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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인의어깨 입시컨설팅] 고2를 위한 2027학년도 입시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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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일 거인의어깨 대표

'거인의어깨'는 교육 1번지 대치동에서 25년째 입시컨설팅 활동을 하고 있는 입시컨설팅 전문회사입니다. 25년간의 축적된 데이터와 다양한 입시경험을 통해 뉴스핌에 연재하는 '거인의어깨 입시컨설팅'은 김형일대표가 전국 수험생 및 그 학부모님들을 위해 올바른 입시전략을 제시하는 입시칼럼입니다.

김형일 거인의어깨 대표.

◆ 2027학년도 대입 전형 일정 및 모집 인원

2027학년도 수시·정시 대입 일정은 수험생의 전략적 준비와 시간 관리에 큰 영향을 미치는데, 수험생은 원서접수 기간부터 충원 등록까지의 일정을 꼼꼼히 확인하고, 계획을 세워야 한다.

(1) 수시 원서접수: 2026년 9월 7일(월) ~ 9월 11일(금)
(2) 수시 합격자 발표: 2026년 12월 18일(금)
(3) 수시 합격자 등록: 2026년 12월 21일(월) ~ 23일(수)
(4) 수시 미등록 충원 등록 마감: 2026년 12월 30일(수) 22시까지

(5) 정시 원서접수: 2027년 1월 4일(월) ~ 7일(목)
(6) 정시 합격자 발표: 2027년 2월 5일(금)
(7) 정시 합격자 등록: 2027년 2월 10일(수) ~ 12일(금)
(8) 정시 미등록 충원 등록 마감: 2027년 2월 18일(목) 22시까지

전체 대학 모집인원은 345,179명으로 전년 대비 약 4,245명이 증가했습니다. 수시모집이 전체의 79.9%인 275,848명을 차지하며, 정시는 20.1%인 69,331명을 모집합니다. 수시에서는 학생부교과전형 45.0%, 학생부종합전형 23.6%, 논술전형 3.6%, 실기/실적전형 6.3%로 구성되어 있으며, 정시는 대부분 수능위주 전형으로 선발됩니다.

이처럼 수시와 정시 모집 비율과 전형별 구성은 수험생의 지원 전략 수립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므로, 자신의 성적, 비교과 활동, 논술 실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지원 계획을 세우는 것이 필요합니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2025년 전국연합학력평가가 실시된 3일 서울 금천구 금천고등학교에서 고3 학생들이 시험 준비를 하고 있다. 2025.09.03 photo@newspim.com

◆ 주요 대학별 입시 변화와 전략 포인트

2027학년도 주요 대학들은 전형별 선발방법, 수능 최저학력기준, 논술 및 면접 반영방식 등에서 변화를 보였다. 이를 정확히 파악해야 지원 전략을 효율적으로 수립할 수 있다.

1. 고려대학교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완화하여, 탐구 2과목 평균에서 상위 1과목만 반영하도록 완화되어, 상대적으로 수능 부담이 줄어들었다.

학생부교과 '학교추천' 전형이 변경되어 수능 최저학력기준 반영 방식이 간소화되어 합격 가능성이 다소 확대되었다.

계열별 수능 응시과목 지정을 폐지하여 과목 선택의 자유도가 높아져 전략적 과목 선택이 가능해졌다.

2. 연세대학교
정시에서 학생부 교과 성적을 반영하여 전체 점수 1,000점 중 50점 반영하나, 등급 간 점수 차이가 매우 작아 실질 영향력은 미미하다.

학생부교과 영향력은 내신보다는 수능 성적이 정시 합격의 핵심 요소이므로, 내신이 다소 낮은 학생도 정시 지원 가능성을 가질 수 있다.

3. 성균관대학교
'성균인재전형'을 신설하여 자유전공계열, 사범대, 의예과, 글로벌융합학부, 스포츠과학과를 단계별 전형으로 선발하며, 면접을 반영한다.

논술전형은 언어형·수리형을 분리하여 선발하며, 인문계열 수험생도 수리형 논술이 선택 가능하고, 자연계열 수험생도 언어형 논술이 선택 가능하다.

