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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야심찬 준비 정열의 두 축제 관객 마음 사로잡고 나란히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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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일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 2025', '2025 배틀 오브 더 이어(Battle of the Year, BOTY) 월드파이널'

[화성=뉴스핌] 박노훈 기자 = 화성특례시는 야심차게 준비한 정열의 두 축제가 지난 주말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22일 밝혔다.

2025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에서 에픽하이가 공연하고 있다. [사진=화성시]

우선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 2025'는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정조효공원서 열렸다.

경기도와 화성특례시가 주최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한 이번 축제는 5주년을 맞아 국내외 뮤지션과 시민 2만 5천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객들의 오감을 자극하는 화려한 무대로 채워졌다.

첫날인 20일에는 김경호를 비롯해 자이언티, 노브레인, 내귀에 도청장치, 더 픽스, 심아일랜드, 베트남의 응힛(Nghịch) 등 다채로운 아티스트들이 무대를 꾸몄다.

21일에는 에픽하이가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올라 숀, 이디오테잎, 로맨틱펀치, 불고기디스코, 일본의 도쿄초기충동, 대만의 DrunkMonk 등과 함께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였다.

관람석은 스탠딩존, 피크닉존, 파라솔존으로 구성돼, 무대의 열기를 가까이 느끼고 싶은 관람객과 친구, 연인, 가족들과 함께 돗자리를 깔고 앉아 초가을 축제 분위기를 즐기고 싶은 관람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

같은 기간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는 '2025 배틀 오브 더 이어(Battle of the Year, BOTY) 월드파이널'이 열렸다.

'2025 배틀오브더이어 월드파이널'에서 브레이킹 아티스트들이 치열한 경연을 펼치고 있다. [사진=화성시]

'브레이킹 월드컵'이라 불리는 이번 대회는 브레이킹 세계 5대 메이저 대회 중 하나이자 가장 오래된 역사를 자랑하는 대회로, 전 세계 33개국 1천여 명의 브레이킹 아티스트가 1만여 관객 앞에서 종목별로 치열한 경연을 펼쳤다.

대회 첫날에는 브레이킹 개인전(1ON1), 올스타일 듀오전(2ON2), 키즈 배틀 로얄 등 다양한 종목이 열려 젊은 댄서들의 열정적인 경연이 펼쳐졌다.

각 종목별 우승자로는 필 위자드(PHIL WIZARD), 진 미첼 크루엘(JEAN MICHEL CRUEL)·스텔라무에르테(STALAMUERTE), 루이스 샨(LOUIS SHAN)이 이름을 올렸다.

둘째 날에는 배틀오브더이어만의 고유 프로그램인 '크루 퍼포먼스'와 이번 대회 최고의 관심사였던 '크루 배틀'이 진행돼 관람객들의 열띤 응원을 받았다. 특히 크루 배틀에서는 세계 최정상 팀들이 맞붙으며 명승부를 연출했고 최종 우승은 러기드(네덜란드)가 차지했다. 퍼포먼스 부문에서는 바디카니발(일본)이 베스트 쇼에 선정되며 감동을 더했다.

또한 이번 대회에서는 양홍원, 키드밀리, 던밀스, 비와이, 원밀리언 등 국내 최정상 힙합 아티스트와 댄스팀이 특별 무대를 선보여 현장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관객들을 위한 현장 참여 이벤트도 운영됐다. ▲포토월 촬영 이벤트('Get the Swagger')▲태깅·캘리그래피 체험▲나만의 티셔츠 만들기('Make Own T-shirt')▲자유댄스존('Let's Showdown') 등 관객들이 직접 힙합·브레이킹 문화를 체험하며 축제의 주인공이 될 수 있었다.

