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공공기관, AI·빅데이터 활용 생활편의 제도 혁신…5대 분야 33건 과제 선정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산업경쟁력강화관계장관회의 개최
어린이집·유치원에 전자파 무상 진단 등 서비스 개선

[세종 = 뉴스핌] 김범주 기자 = 정부가 공공기관의 데이터를 활용해 국민의 경제 활동을 지원할 방안 마련에 나선다. 사회적 배려, 생활편의, 서류 및 절차 간소화, 교통·여가 증진, 데이터 개방 등 5개 분야에서 33건의 과제를 선정해 우선 추진할 예정이다.

기획재정부는 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구윤철 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 주재로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산업경쟁력강화관계장관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길동 기자 =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3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산업경쟁력 강화 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며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2025.09.03 gdlee@newspim.com

정부는 개선 과제를 주기적으로 점검해 정책의 실효성 여부를 확인하고, 부처간 업무협의 및 제도 개선 등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우선 사회적 배려 확대를 위해 일반차량이 통제되는 17개 국립공원 내에서 장애인, 임산부, 고령자 등을 위한 차량 지원이 확대되고, 전기안전 119 서비스도 임산부와 다자녀 가구까지 대상이 넓어진다.

증빙서류 제출 없이 사회복지시설 승강기 검사수수료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취약계층을 위한 도시가스 요금 경감 신청도 공사가 직접 대신 처리한다. 전국 어린이집·유치원에 전자파 무상 진단 및 상시 모니터링 서비스도 시행된다.

국민의 생활 편의를 위해 전국 주민센터, 마트 등에 중소형 폐가전 무상 배출 수거함이 확대 설치된다. LH는 전세임대 신청부터 계약까지 온라인 시스템으로 3~4주 걸리던 처리가 1주로 단축하는 방안을 시행한다.

또 부모-자녀 건강정보 공유시스템, 이사일 모바일 통지, 해외 연금 수급권 소멸 사전 알림, 철도역사 무인 택배 발송 서비스 등도 오는 10월 도입된다.

국세청과 실시간 소득자료를 연계해 프리랜서 건강보험료 조정·정산에 증빙 서류가 필요 없어진다. 온라인 자격증 발급과 모바일 건설기초안전교육 이수증, 국민연금 해외 증명서 전자 인증(E-아포스티유)도 신청 가능하다.

[서울=뉴스핌] 이길동 기자 =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3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산업경쟁력 강화 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며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2025.09.03 gdlee@newspim.com

중소기업·소상공인은 국유재산 임대료 감면 시 확인서류 없이 신청할 수 있으며, 꿈사다리 장학사업 심사와 기업 녹색건축 인증 신청은 데이터 연계를 통해 대폭 간소화된다.

인천·김포 등 주요 공항에서 탑승 소요시간 정보는 민간 플랫폼을 통해 실시간 공개되며, 코레일톡에서 셀프 좌석변경과 환승역 지정 서비스가 신설된다.

농지정보 통합조회 서비스는 토양특성·실거래가 정보까지 포함해 확대 제공된다. 전국 1만4000곳의 식품기업 정보를 지도 한눈에 볼 수 있는 디지털 식품산업지도가 구축된다. 신용보증기금은 중소기업 탄소배출 정보를 빅데이터 기반으로 공개해 ESG 경영 지원에 나선다.

기재부 관계자는 "우수사례를 영상 쇼츠, 전광판 광고, 온라인 홍보를 통해 국민에게 적극 알릴 계획"이라며 "서비스 품질 점검과 AI 등 디지털 기반 업무 개선 등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wideope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낮 39도 극한 폭염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과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 발효된 폭염특보가 계속되는 가운데 한낮 최고기온은 39도까지 오를 전망이다. 강원남부내륙과 충북북부에는 곳에 따라 5~10mm 소나기가 내리겠다.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는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이 39도까지 올라 무덥겠다. 사진은 따가운 햇볕을 맞으며 이동하고 있는 시민들의 모습. [사진=뉴스핌DB] 아침 최저기온은 23~27도로 예상된다. ▲서울 26도 ▲인천 26도 ▲수원 26도 ▲춘천 25도 ▲강릉 26도 ▲청주 26도 ▲대전 25도 ▲전주 26도 ▲광주 26도 ▲대구 26도 ▲부산 27도 ▲울산 26도 ▲제주 27도다. 낮 최고기온은 32~39도로 예상된다. ▲서울 37도 ▲인천 34도 ▲수원 36도 ▲춘천 35도 ▲강릉 34도 ▲청주 37도 ▲대전 37도 ▲전주 36도 ▲광주 39도 ▲대구 39도 ▲부산 35도 ▲울산 35도 ▲제주 34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m, 남해 앞바다 0.5~1.0m, 동해 앞바다 0.5~1.0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오전, 오후 모두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jason14@newspim.com 2026-08-03 06:30
사진
정청래, PK경선 승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부산·울산·경남 순회경선에서 김민석 후보에 승리하며 2일 기준 권리당원 누적 득표 1위로 올라섰다. 전날 충청권 경선에서 김 후보에게 근소하게 밀렸던 정 후보는 이날 울산·부산·경남 투표 결과를 더한 누적 집계에서 김 후보를 1211표 차로 앞질렀다. 다만 두 후보 간 누적 득표율 격차는 0.99%p에 불과해 초반 경선부터 치열한 접전 구도가 형성됐다.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부울경 합동연설회를 마친 뒤 울산·부산·경남 권리당원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부울경 투표자수는 총 5만3993명이다. 부울경 투표에서 정 후보는 2만5189표를 얻어 46.65%를 기록했다. 김 후보는 2만3675표, 43.85%로 뒤를 이었다. 송영길 후보는 5129표, 9.50%였다. 정 후보는 울산에서 4054표로 김 후보(4337표)에 뒤졌으나 부산에서 1만345표를 얻어 김 후보(9182표)를 앞섰다. 경남에서도 정 후보는 1만790표를 기록해 김 후보(1만156표)를 눌렀다. 전날 충청권에서는 김 후보가 3만632표, 45.05%로 1위를 차지했다. 정 후보는 3만329표, 44.61%로 303표 차 2위였고, 송 후보는 7027표, 10.34%를 기록했다. [부산=뉴스핌] 김현우 기자 = 송영길·정청래·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백스코 컨벤션홀에서 열린 당대표·최고위원 합동연설회에서 정견 발표를 하고 있다. 2026.08.02 khwphoto@newspim.com 충청권과 부울경 결과를 합산하면 정 후보는 5만5518표, 45.51%로 누적 1위에 올랐다. 김 후보는 5만4307표, 44.52%로 2위다. 송 후보는 1만2156표, 9.97%를 기록했다. 정 후보와 김 후보의 누적 격차는 1211표에 불과하다. 전날 충청권에서 김 후보가 근소하게 앞섰지만, 정 후보가 부울경에서 1514표를 더 얻으며 하루 만에 순위를 뒤집은 셈이다. 민주당은 앞으로 남은 지역 순회경선과 대의원·일반 여론조사 결과 등을 반영해 최종 당대표를 선출할 예정이다. oneway@newspim.com 2026-08-02 19:5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