정시에 '가', '다'군은 표준점수, '나'군은 백분위를 반영하는 반영방식이 달라졌으므로 지원 전략 수립 시 주의할 필요가 있다.

4. 서강대학교
수시 학생부교과전형에서 학생부 비교과를 미반영하여 비교과 활동에 부담이 적은 학생에게 유리하게 되었다.

정시 성적 산출 방식이 변경되어 수능 성적을 두 가지 방식으로 계산하여 높은 점수를 활용하므로, 정시 전략 수립 시 모의고사 분석이 중요하다.

5. 한양대학교
수시 학생부종합 면접형을 확대하여, 무전공 성격의 한양인터칼리지학부와 공과대학 중 선호도가 높은 학과들을 면접형 선발인원을 확대하여 선발한다.

정시에서 수능성적만으로 선발하지 않고, 학생부종합평가를 정성평가하여 10%를 반영함으로, 학생부 관리가 중요해졌다.

6. 이화여자대학교
수시 학생부교과전형 '고교추천전형' 면접 폐지: '고교추천전형'에서 면접이 폐지되어, 학생부 성적만으로 선발된다.

수시 논술전형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완화되어, 지원자에게 유리한 조건이 마련되었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2025년 전국연합학력평가가 실시된 3일 서울 금천구 금천고등학교에서 고3 학생들이 시험 준비를 하고 있다. 2025.09.03 photo@newspim.com

◆ 수험생을 위한 전략적 접근

2027학년도 수시는 여전히 학생부위주 전형이 중심이지만, 논술과 수능 최저학력기준 변화, 면접 반영비율 확대 등 다양한 요소가 합격 가능성에 영향을 미침으로 고2 수험생은 다음과 같은 전략적 접근이 필요하다.

1. 상향·적정·안정 전략
상향으로 자신의 내신과 비교과가 부족하더라도 도전할 수 있는 대학과 전형 선택한다.
적정으로 자신의 성적과 비교과 활동이 대학 평균과 유사한 학과 중심으로 지원한다.
안정으로 내신과 수능이 충분한 학과 중심으로 지원하여 합격 가능성을 확보한다.

2. 학생부 관리
내신 성적 유지와 향상, 비교과 활동 기록을 충실히 하여 학생부에 반드시 기록으로 남겨 둔다.
학생부 종합전형을 노리는 경우, 학교 활동과 동아리, 봉사 등 성취도를 학생부에 강조할 필요가 있다.

3. 수능 준비
수능 최저학력기준 충족 여부에 따라 과목 전략과 학습 계획을 조정해야 한다.
모의고사 및 기출문제 분석을 통해 취약 영역을 보완해야 한다.
과목 선택에 따른 대학별 지원 가능성을 확인해야 한다.

4. 논술 및 면접 준비
기출 문제 풀이를 통한 논술 실력을 향상시킨다.
면접 예상 질문과 제시문 분석을 학생부와 연계해서 대비한다.
전년도 합격자 내신 및 논술·면접 사례를 지원 대학별로 분석한다.

5. 최신 입시 정보 수집
대학별 전형 요강, 모집단위별 세부 전형 방법 등을 확인한다.
입시설명회 및 대학 홈페이지 등을 활용하여 최신 입시 정보를 업데이트한다.
경쟁률, 합격자 내신 등 자료를 기반으로 지원 전략을 수립한다.

수능 모의평가.[사진=뉴스핌DB]

◆ 고2 입시전략

2027학년도 대학입시는 단순히 내신이나 수능 성적만으로 합격 여부가 결정되지 않는다. 학생부 내신 성적, 수능 점수, 비교과 활동, 면접 등 다양한 평가 요소가 유기적으로 결합되어 학생의 전반적인 역량과 잠재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따라서 수험생은 각 요소를 균형 있게 준비하고, 자신의 강점과 약점을 명확히 분석한 후 이에 맞춘 전략적인 접근이 필요하다.

학생부 성적 관리에서는 교과 성적뿐만 아니라 동아리 활동, 봉사활동, 독서 및 탐구 활동 등 비교과 요소까지 포함하여 전반적인 학업 역량과 학교생활 충실도를 보여줄 수 있도록 준비해야한다.

수능 준비는 단순 점수 확보를 넘어, 대학별 수능 최저학력기준 충족 여부와 자신에게 유리한 과목 선택 전략까지 고려해야 한다.