백영미 문화관광국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이 문화로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공연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ssamdory7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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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견 어려운 췌장암 AI로 조기 진단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중국 알리바바가 개발한 AI 솔루션이 췌장암 조기 진단을 해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췌장암은 발견하기가 극히 어려운 암으로, 보통 말기에 발견된다. 때문에 췌장암은 진단 후 5년 생존율이 10%에 불과하다. 중국의 AI 솔루션이 중국의 한 병원에서 시범 적용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췌장암 조기 발견 사례가 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 중문판이 6일 전했다. 알리바바가 개발한 이 솔루션의 명칭은 'PANDA(인공지능 췌장암 검사 시스템)'이다. 촬영된 CT 영상을 AI가 판독해 췌장암 확진을 결정하는 소프트웨어다. PANDA는 중국 내 여러 병원에서 임상을 진행 중이다. 이 중 한 곳은 닝보(寧波)대학 인민병원이다. 닝보대학 인민병원은 2024년 11월 PANDA를 도입해 임상시험을 시작했다. 현재까지 PANDA는 18만 건 이상의 복부 혹은 흉부 CT를 분석했고, 이를 통해 20건 이상의 췌장암을 발견했다. 이 중 14건은 조기 진단이었다. 췌장암은 조기 진단될 경우 수술을 통한 제거가 가능하다. 한 환자의 경우 복부 팽만감과 메스꺼움의 증상으로 병원을 찾아 CT를 촬영했으며, 췌장 전문 검사를 받지 않았지만, 췌장암 판정을 받았다. 현지 의사는 "PANDA의 식별이 없었으면 결코 췌장암 판정을 못 하는 상황이었으며, PANDA로 인해 환자의 췌장암이 조기에 발견됐고 수술을 통해 완치될 수 있었다"며 "AI가 환자의 생명을 구했다고 볼 수 있다"고 소개했다. 아직은 오차율이 비교적 높은 상태다. PANDA는 그동안 1400건의 스캔 영상에 대해 췌장암 가능 경고를 했다. 전문의들은 이 중 300개에 대해서만 정밀 진단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후 300명의 환자는 재검사를 받았다. 이 중 20여 건이 췌장암으로 판정받았다. PANDA를 개발한 곳은 알리바바 산하 다모(達摩)연구소다. 연구소의 베테랑 알고리즘 전문가는 2000명 이상의 췌장암 환자의 CT 영상을 취득해 방사선 전문의들에게 병변 위치를 수작업으로 표시하도록 요청했다. 그리고 결과물을 AI 학습으로 훈련시켰으며, 이를 통해 PANDA는 선명도가 낮은 CT 이미지에서도 췌장암을 식별할 수 있게 됐다. 알리바바의 PANDA는 지난해 4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패스트트랙 의료 기기로 선정됐다. 해당 제도는 성능이 뛰어난 의료 기기의 경우 임상 시험 기간을 단축시켜준다. 캘리포니아 대학의 한 교수는 "임상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보다 PANDA가 의사들에게 더 가치가 있을 것"이라며 "PANDA와 같은 솔루션은 지방 병원이나 진료소의 유용한 보조수단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중국 병원 자료사진. [신화사=뉴스핌 특약] ys1744@newspim.com 2026-01-06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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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북극항로 첫 시범운항 [부산=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해양수산부가 올해 북극항로 개척에 본격 나선다. 오는 8월 말에서 9월 중 컨테이너선(3000TEU급)을 투입해 시범운항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상반기 중 시범운항에 참여할 선사 및 화주를 모집해 선정할 방침이다. ◆ 북극항로 개척 원년…첫 시범운항 주목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은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새해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오는 9월 전후에 시범운항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면서 "3000TEU급 컨테이너선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3000TEU급 컨테이너선이 대형에 비하면 작다고 할 수 있지만, 크기는 중요하지 않다"면서 "중국이 지난해 운항한 선박도 4000TEU급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이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해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해양수산부] 2026.01.06 dream@newspim.com 김 대행은 "시범운항을 위해 올해 상반기 중에는 선사와 화주를 선정할 예정"이라면서 "시범운항이라는 면에서 여러 가지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다만 "선사가 선정되면 선사가 희망하는 게 있기 때문에 이를 반영해서 잘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산신청사 건립과 관련해서는 "내년 예산에 (신청사)설계비를 반영할 예정"이라면서 "내년부터 구체적인 (청사 건립)절차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UN해양총회 개최지와 관련해서는 "개최도시 선정은 UN과도 협의해야 할 사항"이라면서 "(유치에)관심 있는 도시들과 협의해서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 부산해양수도 조성 첫발…유관기관 모으기 가속 김 대행은 지난 5일 부산청사에서 열린 해수부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고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양수산분야 유관기관을 부산으로 모으는 작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해수부 산하기관들도 올해 부산 이전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김 대행은 "기업, 공공기관, 해사법원, 동남권투자공사 등이 집적화된 해양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해 나가겠다"면서 "부산항을 세계 최대 규모의 항만으로 개발하고, 터미널 운영 효율화와 종합 항만서비스 제공을 통해 글로벌 물류 요충지로 성장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면서 "부산에서 로테르담까지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추진하고 해양수도권 육성전략을 조속히 수립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년 해양수산부 업무계획 [자료=해양수산부] 2025.12.23 dream@newspim.com dream@newspim.com 2026-01-0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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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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