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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체육진흥공단, 제1회 쓰레기 줍기 스포츠 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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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스포고미(SPOGOMI) 월드컵 2027 국가대표 선발전을 앞두고 예선격인 '제1회 쓰레기 줍기 스포츠 대회'를 성료했다. 

스포고미는 일본어 스포츠 고미히로이(쓰레기 줍기)에서 유래한 용어다. 정해진 구역에서 제한된 시간 안에 쓰레기를 최대한 수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2008년 일본에서 처음 시작된 뒤 환경과 스포츠를 결합한 새로운 형태로 인기를 얻었고, 급기야 2020 도쿄올림픽에서는 비공식 종목으로 채택될 정도로 주목받았다. 현재는 국제 대회까지 열리며 친환경 스포츠 문화의 새로운 모델로 확산되고 있다.

[서울=뉴스핌] 제1회 쓰레기 줍기 스포츠 대회 개최 단체사진. [사진 = 국민체육진흥공단] 2025.09.16 wcn05002@newspim.com

체육공단이 주최하고 오젬코리아(쓰레기 줍기 스포츠 한국지사)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지난 15일 서울 올림픽공원 일대에서 펼쳐졌다. '쓰레기 줍기도 스포츠다'라는 슬로건 아래 열려, 건강한 삶과 깨끗한 환경을 동시에 추구하는 취지에 많은 참가자들이 공감했다.

이번 대회에는 체육공단을 비롯해 한국체육산업개발, 대한국학기공협회, 한국도핑방지위원회,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서울본부, 국민건강보험공단 송파지사, 굿윌스토어 송파지점 등 총 7개 기관이 참여했다.

각 기관 소속으로 꾸려진 19개 팀, 총 57명의 참가자들은 3인 1조로 팀을 이루어 60분 동안 올림픽공원 곳곳에서 쓰레기를 수거했다. 수거한 쓰레기는 종류에 따라 무게를 측정하고, 이를 점수로 환산해 순위를 매겼다.

참가자들의 손에 의해 모아진 쓰레기의 총량은 약 42㎏에 달했다. 치열한 경쟁 끝에 한국도핑방지위원회 소속 팀이 1.58포인트를 기록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이어 굿윌스토어 송파지점 팀이 1.14포인트로 2위, 체육공단 팀이 1.03포인트로 3위를 기록했다. 우승팀에게는 오는 2026년에 열릴 국가대표 선발전에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돼 스포고미 월드컵 2027 진출을 위한 첫 관문을 통과했다.

체육공단 관계자는 "쓰레기 줍기 스포츠는 단순한 쓰담달리기를 넘어, 경쟁과 협동을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신개념 친환경 스포츠"라며 "앞으로도 체육공단은 환경을 생각하는 스포츠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wcn050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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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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