또한 학생부에는 학생의 개성과 사고력, 문제 해결 능력, 전공 적합성을 보여줄 수 있는 중요한 평가 자료이니 지원 대학과 전형별 요구 사항에 맞춰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충분한 사례와 근거를 바탕으로 자신감을 가지고 표현할 수 있어야 한다.

결국 합격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최근 3년간 입시결과 분석, 상향·적정·안정 전략 구성, 세부 전형별 준비사항 점검 등 철저한 계획과 실행이 필수적이다.

수험생은 자신만의 강점을 극대화하고, 부족한 부분은 보완하며, 체계적이고 전략적인 준비를 통해 원하는 대학에 합격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하는데, 이러한 과정을 통해 단순한 성적 경쟁을 넘어,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전형과 대학을 선택하고 성공적인 대학 진학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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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웨스팅하우스 지분투자 추진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설희 인턴기자= 정부가 미국 내 대형 원전 건설과 미국 원전 원천기술 기업 '웨스팅하우스' 지분 투자를 대미 전략투자 후속 사업으로 추진하면서 국내 원전 상장사의 실제 사업 참여 범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웨스팅하우스 지분율과 신규 원전 노형이 아직 확정되지 않은 만큼 시장에서는 지분 투자 자체보다 국내 업체가 설계와 설계·조달·시공(EPC), 주기기와 보조기기에서 얼마나 구체적인 사업권을 확보하는지가 향후 수주를 가를 변수로 꼽힌다. ◆ 지분보다 사업권…韓 역할 명문화 관건 23일 산업통상부와 국회 등에 따르면 정부는 미국 내 대형 원전 8기 건설을 후속 대미 투자 프로젝트로 추진하고 있다. 웨스팅하우스 지분은 미국 측과 5~10% 수준에서 협상 중이다. 미국 신규 원전 8기 가운데 웨스팅하우스의 AP1000 6기와 한국이 개발한 APR1400 2기로 구성하는 방안은 아직 합의되지 않았다. [AI 일러스트=설희 기자] 증권가에서는 지분율 자체보다 향후 미국 원전 사업에서 국내 기업이 실제로 확보할 사업 범위를 핵심 변수로 보고 있다. 특히 AP1000 사업에서는 과거 공급 이력과 웨스팅하우스와의 기존 협력관계가 신규 수주로 이어지는지가 상장사별 실적을 가를 요인으로 거론된다. 기업별로는 두산에너빌리티가 AP1000 핵심 주기기 공급 실적을 보유하고 있으며, 비에이치아이도 원전 보조기기(BOP) 공급 이력을 갖고 있다. 현대건설은 웨스팅하우스와 설계·조달·시공(EPC)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있어 향후 미국 원전 사업 구체화 과정에서 실제 수주로 연결될 가능성이 주목된다. 장문준 KB증권 연구원은 "올해 하반기~2027년이 원전투자에 있어 가장 중요한 구간"이라고 평가했다. 장 연구원은 미국 에너지부의 공급망 금융지원과 한국의 대미 원전 투자 구체화가 맞물리면서 미국 원전 관련 프로젝트의 진전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 두산에너빌리티, 美 AP1000 주기기 공급…추가 물량 기대 두산에너빌리티는 미국 AP1000 공급망에서 직접적인 납품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미국 보글과 V.C.서머 AP1000에 원자로용기와 증기발생기를 공급한 경험이 있어 신규 미국 원전 사업에서도 기존 공급망을 기반으로 한 추가 수주 가능성이 거론된다. 김태형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한국전력의 웨스팅하우스 인수 시 AP1000 사업에서도 원자로용기(RV)·증기발생기(SG) 외 추가 공급 범위(Scope) 발주를 기대한다"고 분석했다. 이어 "대미투자 자금 집행에 따라 공기 단축 위해 동사가 생산하는 장납기 품목에 대해 선발주를 예상한다"고 전망했다. 경남 창원 두산에너빌리티 본사 전경. [사진=두산에너빌리티] 원자로용기와 증기발생기는 제작기간이 긴 핵심 주기기다. 