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글로벌경제

속보

더보기

CLSA "원전 부활의 최대 수혜주는 카메코...30% 상승 여력"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박공식 기자 = 투자은행 CLSA는 원자력 발전 부활의 최대 수혜주로 카메코(종목코드: CCJ)를 꼽았다. 카메코는 우라늄 광산과 원자로에 이르기까지 밸류체인을 아우르는 사업모델이 강점이다.

미국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CLSA는 9일자 보고서에서 카메코에 대해 '매수(outperform)' 의견과 함께 향후 12개월 목표 주가를 102달로 제시했다. 이는 현재 주가 77.74달러에서 32% 가량의 상승 여력을 지님을 의미한다.

카메코 주가는 올 들어 글로벌 원전 수요에 힘입어 50% 넘게 올랐다.

맥스 홉킨스 CLSA 애널리스트는 보고서에서 캐나다 서스캐처원의 새스커툰에 본사를 둔 카메코를 "세계 최고의 우라늄 자산 보유 기업으로 핵발전 부활 테마의 최대 수혜 종목"이라고 평했다.

핵연료 생산 시장 점유율은 25%로 합작사인 웨스팅하우스를 통해 전 세계 원자로의 절반에 관여하고 있다.

홉킨스 애널리스트는 "카메코는 일관화된 모델을 무기로 글로벌 핵 에너지 전환 추세에 편승해 고객에 원스톱 핵에너지의 접근을 가능하게 만든다"고 설명했다.

카메코의 핵심 사업은 우라늄 채굴과 정제로 캐나다와 카자흐스탄에 공장을 운영하고 있다. 세계 최대 농축 우라늄 공급업체로 작년 우라늄 생산량은 3400만 파운드를 넘었다.

카메코는 웨스팅하우스 지분 49%, 3세대 농축기술을 보유한 기업인 글로벌 레이저 엔리치먼트(GLE) 지분 49%를 각각 보유하고 있다.

웨스팅하우스의 AP1000 원자로 디자인은 북미와 유럽의 핵 에너지 생산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카메코 시가레이크 우라늄 광산[사진=블룸버그통신]

kongsikpark@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