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제약·바이오

속보

더보기

쎌바이오텍, '비타푸드 아시아 2025'서 '듀오락' 선보여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최대 221배 강력한 장 속 생존력 입증

[서울=뉴스핌] 김신영 기자 = 쎌바이오텍의 '듀오락(DUOLAC)'이 9월 17일부터 19일(현지 시각)까지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비타푸드 아시아 2025(Vitafoods Asia 2025)'에 참가했다고 18일 밝혔다. 쎌바이오텍은 이번 박람회에 독립 부스로 참가해 '221배 강한 유산균, 듀오락'을 알리고, 아시아 시장에서의 수출 확대를 위한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한다.

비타푸드 아시아 2025는 방콕 퀸 시리킷 국립 컨벤션 센터(QSNCC)에서 사흘간 열리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건강기능식품 박람회다. 전 세계 건강기능식품 트렌드와 최신 기술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행사로, 올해는 650여개 글로벌 기업이 참가하고 1만 3000명 이상이 참관할 예정이다.

쎌바이오텍 듀오락, '비타푸드 아시아 2025' 부스 [사진=쎌바이오텍]

듀오락은 대한민국 대표 유산균 브랜드로, ▲비타푸드 유럽 ▲중국 HNC ▲미국 SSW 등 주요 글로벌 건강기능식품 박람회에 꾸준히 참가하며 K-유산균의 위상을 높여왔다. 올해는 독자적인 듀얼코팅 기술로 최대 221배 강력한 장 속 생존력을 소개하며 전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실제로 듀오락은 기술 고도화를 통해 유산균 생존율을 최대 91.6%까지 끌어올렸으며, 비코팅 대비 최대 221배 높은 장 속 생존율을 인체적용시험으로 입증했다.

쎌바이오텍 부스에는 세계 각국의 바이어들이 방문해 제품과 수출 관련 상담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으며, ▲태국 ▲필리핀 ▲베트남 등 아시아 신규시장 확대를 위한 논의도 이어지고 있다. 또한, 혁신 제품을 소개하는 '뉴 프로덕트 존(New Product Zone)'에는 듀오락 신제품 2종이 전시됐다. '듀오락 브레인 가드'는 CBT 유산균의 경도인지장애 개선 효과를 임상시험을 통해 확인한 제품으로, 지난 비타푸드 유럽 2025에서 첫 공개 당시 큰 주목을 받았다. 여성 건강을 위한 '듀오락 우먼 프로바이오틱스'도 아시아 바이어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쎌바이오텍 관계자는 "듀오락은 독자적인 듀얼코팅 기술을 통해 221배 강력한 장 속 생존력을 입증하며, 싱가포르와 인도네시아 등 전 세계 55개국에 수출되고 12년 연속 세계 수출 1위를 기록하고 있다"며 "이번 비타푸드 아시아를 계기로 아시아 시장에서 입지를 더욱 강화하고, K-유산균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연구개발에 지속적으로 투자할 것"이라고 밝혔다.

sykim@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