미래에셋증권은 대미 원전 투자 과정에서 기존 원자로용기와 증기발생기뿐 아니라 추가 기자재까지 두산에너빌리티의 공급 범위가 확대될 가능성에 주목했다. 정혜정 KB증권 연구원도 미국 에너지부(DOE)의 금융지원으로 장납기 기자재 발주 시점이 앞당겨질 수 있다고 봤다. 정 연구원은 "지난 6월 DOE가 발표한 장납기 기자재 조달 대출 프로그램에 따라 최종투자결정(FID) 이전 주요 기자재 발주가 가능해졌다"며 "AP1000 핵심 장납기 기자재 공급업체인 두산에너빌리티의 수주가 당겨지면서 원전 기자재 생산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특히 KB증권은 향후 가장 먼저 나올 대형원전 기자재 발주 대상으로 웨스팅하우스와 미국 전력사업자가 구성하는 특수목적법인(SPV)의 장납기 기자재를 제시했다. 이에 따라 증권가에서는 미국 신규 원전 사업이 구체화될 경우 두산에너빌리티가 다른 원전 밸류체인 업체보다 먼저 수주를 가시화할 가능성이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 현대건설, 웨스팅과 EPC 협력…美 사업 확대 기대 현대건설은 기자재가 아닌 EPC 분야에서 웨스팅하우스와 직접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있다. 현대건설은 지난 2022년 웨스팅하우스와 AP1000 글로벌 사업 공동 참여를 위한 전략적 협약을 체결하고 향후 프로젝트별 계약을 통해 EPC 분야 우선 참여 협상권을 확보했다. 이후 웨스팅하우스와의 협력은 실제 해외 프로젝트로 이어지고 있다. 현대건설은 2024년 불가리아 코즐로두이 원전 설계계약을 시작으로 슬로베니아 원전 타당성조사, 핀란드 원전 사전업무착수 계약에 참여했으며 미국 페르미 아메리카의 프로젝트 매터도어에서는 기본설계(FEED)를 수행하고 있다. 현대건설과 미국 웨스팅하우스가 공동으로 글로벌 확대 추진 중인 대형원전 AP1000 조감도. [사진=현대건설] 증권가에서는 이 같은 파트너십을 현대건설의 미국 원전 진출 경쟁력으로 평가한다. 장문준 KB증권 연구원은 "웨스팅하우스 노형의 경우 벡텔과 함께 핵심 건설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머지않아 원전 영역에서 실질적 수주와 착공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망했다. 배세호 iM증권 연구원은 "미국 에너지부(DOE)의 금융 지원, 웨스팅하우스와 잠재적 파트너들과의 의향서(LOI), 그리고 한국의 대미투자 가능성 등을 감안 시 미국 내 원전 프로젝트가 조만간 구체화될 가능성이 높다"며 "이 경우 현대건설의 미국 원전 프로젝트 참여 가시성도 보다 분명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김도엽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대형원전은 팀코리아 및 웨스팅하우스 파이프라인을 동시에 보유하고 있다"며 "불가리아 AP1000 대형원전은 하반기 중 엔지니어링 서비스 계약(ESC) 2차 계약 체결이 기대된다"고 내다봤다. ◆ BHI, 美 AP1000 복수기 공급…BOP 수주 주목 비에이치아이도 미국 AP1000 공급 실적을 갖고 있다. 비에이치아이는 발전용 설비를 설계·제작하는 에너지 인프라 기업으로, 주력 제품인 배열회수보일러(HRSG)와 함께 원자력발전 보조기기(BOP)를 공급하고 있다. 미국 보글과 V.C.서머 AP1000에는 복수기를 공급한 이력이 있다. 원전 BOP는 아직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크지 않다. 리딩투자증권이 제시한 올해 2분기 기준 매출 구성은 HRSG가 65%로 가장 높고 보일러 22%, BOP 5%, 기타 8% 순이다. 미국 신규 원전 발주가 본격화될 경우 현재 비중이 낮은 BOP 사업이 추가 성장 축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주목된다. 비에이치아이 로고. [사진=비에이치아이] 한제윤 리딩투자증권 연구원은 비에이치아이의 수주 흐름과 관련해 "연간 신규 수주는 올해도 1조원을 상회할 전망이다"고 분석했다. 올해 상반기 HRSG 신규 수주는 약 5000억원이며, 하반기에도 약 4000억원 이상의 프로젝트가 수주 대기 중인 것으로 추산했다. 한 연구원은 미국 텍사스에서 추진되는 대미 투자 1호 가스복합화력발전 사업과 관련해서도 비에이치아이의 직접적인 수혜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HRSG 8~10기 발주를 가정할 경우 잠재 수주 규모를 약 4000억~5000억원으로 추정했으며 과거 미국 칼파인(Calpine)에 HRSG를 공급한 이력이 있다는 점도 수혜 가능성을 높이는 요인으로 제시했다. 