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삼성전자가 오는 9일(현지시각)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25'에 참여했다고 7일 밝혔다.
IFA 2025가 개최되고 있는 독일 베를린 '메세 베를린(Messe Berlin)' 내 단독 전시장인 '시티 큐브 베를린(City Cube Berlin)' 삼성전자 전시관에서 관람객들이 다양한 제품과 솔루션들을 체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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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전시장 미디어 파사드. [사진=삼성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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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AI 홈 리빙' 존. [사진=삼성전자] |
이번 전시에서 구현된 삼성 AI(인공지능) 홈은 사용자와 가족을 이해하고 알아서 맞춰주는 초개인화된 경험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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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115형 마이크로 RGB TV. [사진=삼성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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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투명 마이크로 LED. [사진=삼성전자] |
삼성 AI 홈은 일상의 편리함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가족의 건강과 안전까지 돌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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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비스포크 AI 스팀. [사진=삼성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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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비스포크 AI 하이브리드 냉장고. [사진=삼성전자] |
방문객들은 삼성 전시관에 펼쳐진 'AI 홈'을 통해 현실로 다가온 꿈꾸던 미래 일상을 즉시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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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 Z 폴드 7. [사진=삼성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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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스마트 모듈러 홈 솔루션. [사진=삼성전자] |
aykim@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