, 원메디칼과의 파트너십은 사업의 안정성과 신뢰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협력으로 국내 반려동물 알레르기 진단 및 치료에 대한 신뢰성과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예상된다. 반려동물 임상 현장에서 요구가 높았던 맞춤형 알레르기 면역치료제에 대한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국내 알러젠 제조 기술과 인프라를 활용하여 글로벌 수준의 반려동물 알레르기 면역치료제를 개발하게 된다면, 진단과 치료, 관리를 아우르는 토탈 케어 플랫폼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라파스 관계자는 "이번 MOU는 진단, 치료, 관리에 이르는 토탈 케어 플랫폼을 구축하는 중요한 발걸음"이라며 "향후 글로벌 수준의 반려동물 알레르기 면역치료제를 개발하여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 시장으로 비즈니스를 확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글로벌 마켓 인사이트(Global Market Insights)의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 반려동물 알레르기 치료제 시장은 2024년 약 2조9000억원 규모로, 2034년에는 약 5조20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y2kid@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정용진 회장, 스타벅스 대표 해임 ▲ ▲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 (사진=신세계그룹)[mdtoday = 양정의 기자] 신세계그룹이 5·18 광주민주화운동 기념일에 스타벅스코리아가 ‘탱크데이’ 이벤트를 진행한 데 대한 책임을 물어 손정현 대표를 즉시 해임했다. 논란이 커지며 정용진 회장이 직접 강한 조치를 지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회사는 이번 조치를 금일 확정했다고 밝혔다. 함께 행사를 기획하고 주관한 담당 임원도 해임 대상에 포함됐으며, 관련 임직원 전반에 대해서는 징계 절차에 들어갈 계획이다.정용진 회장은 이번 논란과 관련해 책임자와 관계자에게 중징계를 내릴 것을 직접 지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 회장은 특히 이번 사고가 5.18 광주 민주화 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는 기념일에 발생한 점을 심각하게 받아들였고, 다시는 이런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그룹이 취할 수 있는 가장 강한 수준의 조치를 주문했다고 한다.신세계그룹은 “정용진 회장은 이번 일을 보고받은 즉시 엄정하고 철저한 내부 조사를 지시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사안을 매우 중대하게 보고 대표이사 해임이라는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그룹은 향후 유사 사태의 재발을 막기 위해 업무 프로세스를 재정비하고, 조직 내에서 올바른 역사 인식을 세우는 데도 힘을 쏟겠다는 방침이다. 이 기사는 메디컬투데이가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2026-05-18 22:09
사진
Z폴드8 '300만원 시대' 여나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삼성전자 스마트폰 평균 판매가격(ASP)이 올해 1분기 전년 대비 23%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공지능(AI) 반도체 수요 급증으로 모바일 메모리와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 카메라모듈 등 핵심 부품 가격이 급등하면서 제조 원가 부담이 커진 영향이다. 오는 7월 공개 예정인 갤럭시 Z폴드8·Z플립8 역시 가격 인상 압력이 거세 새 폴더블폰은 300만원 시대에 진입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18일 삼성전자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스마트폰 평균 판매가격은 지난해 연간 평균 대비 약 23% 상승했다. 지난해 사업보고서에서 연간 평균 판매가격이 전년 대비 3% 하락했던 것과는 대조적인 흐름이다. [AI 인포그래픽=서영욱 기자] 가격 상승 배경으로는 AI 서버용 반도체 수요 급증에 따른 메모리 공급 부족과 첨단 공정 전환에 따른 부품 원가 상승이 꼽힌다. 삼성전자는 디바이스경험(DX)부문 주요 원재료 가격 변동 현황에서 모바일AP 솔루션 가격이 전년 대비 약 12% 상승했고 카메라모듈 가격은 약 15% 올랐다고 밝혔다. 특히 모바일용 메모리 가격은 107% 급등했다. 2배 이상 오른 셈이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지난 1분기 스마트폰 부품 원가(BOM)에서 메모리가 차지하는 비중은 10~15% 수준에서 30~40%까지 올랐다. 스마트폰에 들어가는 저전력 모바일 D램인 LPDDR4X와 LPDDR5X는 지난 1분기 가격이 전 분기 대비 58~63% 올랐다. 메모리 가격 급등으로 제조 원가 부담이 커지면서 삼성전자는 올해 초 출시한 갤럭시 S26 시리즈 가격을 전작 대비 약 6~16% 인상했다. 여기에 지난달에는 갤럭시 S25 엣지와 갤럭시 Z플립7·폴드7 가격도 9만~19만원 가량 올리며 기존 출시 모델까지 가격 인상에 나섰다. 업계에서는 오는 7월 공개 예정인 갤럭시 Z폴드8·Z플립8 역시 가격 인상 압력을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시장에서는 기본형 가격은 전작 수준을 유지하되 512GB·1TB 등 고용량 모델 중심으로 가격이 오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모바일 메모리 가격 상승세가 2분기 들어 더 가팔라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폴더블 원가 부담도 커지고 있다. 서울 강남구 삼성 강남 매장을 찾아 새롭게 출시된 '갤럭시 S26' 시리즈 [사진=뉴스핌DB]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는 올해 2분기 스마트폰용 LPDDR4X 가격이 전분기 대비 70~75%, LPDDR5X는 78~83% 급등할 것으로 전망했다. 1분기 상승 폭 보다 더 가팔라질 것이란 전망이다. AI 기능 강화로 스마트폰 한 대에 들어가는 메모리 용량 자체가 늘어나고 있는 데다 메모리 업체들이 AI 서버용 고대역폭메모리(HBM) 생산 확대에 집중하면서 모바일용 LPDDR 공급까지 빠듯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전작인 갤럭시 Z폴드7의 경우 지난달 가격 인상으로 1TB 용량 제품이 이미 300만원(312만7300원) 넘어선 바 있고 512GB 제품도 263만원까지 올랐다. 출시를 앞두고 있는 Z폴드8은 512GB 제품이 300만원에 육박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모바일업계에서는 삼성전자가 AI 기능과 고용량 메모리를 앞세운 프리미엄 전략을 강화하면서 수익성 중심의 사업 구조 전환에 속도를 낼 것으로 보고 있다. syu@newspim.com 2026-05-18 14:1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