조재원 키움증권 연구원도 대미 투자에 따른 미국 사업 확대 가능성에 주목했다. 조 연구원은 "미국 시장 진입이 현실화될 경우, 추가적인 멀티플 확장을 기대한다"며 비에이치아이가 미국 사업에 진입할 경우 기존 국내와 아시아 중심의 사업 지역을 북미로 확대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winter1004@newspim.com 2026-09-23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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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은, 女공기권총 10m 금메달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한국 사격의 에이스 추가은(임실군청)이 눈부신 총성을 울리며 이번 대회 한국 선수단에 일곱 번째 금메달을 선사했다. 한국 사격이 거둔 첫 번째 금메달이다. 세계랭킹 23위 추가은은 일본 도요타시 아이치 종합사격장에서 열린 여자 10m 공기권총 개인전 결선에서 246.3점을 쏴 셴이야오(중국)를 무려 5.0점 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추가은은 고니시 유카리가 2017년 세운 결선 아시아 기록(245.3점)과 팔락(인도)이 항저우 대회에서 세운 아시안게임 기록(242.1점)을 모두 갈아치우는 기력을 발휘했다. 조라나 아루노비치가 세운 세계기록(246.9점)에도 불과 0.6점 모자란 엄청난 기록이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추가은. [사진=대한사격연맹] 2026.09.23 psoq1337@newspim.com 앞서 열린 본선에서도 추가은의 활약은 빛났다. 추가은은 582점(엑스텐 19개)을 기록해 종전 아시안게임 본선 기록을 1점 경신하며 전체 1위로 결선에 올랐다. 김보미(부산시청), 오예진(IBK기업은행)과 함께 나선 단체전에서도 1,730점을 합작해 값진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이 이 종목 단체전에서 메달을 획득한 것은 2010년 광저우 대회 이후 16년 만이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추가은. [사진=대한사격연맹] 2026.09.23 psoq1337@newspim.com 다만 김보미와 오예진은 각각 574점(엑스텐 22개, 20개)으로 10위와 12위를 기록해 8위까지 주어지는 결선행 티켓을 아쉽게 놓쳤다. 두 선수 모두 8위와 1점 차에 불과해 아쉬움을 삼켰다. 홀로 결선 무대에 선 추가은은 흔들림 없는 집중력을 발휘했다. 결선 첫 번째 스테이지 첫 발을 10.1점으로 기분 좋게 출발한 그는 네 발을 모두 10점대 언저리에 맞추며 51.8점으로 단숨에 선두에 올랐다. 두 번째 시리즈 초반 주춤하기도 했으나 10.3점으로 마무리하며 청연칭, 셴이야오, 장란신 등을 제치고 1위를 굳건히 지켰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추가은. [사진=대한사격연맹] 2026.09.23 psoq1337@newspim.com 본격적으로 한 명씩 탈락하는 엘리미네이션 스테이지에 접어들면서 추가은의 독주가 시작됐다. 10.1점과 10.7점을 연달아 꽂아 넣은 뒤, 두 번째 시리즈에서는 10.8점과 10.7점에 적중하며 143.9점을 기록해 2위 셴이야오와의 격차를 벌렸다. 세 번째 시리즈가 끝난 뒤 격차는 더욱 벌어졌고, 다른 선수들이 실수를 연발하는 사이 추가은은 더욱 달아났다. 셴이야오에 4.1점 앞선 상황에서 맞이한 마지막 시리즈에서도 10.6점과 9.8점에 적중하며 완벽하게 우승을 확정 지었다. psoq1337@newspim.com 2026-09-23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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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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